PCIe 4 경주에서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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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기 제품이 빌빌대던 부분을 시연회에서 당당하게 시연하는거임 자 봐라 '이번에는 다르다'고, 너무 멋있자너
콘로이래 시퓨는 무조건 인텔이라는 관념을 13년만에 깨부심
리사수가 amd에 2012년에 입사했는데 6년동안 책상에만 앉아 있었다고 생각하는 건가?
KIA 변형기출 감사합니다 메모메모 ㅋㅋ
평소에 자기 제품이 빌빌대던 부분을 시연회에서 당당하게 시연하는거임 자 봐라 '이번에는 다르다'고, 너무 멋있자너
ㄹㅇ 배그 였기에 더 ㅇㅈ 함 라이젠 친화 게임이였으면 조롱하는 애들 많았을듯
불과 라데온 5000번대로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시연했을 때도 그랬었음.
하지만 인텔러들은 부품 세부 스펙, 전력 제한 해제 설정에 대해 안 알려 줬다고 암드가 시연한 모습을 부정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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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저 ㅎ 붙인게 왜케 웃김 ㅋㅋ
결국 미세공정에서 앞서가니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와주는.
이제부터 인텔과 제대로 경쟁체제로 가겠네 앞으로 성능, 가격에서 선택권이 늘어날 듯
콘로이래 시퓨는 무조건 인텔이라는 관념을 13년만에 깨부심
그러고 보니 진짜 오래 걸리긴 한듯. 저도 그 때 이후로 한 번도 암드 산 적이 없으니...
저도 애슬론 쓰다가 콘로 달고 나서부턴 쭈욱 인텔이였음
저도 브리즈번,헤카때 암드 사고 발열,CPU핀 휘는것때문에 개빡쳐서 쭈욱 인텔써오다 친구랑 지인이 스팀롤러APU랑,라이젠 쓰는거 보고 괜찮다고 하고 이번 발표회랑 인텔이 보안사고랑 발열 공정이 계속 삽질중이니 고장나면 이번에 다시 AMD로 넘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사실 콘로이후로도 2011~2012년 샌디와 불도저의 대립 이전까진 그럭저럭 AMD도 썩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였었죠.. 문젠 그놈의 불도저가 엄청난 빅똥이여가지고;; 게다가 샌디는 콘로급으로 인텔의 역사를 다시 쓴 명품이였기에 더더욱 충격이 엄청났었죠; 그랬던것도 벌써 거의 10여년 가까이 되긴 했네요
씹텔 R&D 개발진 갈아버리고 돈놀이 할때부터 미래가 불안하더라니...
씹텔새끼들 삼성이나 tsmc한테 외주맡겨라 ㅅㅂ
아헤가오
짐켈러가 설계한건 맞지만 리사수도 지분 많은걸로 알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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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가오
신개념 암드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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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가오
KIA 변형기출 감사합니다 메모메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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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가오
리사수가 amd에 2012년에 입사했는데 6년동안 책상에만 앉아 있었다고 생각하는 건가?
아헤가오
다른 얘기지만 진짜 짐켈러가 대단하긴함..
아헤가오
ㅎㅎ 샛기 그 경영진 한놈이 인텔 망쳐놓은건 생각도 안하고 ㅎㅎ 샛기 빨릴만하니 빨리는거 암튼 까고 싶다보니 자승자박에 빠지는구만
아헤가오
리사수 박사논문이 지금 공정 앞서는데 큰 역할을 한 건데
게임만 할거면 코어수는 8코어 이상은 아직은 의미없고 최대 클럭수와 오버가 어디까지 될지가 관건. AMD의 고질적인 프레임 스터터링 증상은 개선이 될련지.
3600x : ㅋㅋㅋ ㅈㅅ
최소 프레임, 스터터링 개선되었다면 컴 업글때 AMD 사야겠음. 물론 인텔이 그 사이에 압도적인 신제품을 내놓는다면 당연히 비교해서 더 좋은걸로 구입하는거고.
암텔은 꺼지세요.
16C/32T 라는 비밀병기가 떡 하니 버티고 있으니 인텔 입장에서는 답답하겠네요. ㅎㅎ 3700X 생각중인데 8월 중순 이후 생각중이니 그때쯤 안정화 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인텔이 발악하면 확인사살용으로 쓰려고 아껴두는듯.
라데온? 뭔 개소리야 CPU라면 몰라도 라데온은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비추가 찍혀있지만 나비가 경쟁모델(~2070)대비 가격은 저렴할지 몰라도 나비 나와도 하이엔드가 라데온7인걸 기억해야한다..
3700x 3800x 고민중인데 코어수 차이가 심한가요? 3700x 기본클럭속도가 좀낮은거같아서..
게임목적이면 클럭이짱입니다
둘다 8코어지않나요? 3900x가 12코어고요. 게임할땐 어짜피 부스트클럭으로 돌아갈거라서 올코어부스트차이가 얼마나 나는지가 중요할듯
이번오버 정보된거보니까 4.5까지 전코어 되는거같은데 그럼그냥 3700x사도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3900 이네요 호
3700x가 4+4코어의 조합인거 같고.. 3800x가 8코어 조합인듯 합니다.. 게임하려면 3800x사라는 소리가 이 때문인듯..
그게 저도 그렇게 예상했는데 찾아보니 둘 다 8코어 단일이었습니다. 그냥 수율로 선별한 게 맞는 듯. 근데 이러면 3800은 진짜 너무 매력이 없어짐
머 현실은 AMD랑 인텔이 워낙 격차가 커서 솔직히 인텔한테 크게 위기가 올것같지 않음...데스크탑시장도 많이 축소된것도 있고...AMD가 시장은 좀 먹겠지만 크게 흐름이 바뀔려면 이게 한 5년이상은 유지되야하기때문에... 머 인텔이 10년넘게 장기독주 했으니 가끔씩 이렇게 두드려맞는것도 나쁘지 않음.
인텔은 당분간 데탑에 낼 카드가 없어요
지금 인텔 CPU의 가장 큰 고객은 서버임. 근데 보안문제, 성능저하로 죽을 쑤고 있을때 AMD가 라이젠 기반 에픽으로 영업을 뚫고 있음.
인텔이 다시 흥하려면 아키텍처, 미세공정 둘다 한번에 갈아엎어야할거 같은데.. 시간이 많이 걸릴듯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참고로 AMD가 불도저로 죽 쑤고 있을 때 짐 켈러 영입해서 라이젠 설계부터 출시까지 대략 5년 걸림. (2012년 짐 켈러 AMD입사 후 라이젠 설계, 개발 -> 2017년 라이젠 출시) 근데 문제는 인텔은 자체 펩이 있으니까 AMD처럼 설계만 하고 양산을 TSMC 같은 파운드리에 맡기진 않을거란거. 결국 미세공정 부분도 아키텍쳐 갈아엎는 동안 같이 개선해야 된다는건데... 한 가지에만 주력해도 4~5년이 걸릴 수 있는데 아키텍쳐 설계, 미세공정 개발을 동시에 한다? 물론 인력과 자금을 들이부으면 가능하겠지만 인력은 다 쳐냈고, 자금도 여기저기에 투자하다 죽 쑨 상황인데. 인텔이 이번 AMD처럼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됨.
데스크탑시장이 최대전성기 대비 절반으로 떨어진것도 있고 10나노가 클럭이 안나오고 수율도 시원찮으니 마진이 제일 않좋고 요구하는 성능이 높은 데스트탑시장을 희생하는 대신에 모바일하고 서버에만 집중할거라 실질적으로는 크게 위기는 안올거임. AMD가 서버시장에 공세들어가긴 했지만 올해 예상치가 점유율이 그래도 10% 미만임. 이런 여러가지를 감안했을때 인텔이 성장이 둔화되긴 하겠지만 위기라고 하기엔 거리가 있음.. 딱히 틀린말한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보아온 정보들을 토대로 쓴것뿐인에 이렇게 비추박히고 모르면 입다물고 있으라는 말을 들어야함?
님이 말한게 위기에요. 성장둔화
역성장으로 가야 위기지 성장둔화정도를 위기라고 보진 않죠.
그 10%예상치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알고요
흐음 게임은 인텔이라고 들었는데 이제 AMD가 더 좋아진거 같네요 게임 많이 하는데 AMD로 가도 되는건가요?
인텔겜 배그에서 대등한데다 인텔 보안은 지금 자동문이니 넘어가는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인텔사세요. 그게 답입니다.
지금도 차이 적어서 체감 미미합니다
댓글이 재밌네
루리웹-106528669
아 저도 이걸로 4년쓰고 3900x로 바꾸려는데 너무 기대되요 렌더링 할때 얼마나 빨라질까
루리웹-106528669
크게 납니다
AMD는 일단 나와봐야 안다. 지금까지는 매번 실망만 안겨줬지. 마치 예전 인터넷 최강차 쉐보레를 보는 것 같다.
라이젠1, 1+는 실망줬다기엔 엄청 잘팔렸는데
타타 뒈지고 소비자 탓이라는 흉기차와 비교 불가다
어쩌면 우리는 게임체인저가 탄생되는 순간을 목도한것일지도..진짜..쩐다 결국 라이젠이 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