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누구나 활용하는 웹기반 머신러닝 툴"··· 구글, 티처블 머신 2.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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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한국에서 창의적인인재가 안나오지 맨날 효율만 따지니까
해외 보면 DIY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만들던데..그런 사람들이 쓸듯
퍼스널 컴퓨터가 처음 보급되고 비싼돈을 주고 샀지만 사람들은 뭘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기가 직접 코드를 짜서 실행할 수 있었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기가 만들고 싶은걸 만들어서 게임이라든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배포하거나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이 앱스토어를 내놨을때도 애플이 자기가 쓰기 쉬운 앱을 만들어주기만 바란 사람들이 있고, 앱스토어에 자기가 필요한 앱을 만들어 올린 사람들이 있죠. 어떤 아이는 단순한 탭형식 게임으로 수십억을 벌었습니다. 시대는 바뀌고 있고 과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명확히 정해져있던 시대가 아닌, 누구나 생산자이며 소비자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유튜브도 방송국에서만 영상을 제작해서 올릴 수 있는곳이 아닌, 소비자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영상을 만들어 올릴 수 있는 곳이고요. 이 티쳐블머신도 어떤 방식으로 이용될지 모르지만 이걸 이용해서 무엇가를 만드는 사람이 있겠죠. 장기적으로는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초석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나 아마추어가 많이 관심 가지고 그들이 새로운걸 만들어 내고 배울수록 해당 분야의 수준은 올라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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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다시
해외 보면 DIY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만들던데..그런 사람들이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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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다시
이러니까 한국에서 창의적인인재가 안나오지 맨날 효율만 따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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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다시
퍼스널 컴퓨터가 처음 보급되고 비싼돈을 주고 샀지만 사람들은 뭘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기가 직접 코드를 짜서 실행할 수 있었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기가 만들고 싶은걸 만들어서 게임이라든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배포하거나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이 앱스토어를 내놨을때도 애플이 자기가 쓰기 쉬운 앱을 만들어주기만 바란 사람들이 있고, 앱스토어에 자기가 필요한 앱을 만들어 올린 사람들이 있죠. 어떤 아이는 단순한 탭형식 게임으로 수십억을 벌었습니다. 시대는 바뀌고 있고 과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명확히 정해져있던 시대가 아닌, 누구나 생산자이며 소비자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유튜브도 방송국에서만 영상을 제작해서 올릴 수 있는곳이 아닌, 소비자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영상을 만들어 올릴 수 있는 곳이고요. 이 티쳐블머신도 어떤 방식으로 이용될지 모르지만 이걸 이용해서 무엇가를 만드는 사람이 있겠죠. 장기적으로는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초석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나 아마추어가 많이 관심 가지고 그들이 새로운걸 만들어 내고 배울수록 해당 분야의 수준은 올라갈테니까요.
케이다시
응 개발자들 가져다 쓰라는거야 머저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