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Ryzen 7 4800HS 8코어 / 16스레드 CPU 벤치마킹
AMD의 Ryzen 4000 CPU 기반 노트북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칩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벤치마크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최신 벤치마크에는 Ryzen 7 4800HS가 포함되는데, 이는 출시 시 가장 빠른 최고급 모바일칩이 될 것이며 Ryzen 9 4900U에 대한 세부 사항은 Lenovo의 제품 쇼케이스에 등장했습니다.
AMD Ryzen 7 4700HS 8코어 / 16스레드 및 35W 모바일 CPU가 데스크톱 코어 i7-9700K 및 Ryzen 7 2700X 프로세서보다 성능이 뛰어남
AMD Ryzen 7 4800HS는 Renoir 제품군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프로세서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높은 등급의 칩인 Ryzen 9 4900H에 대한 힌트가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AMD Ryzen 7 4800HS는 실제로 AMD Ryzen 7 4800H와 매우 유사하지만, 차이는 HS가 총 TDP가 35W인 H (Hy Bined) 변종이고 H 버전은 45W TDP를 특징으로 합니다. Ryzen 7 4800HS는 동일한 기본 및 부스트 클럭을 유지하지만 빈이 높을수록 더 나은 클럭 속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Ryzen 7 4800HS는 플레그쉽 부품으로 코어 8개와 스레드 16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칩은 35W 설계로 제공되며 16MB의 L3 캐시와 함께 2.9GHz의 기본 클록과 4.2GHz의 부스트 클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칩은 또한 8 CU 또는 512 스트림 프로세서를 갖춘 7nm Vega GPU를 갖추고 있습니다. AMD Ryzen 7 4800HS는 GeForce RTX 2060 Max-Q 그래픽 칩과 함께 제공되며 무게는 1.6kg에 달하는 놀라운 14형 노트북인 ASUS Zephyrus G14와 같은 고급 노트북 디자인에 특징입니다.
AMD Ryzen 4000 'Renoir'모바일 프로세서 사양
몇 주 전에 Ryzen 7 4800H가 어떻게 데스크톱 프로세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Ryzen 7 4800H는 3DMark Time Spy CPU 테스트에서 Ryzen 7 2700X에 근접하면서 Core i7-9700K를 능가했습니다. TUM_APISAK이 보여주는 최신 수치에 따르면 Ryzen 7 4800HS는 8730 포인트의 Time Spy CPU 점수를 제공하여 Core i7-9700K보다 훨씬 빠르며 Ryzen 7 2700X를 쉽게 능가합니다.
3DMark Time Spy CPU 벤치마크 :
* AMD Ryzen 7 4800HS - 8730 Points
* AMD Ryzen 7 4800H - 8350 Points
* AMD Ryzen 7 2700X - 8600 Points
* Intel Core i7-9700K - 8200 Points
* AMD Ryzen 5 3600 - 7150 Points
Ryzen 7 3700 Tier CPU 성능은 거의 95W 부품인 반면 Ryzen 7 4800HS는 35W 부품인 것을 감안하면 인상적입니다. 또한 아키텍처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을 구현 한 덕분에 AMD의 랩톱 프로세서가 인텔의 데스크톱 CPU 라인업보다 꾸준히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AMD Ryzen 9 4900U-인텔의 95W 데스크톱 코어 i5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가장 빠른 15W 칩
저전력 측면에서 볼 때, 우리는 또한 ACER Swift 3 S314-42 노트북의 유출된 리뷰에서 볼 수 있는 Ryzen 5 4500U 15W CPU의 인상적인 숫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15W 라인업은 Ryzen 7 4800U까지 이어지지만 Lenovo는 Ryzen 9 4900U라고 알려진 훨씬 더 높은 SKU에 힘을 쏟은 것처럼 보입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Ryzen 9 4900H와 Ryzen 9 4900도 마찬가지입니다. HS 프로세서는 CES 2020 출시 기간 동안 다양한 OEM과 PC 제조업체로부터 마케팅 자료에 언급되었지만 AMD 자체로부터 공식적인 발표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AMD는 고급 Ryzen 9 4900 시리즈 모빌리티 프로세서를 이후 날짜까지 비밀에 부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Ryzen 4000 H 시리즈가 Intel의 데스크톱 Core i7 부품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게,
Ryzen 4000 U 시리즈 부품은 Intel의 전체 Core i5 포트폴리오보다 와트당 성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이 모든 것에서 흥미로운 점은 이 모든 것들이 인텔의 데스크톱 부품과 비교되고 있는 이동성 부품들입니다. 같은 칩이 인텔의 이동성 라인업에 주는 파괴는 너무 잔인해서 언급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기술발전이 어마무시하군요 모바일이 데스크탑 CPU 성능으로 초근접 2700X
성능은 문제 없으니 이제 발열과 저 성능 유지가 가능한지가 남았다!! ↗같은 인텔 Cpu는 8세대부터 최대부스트 유지가 안되는 쓰레기들이라...
인텔 : 여러분 우리는 6코어 8쓰레드 신제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
4800H를 보면 데스크탑용 젠3 APU도 8C16T가 나올 확률이 높군요
내장글픽 성능도 궁금하네요.
최근 몇 년간 IPC 및 에너지 효율 비율에서 AMD 프로세서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인텔은 AMD와의 경쟁에 대처하는 태도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코어 i7-10875H의 도입 또한 최후의 수단이며 인텔은 라이젠 7 4800H와 경쟁하기 위해 모바일 i9을 꺼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기사가 뜸.. 이번에 AMD 노트북 CPU가 초대박인가봅니다 ..
얘로 나오는 델 게이밍 노트북 기다리는 중.
성능은 문제 없으니 이제 발열과 저 성능 유지가 가능한지가 남았다!! ↗같은 인텔 Cpu는 8세대부터 최대부스트 유지가 안되는 쓰레기들이라...
이전까지는 GPU발열이 문제였는데 이젠 인텔 모바일 CPU 발열이 감당이 안되는 수준임..
엔비디아가 9세대부터 전력효율이 좋아져서 데탑칩셋 쓴거 내기 시작하더니 10세대는 아예 데탑칩셋이 메인이고 컷팅하거나 클럭 낮춰서 슬림형에 쓰라고 맥스큐를 내고 있죠 노트북은 사실상 CPU가 GPU 발목 잡고 있는 수준
뭔가 잘못 아시고 계시는 거 같은데, 엔비디아 모바일 라인업은 g92 이후 (9시리즈 9000 계열) 칩 코드네임은 데스크탑 라인업과 동일합니다. 단순히 900에서 980M이라는 모바일을 뜻하는 M 제외한 최초의 라인업일 뿐이며, 비슷한 예로 780M, 680 MX의 경우도 680,780과 동일한 CU 개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똑같이 680M에서 680 MX로 바뀌면서 680과 동일한 CU 개수로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할 때 신규 네이밍을 MX처럼 철자를 붙인 게 아닌 제외한 부분입니다. 980도 모바일과 데스크탑 제품의 클럭 차도 많이 따라왔지만 클럭은 소폭 낮춘 건 동일합니다. 말씀하신 MAX-Q 라인업 등장은 모바일 CPU에도 겪었던 쿨링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CPU나 GPU 역시 TDP가 높은 제품군일수록 요구하는 TDP에 맞는 쿨링을 제공해야 하는데, 데스크탑과 다르게 협조한 공간과 디자인적인 요소가 쿨링 시스템에 제약을 두기에 TDP성능차로 인한 퍼포먼스 저하가 결국 칩셋 제조사로 넘어 오기 때문에 C-TDP도입과 이에 따르는 능동적 전력관리 제품이 MAX-Q입니다. 단순히 C-TDP의 도입은 MXM 최대 쿨링 용량인 200W는커녕 130W 전후 제품군들도 제대로 쿨링하는 노트북이 한정되어 있어서, 같은 1080이라도 제품마다 성능 편차가 너무 심하니 TDP를 낮추고 C-TDP로 최적의 쿨링성능에 맞는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품군이지. CPU가 발목을 잡는다는 말은 동의하긴 어렵네요.
아하 칩셋은 똑같았군요 GTX980m이랑 GTX980 (laptop) 2개 때문에 그런거였습니다 근데 노트북쪽은 CPU 발목잡는게 맞지않을까요? 데탑에서는 맨날 CPU 바꿔가며 벤치돌리고 몇 프렘 덜 나오면 CPU가 구지네 이러는데 노트북라인업 GPU는 CPU가 인텔 아님 별거 없었으니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데탑에 비하면 클럭유지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성능이 낮늘 수 밖에 없는데요
그게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680m 680mx 처럼 초기 당시에만 해도 출시 초기에는 TDP제한 심한 모바일만 커팅칩을 넣은 경우가 많았구요. 그후 공정 안정화가 진행되고 데스크탑과 동일한 CU갯수의 제품이나 일명 풀칩을 추후에 출시하는데, 980도 동일하게 풀칩을 출시할 때 모바일이라는 명칭을 제외했구요. 그래도 성능차이가 있으니 laptop으로 따로 표기하는 합니다.
그리고 발열 관련해서 CPU가 쓰로틀링 걸리면 GPU 성능하락 한다는 가정 있다면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논점인 MAX-Q가 출시 이유인데, 이 부분은 CPU의 발열에 이 문제되어서 출시된게 아닌 GPU가 발열에 쓰로틀링이 걸리는 케이스가 많아서 C-TDP와 베이스클럭을 보수적으로 잡는다는 것입니다. 굳이 추가적으로 의도가 있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반화 하시는 인텔 CPU가 아니여도 AMD나 광자 프로세서가 와도 쿨링 성능이 낮으면 GPU가 쓰로틀링 걸리고 이때 성능 하락폭이 크기 때문에 그걸 줄이고자 나온게 MAX-Q의 출시한 이유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문제에 가장 쉽게 설명을 드리면 현재 대부분의 게이밍 모델이 cpu와 gpu가 히프파이프로 서로의 방열판과 코어의 열을 공유하는데 현재 노트북에서 처리할수 있는 NON MAX- Q의 경우 쿨링 TDP가 190정도라면, TDP 45W인 CPU가 문제인가요? TDP 150W인 GPU가 문제일까요? 이해을 돕기 위해서 동일한 노트북에 동일한 9750H CPU에 한개는 1650이고 한개는 2070 MAX-Q인데, 1650 소음이 있지만 안정된 클럭으로 80도 온도를 유지하는데, 2070 MAX-Q는 90도를 넘어서서 CPU랑 GPU 클럭이 튄다면.... 9750H가 문제인건가요? 아님 2070 MAX-Q가 문제인건가요? 1650에는 멀쩡히 돌아가는 9750H가 문제인게 확실한가요? CPU가 발목잡는다고 확신하시나요?
4800H를 보면 데스크탑용 젠3 APU도 8C16T가 나올 확률이 높군요
이번 젠3 자체도 코어수 안 늘린다고 못 박은거 보면 안 늘릴꺼 같아요
내장글픽 성능도 궁금하네요.
라이젠이 노트북 쪽은 아직은 인텔에게 안된다고 들었는데, 이번엔 다른가보네요.
최근 몇 년간 IPC 및 에너지 효율 비율에서 AMD 프로세서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인텔은 AMD와의 경쟁에 대처하는 태도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코어 i7-10875H의 도입 또한 최후의 수단이며 인텔은 라이젠 7 4800H와 경쟁하기 위해 모바일 i9을 꺼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기사가 뜸.. 이번에 AMD 노트북 CPU가 초대박인가봅니다 ..
인텔 : 여러분 우리는 6코어 8쓰레드 신제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작년에 노트북 안바꾼 것이 신의 한수네요... 올해 12월에 바꾸면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4600h는 1.6kg정도 4600u은 1.0kg까지 가능한 라인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가성비 4600h면 따로 데탑을 팀킬할정도의 성능이네요..
문제는 발열이 아닐지... 쓰로틀링 걸려서 성능이 제대로 발휘되려나
그럼 PS5와 XSX에 들어가는 8C16T CPU도 저정도 성능인걸까? 정말 그러면 한세대만에 그래픽 성능업은 지지부진 한데 CPU는 대폭 업그레이드네
성능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