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출시로 플라이트 스틱 수요가 크게 늘어나 베스트바이, 뉴에그, 아마존 등에서 빠르게 매진되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스타워즈 스쿼드론까지 나와 상황이 더 심각해졌습니다.
예를 들면 쓰러스트마스터의 T16000M은 보통 60달러지만 지금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아마존으로 175달러입니다.
쓰러스트마스터 관계자는 재고가 적지만 최대한으로 생산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능한 많이 만들고 있다고요.
안타깝지만 언제부터 열심히 만들고 있는지, 언제 소매점에서 생산품을 볼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10여년전에 케이온 나올때 깁슨 레스폴 엄청 팔리다가 얼마후 갑자기 매물 엄청 나온거랑 비슷한건가요... ㅋㅋㅋ
전설의 '유이 기타'…
에어버스 에디션 사고싶은데 답도없네요 ㅠㅠ
저도 에어버스 스로틀까지 같이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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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에 케이온 나올때 깁슨 레스폴 엄청 팔리다가 얼마후 갑자기 매물 엄청 나온거랑 비슷한건가요... ㅋㅋㅋ
Nami☆Robin
전설의 '유이 기타'…
오르면 hotas 셋 팔까...
다행히 미리사서 너무 재밌게 하고 있네요. 스타워즈랑 플라이트시뮬레이터.
대충 몇달 있으면 중고나라에 싹 풀리겠지. 그때 사서 해야지.
입문형 장비중에 나름 견고하고 접근성이 좋아서 추천품목이라 잘 팔리나보네요.
나도 스쿼드론 때문에 스틱 알아 보고 있는중인데 이글 보니까 그냥 패드로 해야될듯...
에이스컴뱃영으로 미리 사둔게 이렇게 도움이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