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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아무 매출도 없던 회사가 너도나도 닷컴달고 주가 거품 생기던 시절인데, 엔비디아는 실물 반도체를 실제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판매하면서도 매출이 계속 늘어가는 중이고, 너도나도 아무나 다할 수 있는 사업도 아니고 나름 강력해 보이는 쿠다라는 해자까지 생긴상태라 그때랑 같다고 하기에는... 그리고 실제 인터넷혁명때는 인터넷이라는 인프라가 깔리기만 하면 그 위에서 개발되는 서비스는 개발자 하나가 노트북 하나 가지고도 만들 수 있던 시절이라 가능성이 진짜 무궁무진햇었지만, 지금 AI는 어마어마한 반도체가 어마어마하게 투자되야 성과가 나오는 사업이라, 굉장히 자본집약적임.
엔비디아 시가총액 너무 거품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3분기 연속 진짜 미친 실적 달성하는거 보고 내가 무지했다는걸 깨달음
게임용 RTX 계속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데이터 센터 인프라 2배 까지는 아니여도 이대로 꾸준히 우상향하면 게이밍과 데이터 매출차이가 10배도 넘게 차이날텐데 5천번대는 5090 아래로는 크게 기대 하면안될듯 5090도 1599에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4090조차 물량 없어서 as센터마다 버퍼도 없다고 하니
황회장님 덕분에 4090 샀습니다 5090도 사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용 RTX 계속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엔비디아 시가총액 너무 거품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3분기 연속 진짜 미친 실적 달성하는거 보고 내가 무지했다는걸 깨달음
ai칩 사실상 독점이다보니.. 괜히 샘알트만이 최근에 노발대발하며 수천조 지원해 달란게 아녔죠 수요에 비해 엔비디아가 공급을 너무 찔끔찔끔하니
저번 실적 발표때 엄청난 실적을 보여줬는데도 주가가 떨어지길레 아 저기가 마지노선이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800에서 와따가따 하면서 불가능이라 여겼던 아마존 시총 마저 따라 잡아 버렷더군요.
그때는 아무 매출도 없던 회사가 너도나도 닷컴달고 주가 거품 생기던 시절인데, 엔비디아는 실물 반도체를 실제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판매하면서도 매출이 계속 늘어가는 중이고, 너도나도 아무나 다할 수 있는 사업도 아니고 나름 강력해 보이는 쿠다라는 해자까지 생긴상태라 그때랑 같다고 하기에는... 그리고 실제 인터넷혁명때는 인터넷이라는 인프라가 깔리기만 하면 그 위에서 개발되는 서비스는 개발자 하나가 노트북 하나 가지고도 만들 수 있던 시절이라 가능성이 진짜 무궁무진햇었지만, 지금 AI는 어마어마한 반도체가 어마어마하게 투자되야 성과가 나오는 사업이라, 굉장히 자본집약적임.
AI 서버는 데이터 센터에 이어 에너지 소모가 높다는게 문제임...
하지만 돈 앞에 그런 요소는 거의 묻혀서..
AI 서버를 운영할려면 유지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빅테크가 발전소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것임...
사무직 다 실업자되는건가요? 몸쓰는일 하러가야?
데이터 센터 인프라 2배 까지는 아니여도 이대로 꾸준히 우상향하면 게이밍과 데이터 매출차이가 10배도 넘게 차이날텐데 5천번대는 5090 아래로는 크게 기대 하면안될듯 5090도 1599에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4090조차 물량 없어서 as센터마다 버퍼도 없다고 하니
이정도 인기면 엔비디아는 진짜 케파늘리는데 돈투자 엄청하겠네요...
지난 십 수년간 TSMC 부동의 1티어는 애플이었는데 그게 깨질 수도.
대신 게이밍용은 VRAM을 줄여서 나오기 때문에 웍스테이션용은 3GB 모듈로 36GB/72GB로 나올 가능성이 있음...
황회장님 덕분에 4090 샀습니다 5090도 사도록 하겠습니다
천비디아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