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래딧에서 에보카티 친구가 있고 그 친구의 인터뷰내용을 올리던 유저가 현재 스타시티즌 3.0 에보카티(비공개 테스트)에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한개의 인스턴트에 60명이 들어가고 100개의 함선을 소환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30FPS유지를 하면서 매우 안정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링크
https://as.reddit.com/r/starcitizen/comments/7bqo5k/psa_evocati_are_currently_stress_testing_60/
다만 에보카티 특성상 자신이(이경우 자신의 친구가) 에보카티 유저라는걸 증명할 증거를 제시할수 없기 때문에 (영상이나 사진을 올린다면 에보카티 자격을 박탈당함
영상에 특정 색을 적용하면 영상을 유출한 에보카티 유저의 아이디를 볼수있기 때문에 증명을 할수가 없습니다.)
단순히 루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에보카티 유저 인터뷰
1편 https://as.reddit.com/r/starcitizen/comments/76lqca/30_spoilers_from_my_evocati_friend/
2편 https://as.reddit.com/r/starcitizen/comments/78j9iz/more_30_spoilers_from_my_avocado_friend/
3편 https://as.reddit.com/r/starcitizen/comments/7beq79/even_more_30_spoilers_from_my_evocati_friend/
현재 에보카티가 아닌 후원자가 플레이 할수있는 알파 2.6.3버전의 스타시티즌의 인스턴트 인원은 24명이며
서버 상황에 따라서 FPS의 하락이 큽니다.
스타시티즌의 서버의 개발은 현재 진행형으로 개발진의 비전은 서버 개발완료시에 여러개의 인스턴트 서버가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한 서버에서 모든유저가 플레이 할수있게 만드는것 입니다.
위엣사람 더럽게 시끄럽네;;;; 중간부터 이상하니 횡설수설하는데 내가 저걸 뭐더러 읽고있었는지 자괴감든다;;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존재임... 댓글 보다보다 논리적으로 해결하고 싶어도 뚝배기가 논리적인 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못하겠고 욕을 하고 싶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심되기에 그냥 잠이나 자는게 답인듯....
누구요 ? 죄수번호요 ? ㅋ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펀딩의 개념도 모르고 구매유도 뜻도 모르고.... 나불나불 조동아리만 나불대니 저뿐만 아니라 밑에 댓글단 사람들도 다 짜증내는군요
SF말고 판타지쪽에도 이런게임 하나 있으면 좋겠다... 개같은 베데스다 부숴버려야하는데
빨리나와라 3.0 한번 해보자
근대 이번달은 못나올듯한...
아직 플레이도 못하는 함선을 수십 수백만원에 팔아치우는 게임인데 이거 뭐 나온다 해도 걱정이네
글쎄요 4만원 짜리 함선을 사더라도 인게임에서 모든 함선을 구할수도 있고 애초에 후원개념입니다. 거기에 군용함선이나 뱅갈급에 큰 함선은 후원으로도 못구합니다.
또한 개발진의 비전을 보면 PVE를 권장하는 구조라서 해적이 아닌이상 유저끼리 싸우는 일은 드물테고 대규모로 싸운다면 다른 종족이 전쟁을 이르키는게 더 많을겁니다. 애초에 이 게임 세계관에 고도의 문명을 가진 종족은 5종족인데 그중에서 인간만을 플레이 할수있으니깐요
물론 제가 말한 액수도 중요하지만... 님이 말하는 그 4만원 짜리 함선을 파는거 자체도 문제에요 아직 하지도 못하는데 판다는건... 얼리억세스 게임들은 할 수라도 있지
크라우드 펀딩게임이 원래 그런거고... 대형 함선을 제외하면 대부분 알파버전에 구현됐습니다. 아니면 그 시일에 구현되고요 대형함선도 이드리스, 자벨린 같은것은 이미 구현됐는데 서버를 어느정도 완성해야 함선을 온라인 서버에 적용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원래 그런게 어딨어요 함선을 판매한다는 목적으로 비싼 가격을 요구하고 있는데 잘하는짓이라 보시는지 구현의 문제가 아니라 플레이가 가능한가 문제구요 스타시티즌에 관심이 많으셔서 콩깍지가 씌이신듯 하네요
후원을 왜 하겠어요 게임하려고 하는거잖아요? 근데 지금 게임 가능한가요? 수백만원 짜리 함선이건 종족이 몇개건 중요한건 게임이 나와야 하잖아요 후원한게 2년전인지..3년전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기한만 늘어나고 빛내서 게임 만든다는 안좋은 루머돌고 아무리 후원개념 이라지만 수백만원 짜리 함선 산 사람들은 불안하지 않겠습니까 몇년전에도 님처럼 후원개념이다 한정판 함선이라 출시되면 못하다 등등 아주 많았는데 아직도 쉴드치는 분들이 계시네요 과연 오늘 부터 2년후에도 게임이 개발중이라면 과연 모라고 하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크라우드 펀딩 게임 자체가 '내가 돈 줄테니 이 게임을 만들어줘!'라는 후원 방식의 제작이고 그 후원을 얼마나 했냐에 따라서 오는 상품이 다른데 스타시티즌은 그게 함선인거고 비싼 가격에 요구하는게 아니라 이만큼 후원할시 이 함선을 준다는 식이고 비싸고 아니꼽다면 안해도 함선을 인게임에서 구할수 있는데 뭔 상관입니까?
후원을 하는 이유가 이 게임이 만들어져서 할려고 하는거 맞습니다. 다만 게임개발은 뚝딱 안됩니다. 거기에 이게임의 제작 기간은 그리 긴것도 아닙니다. 긴것 같다고요? 그건 개발이 시작될때부터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이게임이 출시되서 후원한게 아니라 이게임이 실현되기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하는것이라는걸 아셔야합니다. 물론 그런거 없이 모르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고 거이게 대출받아서 한다는건 거짓이였고 기래기, 망무새들이 영국정부의 보조를 이상하게 부풀린것이죠 안좋은 루머는 망무새들이 만든거라고요 그때 다들 숲속친구들 했는데 모르시는지?
함선을 미끼로 후원을 요구하고 있는데 지금 말장난 하자는건가요? 이만큼 후원하면 함선을 덤으로 준다니... 무슨 다단계 끌려온줄 알았어요.. 그리고 뭐 비싸면 사지말라구요? 님이 넥슨같은 게임이 인 게임에서 나오는 아이템 100만원에 내놓고 비싸면 사지마세요~ 했으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하네요
이분들 뭔 얘긴지 모르겠네 지금 플레이 가능해요. 구현안된 함선은 구현되면 플레이되는거죠. 그럼 왜 구현도 안된 함선을 사놓고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함선 사지마시고 그냥 돈만 후원하셔도 되는데
그리고 개발초기부터 이야기 했지만 한정판 함선이기때문에 출시되면 못한다? 아뇨 개발진은 인게임에서 모든걸 구할수, 할수있게 만든다고 이야기했고 그런 소문은 망무새들이 퍼다 날른 소문이지요 많이 후원한 사람에게 그의 상응하는걸 주고 출시 이후사거나 적게 후원한 사람을 차별안하고 인게임에서 모든걸 구할수 있게 만든다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십니까? 이게임은 퍼블리셔가 유저입니다. 다른 대기업에게 돈받고 게임을 만드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문돌이님 말처럼 이미 플레이 가능한데 그리 불만이신지 모르겠네요
다단계? 넥슨? 넥슨과 이게임 후원방식이 왜 다른지 아십니까? 넥슨은 캐시로만 살수있는거고 이 게임은 후원안해도 나중에 출시후 게임에서 구할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는겁니다.
제대로 읽지도 않는거 여기서 들키셨네요 저는 인게임 아이템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플레이 가능하다는게 지금 언어유희식인지 진짜로 발매된 게임처럼 플레이가 가능한지 묻고싶네요
비싸면 사지말라는게 아니죠 후원안해도 나중에 출시되면 살수있고 님들이 말한 그 '수백만원'의 함선도 그냥 출시후 그냥 이게임에서 구할수 있다는거죠 이게임이 만들어질수 있었던건 이 게임에 후원한 사람들 덕분이고 이 게임에 후원하는 이유는 이게임이 만들어져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지 바로 플레이 하고 싶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런 마음이라면 후원하는걸 추천하지않고 후원 페이지에서도 매번 누누히 말합니다. '이 게임에 아직 구현안된 컨텐츠를 후원하는것이고 이 게임이 진정 나오길 바라지 않는다면 후원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든 컨텐츠는 인게임에서 출시후 구할수 있습니다'
님의 오류는 크라우드 펀딩게임과 다른 출시후 선보이는 게임들과 비교하는것이죠
제대로 읽지 않는건 님이죠 홈페이지가서 읽거나 주간보고를 보거나 이런건 바라지 않습니다만 이게임 '크라우드 펀딩'게임인걸 아예 못읽으신듯 합니다.
뭐 어쩌라고 태클만 죽어라걸지... 출시되면 그때 태클걸어라
정말 그런 순수한 의미의 후원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대부분 게임을 하고싶고 좋은 함선도 얻고싶으니 많은 돈을 후원하는거 아닌가요? 나는 100만원을 후원했지만 딱히 함선을 원한건 아니다 그런거 안줘도 상관없다. 이런식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까부터 말했지만 인게임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넥슨에서 인게임에서 구할 수 있는 100만원짜리 아이템을 파는것에 대한 생각을 물었는데 이것도 답변 회피하시고
차라리 출시라도 됐으면 이 망겜은 뭐야.. 하고 지나쳤을 수도 있겠네요
좀 이상하시네 음식을 시켜도 도착할때까지 시간이 있는건데 개발비 후원 목적이 아니라면 왜 jpg로 존재하는 아이템을 산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님이 후원하신건 아닌거 같은데 지금 약속한 게임 되려면 5년가지고 가능하다고 보시는거에요? 후원하자마자 플레이 가능한데 완성판을 내놓으라는건 좀 오바 같은데요. 완성판 원하시는 분들은 후원하고 오지게 기다리시던가 후원을 안하시는게 맞을듯
오 답변해 드리죠. 일단 이 함선을 가지고 싶어서 후원해다. 먼저 후원 페이지에 계속 나옵니다. 이 함선은 후원상품이고 아직 구현안됐다 만약 이게임이 구현되기 바라고 이 함선이 구현되서 가지고 싶은 사람만 후원하길 바란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해당 함선의 진행상황은 계속 주간보고에서 나오고 결국엔 구현됩니다. 2번째로 넥슨 게임과 이 게임을 비교한다는게 오류입니다. 넥슨의 인게임 100만원 아이템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출시된 게임에 상업용이고 이 게임은 후원으로 만들어지는데 후원금액에 따라 주는 후원상품입니다. 구별하시죠
아이템판매 & 후원하면 아이템드림 아이템판매 : 기업의 수익이 됨 후원하면 템줌 : 수익보단 개발비 클라우드펀딩의 개념을 잘 모르는건가 게임사에서 게임개발비가 없고 후원을 더 잘 받기위해서 후원하면 템을 준다는게 뭐가 그리 아니꼽고 불만인지
그리고 출시후는 후원을 안받고 4만원 싱글포함은 6만원짜리 패키지만 팝니다.
저사람 후원자도 아닌 쌩판 무관계자인데 님이 저 사람 설득할 필요없어요.
지금 자충수 두신거 알아요? ㅋㅋ 함선을 가지고 싶어서 후원했다구요? 방금이랑은 말이 다르신데...
후원하면 주는 그 아이템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게 문제죠 ㅋㅋ
블루홀에서 돈이 없어서 클라우드펀딩을 하는데 후원을 해주면 후원차이에 따라 스킨을 줌 후원해줄 사람은 블루홀에서 게임개발 방향, 계획 등을 보고 재미가 있을지 내가 해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지 생각 후 하고싶다면 후원을 하면 되는거임 재미 없어보이면 후원안하면 그만임 대체 뭐가 그리 불만인거야
님이 말한거 답변해 드린겁니다. 저도 위에서도 단순히 게임이 나오길 바라는 사람 이외 다른 목적으로 후원한 사람도 있을거라고 이야기 했고요 자충수가 아니라 님이 '함선을 가지고 싶어서 후원한 사람'에 관해서 답변을 해드린겁니다.
상상을 초월하든 말든 그건 게임사가 알아서 할 문제이고 당신이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님 돈 안쓰면 그만인거임 꼬우면 사지마라 라는 말이 듣기엔 거북하고 불편할지 몰라도 자본주의사회에서 이만큼 더 정확하고 현실적인 말이 어딨단 말인가
후원 차이에 따라서 스킨을 주는거야 별말 안합니다 그게 1000만원까지도 차이를 둔다는게 문제죠 뭐 후원이니까 상관없다?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1000만원짜리 아이템 돈주고 사는거랑 무슨 차입니까
상상을 초월해서 문제다=인게임에서 구할수 있는데 그 상상을 초월하는 후원이 부담스럽다면 출시후 인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구한면되죠
2011년 개발 시작했으니..올해 넘어가면 순수 개발기간만 8년째 접어드는데 님 말대로 아직 개발 기간이 얼마안되서 미완성인가 보네요 멀티는 아직 출시일 조차도 안잡혀 있는데 ..2년후에 다시 같은 주재로 논의해 봅시다
그럼 후원을 100만원 한사람과 4만원 한사람과 완전 똑같이 대우해야하나요? 단순히 후원상품을 가지고 훈수두는게 아주 전형적인 망무새이시네요
2012년입니다. 이번 시티즌콘이 5주년 기념 행사고요
그니까 인게임에서 구할 수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노가다해서 구할 수 있으면 다 해결되는줄 아시네 님 지금 무슨 사이비종교에 세뇌된 사람 같아요 무서워요
개발은 2011년 부터 시작했구요 펀딩 시작한게 2012년 부터입니다
차이가 뭐가 문제인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나는 4만원짜리 타고다니는데 저사람은 천만원짜리 타고다녀서 상대적박탈감 느끼나
개발? 단순히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보여줄 영상을 만드는데 5명이서 2011년부터 만든거죠 개발비가 들어오고 회사 세우고 장비 사고 개발자 모집해서 만든것은 2012년 11월 부터로 펀딩이 들어와야 개발을 시작하죠 2011년은 단순히 구상기간으로 5년이란 시간에 회사를 세우고 엔진 개조해서 지금까지 만든게 긴거라고요? 아뇨 평균이하의 개발기간입니다.
이만큼 후원을 하면 이만큼 더 준다. 이런거 사이비종교같은데서 많이쓰는 말장난이구요 여기서 후원이라는 단어만 빼면 의미가 엄청 많이 바뀌죠? 지금 후원이라는 단어에 현혹되셔서 그런거 같은데 후원이면 다 용서되는게 아니에요
사실은 찍고갑시다. 2011년 개발 시작이라고 하시는데 그거 시연용 데모 만든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공식 개발 2012년 시작 맞고요. 2013년 산타모니카,오스틴 스튜디오 열면서 본격 시작됐습니다. 2014년 영국스튜디오 오픈했고 2015년 독일 스튜디오 오픈했습니다.
님은 그냥 나가서 천만원짜리 배틀쉽 살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돈을 버는게 낫겠네요 기업에서 TV를 만드는데 수십만원짜리 엔트리 제품을 팔고 수천만원짜리 프리미엄TV파는거 불편하시겠네
오 안해도 구할수 있다는데 웰케 불만이 많으신가? 님의 오류가 많아요 뭐 안좋은 루머가 돌고 한정판이여서 이번에 후원안하면 못사용하고 한다? 이만큼 더준다? 다 안에서 구할수 있게 만든다는데 월케 불만이실까
제가 요점 정리해보면 함선가격이 비싸서 불만이신거 같은데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제일 비싼게 400만원인가 그러니까요. 1000만원 넘는거는 함선 여러개 묶어놓은거에요.
님 아까 인게임에서 구할 수 있는 넥슨 100만원 짜리 아이템 판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대하셨잖아요?
저는 님의 프로불편러가 더 무서워요
님이나 자꾸 말을 돌리시네요 크라우드 펀딩 후원상품과 출시된 게임에 상업적 아이템을 비교하는 자체가 오류라고요
그 후원이란 듣기좋은 말이 그냥 말장난이라는것좀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사이비종교에서도 그런 듣기좋은 말장난으로 상대방을 구슬리죠. 뭐 스타시티즌 개발자가 사이비라고 말하는건 아니에요
사이비종교타령하면서 횡설수설하지말고 모르면 좀 조용히 하시지... 남이사 게임에 투자하건말건 뭔 오지랍이레....
그렇게 따지면 님은 저한테 왜 상관하시는지.. 무슨 오지랖입니까?
그래요? 후원을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크라우드 펀딩이기 때문에 후원을 해주면 그에 상응하는 상품을 주고,그 상품도 인게임에서 구할수 있기 때문에 후원 한정도 아니고, 넥슨 같은 출시후 실적을 내기 위해서 출시하는 아이템과 개발비 후원으로 나오는 상품을 비교하고 뭐 그냥 말이 안통하네요
넥슨 '프로젝트 C' 개발! 크라우드 펀딩중! 최대 2000만원 후원시 인게임 최종 아이템 풀세트 지원! 지금 바로 후원하세요!
정보 게시물에 얼토당토않는 소리로 지저분하게 만들지 말던가... 괜히 분란일으키니 한소리 한거 아니요.. 펀딩의 사전지식도 없이 뭔 헛소리레...
저도 얼토당토 않는 가격에 후원이라는 명목하에 함선을 팔아치우길래 한소리 한건데요.. 넥슨 '프로젝트 C' 개발! 크라우드 펀딩중! 최대 2000만원 후원시 인게임 최종 아이템 풀세트 지원! 지금 바로 후원하세요! 여기서 괴리감이 없으셨다면 그냥 인정하겠습니다 그냥 인식이 다른걸로
괴리감 없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게임을 만들기 위한 개발비를 후원하는것이지 넥슨의 출시후 게임처럼 상업용으로 쓰이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넥슨은 퍼블리싱 회사라는거 아세요? 만약 넥슨이 독립회사고 개발비 지원으로 후원을 받는거라고 치면 별 괴리감도 없고 스타시티즌은 모든 아이템을 주는게 아니라 단순히 아이템중 하나인 함선을 상품으로 주는것이고 그것에서 최종 함선을 주는것도 아니며 군용함선과 다른 대형함선은 인게임에서 구해야합니다. 하나 말씀드리죠 이 개발진이 이렇게 도전할수 있었던건 크라우드 펀딩 덕분입니다. 다른 퍼블리싱 회사들이 매니악하다고 거절했기 때문이죠 님이 아니꼽다고 말하는것이 이게임 프로젝트를 실현 가능하게 만든겁니다. 크라우드 펀딩 특성상 망할수도 있고 다른 위험요소가 많음에도 나오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서 말이죠
아.. 돈없서서 괴리감 느꼈구나.. 그렇구나.....강제로 돈내놓느라고 한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후원이나 투자에 돈없어서 괴리감 느끼는 거지님 이셨구나.... 돈없으면 안하면 되는것을 가지고... 아 그랬구나.....
아니 왜 넥슨을 끌어들이세요? 넥슨은 퍼블리셔인데 그리고 후원개념 모르시는건지 모르겠는데 금액에 대한 반감이 들수는 있는데 모든 후원이 그래요. 뭔 개발자와 저녁식사 이런거 몇백에 껴놓는거 많이 있던데 후원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신다면 할말없지만 ....
후원이 문제가 아니라 후원이라는 명목으로 아이템을 팔아재끼는걸 부정적으로 보는거에요
아이템 파는게 싫은거에요? 아니면 그 아이템이 너무 비싼게 문제인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과도한 금액으로 후원을 유도하고 있는데 그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물론 맞다고 생각하시니까 이러시는거겠지만요
비싼게 문제죠 솔직히 뭐 후원이라고 이름 붙였으니까 어느정도 혜택을 줘도 상관은 없는데 그게 너무 과하다는거죠
팔아재낀다? 이 게임 개발비인데 뭘 팔아재낍니까? 다 350명의 개발진의 인권비로 들어가는데? 출시후 회사가 돈을 버는게 아닌데? 다 인권비와 유지비로 들어가고 있는데 후원 상품을 아이템으로 팔아재낀다고 아니꼽다고 하시는지'?
파는거 아니면 후원금은 게임 출시하면 남는거 다 돌려주겠네요?
아니 그러니깐 비싼 후원 아예 안해도 상관없다니깐요? 유도요? 누가 유도합니까? 대놓고 후원페이지에 큰 글씨로 적어놨는데? 영어 못하면 크롬번역해도 이해할 정도인데? 후원을 한 만큼 혜택을 주는데 '개발사 방문과 개발자들과 이야기 할수있다'이랑 '개발진과 식사'같은것과 후원자는 공홈의 커뮤티니를 이용할수도 있고 뭐가 불만인지 참나...
근데 그게 비싸게해서 차등적용 안하면 이게임 못나와요. 개발자 늘어난거나 게임 스케일 커진거나 비싼게 있으니 이만큼 된거죠. 그러면 지금 비싼게 모든가격 낮게 측정되는게 맞다고 보세요? 제가 볼때는 개발자 쪽에서 게임 밸런스 맞추려면 수량에 대한 리밋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에 맞게 수량한정 대비 가격 같은거 측정한거라 보는데 또 출시됐을때 현금으로 싸게 풀어버리면 인게임에서 가격형성도 앞뒤가 안맞잖아요. 후원하신거 아니신거 같은데 이거 돈내고 확률박스 까서 주는거도 아니고 좀 오버이신거 같은데
남는거요? 남는건 서버유지비와 남은 개발인력 인건비로 사용되죠 정작 이 게임이 수익을 내는건 출시후입니다.
우주문돌이시라 그런지 왠지 설득력이 있군요. 저 무슨 똥맛라면인가 뭔가 하시는분은 자꾸 이상한 소리 해서 짜증만 났거든요
과금유도라는건 해당 아이템이 없으면 게임플레이가 안될정도로 심각해져서 구매하게 만드는것을 뜻하는데 저건 후원을 하나 안하나 게임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고 강제성도 없는데 무슨 후원유도라는건지 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구매에 그렇게 괴리감이 느끼시는 거지님은 모바일게임에 수천만원씩 쓰는 큰손들 보면 아주 목을 매시겠네 그려... 이런식으로 새벽이 관심 끌고 싶으셨구나...
저도 죄수번호가 이상한 소리해서 짜증만 났습니다.
후원유도가 아니라구요? 그럴거면 그냥 돈만 받지 함선은 왜주는거죠... 그리고 본인이 관심 끌고 있다는건 생각 안하시나요
옹호하는거야 뭐 이제 그냥 생각의 차이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님도 저 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맛난 카레라면
펀딩의 개념도 모르고 구매유도 뜻도 모르고.... 나불나불 조동아리만 나불대니 저뿐만 아니라 밑에 댓글단 사람들도 다 짜증내는군요
후원개념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셨네요. 거기에 글을 읽은건지 뭔지... 갑자기 뜬금없이 돈만 받으라는건지 ㅋㅋ
에휴... 모르는건 님인걸 모르시나요? 물론 모르니까 이러는거겠지만
함선을 미끼로 구매유도를 하는게 아니라해서 돈만 받으라 한건데요? 그냥 넘어가려고 했더니 무슨 죄수번호니 뭐니하며 사람 차별하는것부터 사람이 기본이 안돼있네요 님 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상종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거 안해도 게임하는데 지장없음 구매하고말고는 개인적건데.... 왜 유도? 도박같은 확률박스도 아니고 게임플레이에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도 아닌데 왜 자꾸 같은걸로 치부하는가...
게임에 지장이 있어야만 유도인가요? 뭔가 기본개념부터 극히 잘못돼있네요
그리고 딱히 지장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원래라면 열심히 노력해서 얻어야 하는 함선을 돈을 주면 지급하는거니까요
진짜 알아먹질 못하니 뭔 대화를 할수가 없네... 남이 비싼자동차 예약구매 하는거 왜 사냐고 딴지걸 양반이구만
비싼자동차는 현물인데요..
마이피는 존재하지 않는 계정이라고 하고 그냥 돈 없어서 발광하는것 같고
또 자동차나 분양 아파트는 현물이라고 말하고 피하고
출시후엔 후원을 받지않고 4만원과 싱글포함 6만원 패키지만 파는데 이 게임이 있도록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함선 줬다고 노오오력 타령하고
지금 스타시티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거 맞나요? 아까부터 죄수번호니 뭐니 하면서 인격모독 들어가신거 같은데
루리웹해보셨다면 아실텐데요... 죄수번호라고 말하는것은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고 루리웹 만들었을때 줬던 번호를 써서 그런건데 그 번호를 사용하는 사람들중에서 어그로와 분탕충들이 많아서 말이죠
왜냐하면 닉네임을 사용할 정도로 소중히 대하는 아이디가 아니라 급조해서 장난과 자기만족을 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죄수번호라는 별명이 붙은겁니다.
어휴.. 사람을 선입견으로 차별하고 인격까지 모독하는걸 보아하니 수준 참 알만 하네요... 절대 말이 안통할 상대라는걸요
저 인간은 본인이 한말은 생각은 안하고 인격모독이니 이러고 있네요 ;;
네 님도 말 안통해요
네 그럼 부자님 저는 그지라 저런 수백만원 하는거 못사니까 님 많이 사시고 제발 스타시티즌 빨리 출시하고 흥해서 좋은 함선 타고 쌩쌩 날아다니길 빌게요 ㅋㅋㅋ
네 잘 빌어주세요
금수저로 시작하든 흙수저로 시작하든 일단 이게임은 플레이 하는데 큰 지장이 없음..모 병.신같은 모바일게임처럼 과금해야만 주는 경험치 부스트 업해주는 템 없다고 아무리 노가다해도 레벨업 안되서 게임을 못하는 그딴 ㅂㅅ같은 사태는 없다 이거임 가차박스같은 사행성은 전혀 상관도 없고.. 그래서 과금유도가 아니라는 거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돈써서 함선사느냐 시간써서 힘선 사느냐 그차이 임 이걸 구매유도라고 한다면... 에휴...............그리고 죄수번호 부터 고치고 인격모독타령하지...
죄수번호+거지마인드=견적나오죠?
사이비 종교에서는 사람들을 꼬득여 무엇인가를 계속 뺏지만 이게 사이비 마냥 뭘 뺏나요?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숨만 나오네 ㄹㅇ 어디 탱커 출신이길래 이리 딴딴한가 ㅋㅋㅋㅋ
진짜 답이 없다;;; 펀딩으로 받는 보상을 '펀딩을 유도'한다고 보는것까진 좋은데,이 사람은 그런 개념을 넘어선듯. 이건 뭐 어디서부터 문제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총체적난국;;;
ㅋㅋㅋㅋ 아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