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시
새로운 유형의 부여마법으로 처음 들어왔을때, 그리고 발동한 플레이어의 뽑기단 때마다 전승 카운터가 한개씩 쌓이며
각 카운터에 맞는 능력이 발동되고 3번째 능력이 발동되면 희생되는 특수한 구조를 가진 부여마법입니다.
역사적
역사적 주문이란 마법물체, 전설적 주문들( 전설적 생문, 전설적 플레인즈워커, 전설적 집중마법), 서사시들을 뜻하며
도미나리아의 일부 카드들은 이런 역사적 카드들을 발동할 때 특수한 효과를 받습니다.
키커
이전 확장팩들에도 몇번 나온 기능으로 주문을 발동할때 추가 비용을 주문하는것으로 카드의 효과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설적 집중마법
전설적 생물 혹은 전설적인 플레인즈워커를 조종할때만 발동할 수 있는 특수하고 강력한 집중마법입니다.
...로부터 방호
...로부터 방호 능력을 가진 지속물은 상대가 지정하는 해당 특성의 주문/ 능력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단 해당 주문 및 능력이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예: 모든 지속물들을 파괴, 모든 생물들을 손으로 되돌림) 주문은 방호 능력을 가진 지속물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데 이 능력은 ...로부터 보호 (Protection from) 와는 다른 능력입니다.
보호 의 경우 대상 방지에 더해 피해 방지 효과, 해당 속성을 가진 생물은 전투에서 보호 생물 방어 불가 같은 여러 능력이 있어 방호의 상위호환 능력입니다
카.드.장.사
보호 키워드가 너무 복잡해서 색방호 정도로만 밸런스를 맞추려나 보군요
매직듀얼망하고.....매직아레나 언제나올려나
방호가 너무 대처하기 까다로우니까 하위호환을 내놨네
엄청 복잡해진 것 같다.. 20년 전에 했었는데.. 5판 시절
이번 블록이 유독 복잡한 기능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전 블록인 익살란은 간단한 기능들 뿐이라 욕을 먹어서 그런건지;;
무려 5판 나오던 시절의 배경인 도미나리아 차원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25주년 기념이라는군요. Welcome home!
해보면 그렇게 안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