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였던 T1은 스타 크래프트 : 브루드 워 (Brood War)와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와 같은 타이틀에서 전설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T1은 "Faker"이상혁, 임 "SlayerS_`BoxeR`"요환과 같은 역대 최고의 팀과 재능을 전수했습니다.
이제 이 조직은 일반적으로 한국 사용자가 많지 않은 게임 인 Dota로 확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팀멤버를 대부분 한국인 멤버로 함께 할 것입니다. 첫 메이저 예선전을 위해, 팀은 팀 Jinesbrus에서 밀란, 추, 벤 누르, 제미 스트리를 시도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현장에 들어가기위한이 두 번째 시도는 팀이 설립 된 최초의 공식 모집인 Forev와 함께 Grace, snow 및 Xemistry 입니다. 팀은 또한 이전에 FNATIC에서 뛰었던 스탠드 인으로 Mental Proctor (MP)를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 플레이어는 시험을 치르며 리그 오브 레전드 또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같은 다른 MOBA 타이틀에서 나왔으며 해당 게임에서 챌린저 및 그랜드 마스터 레벨에 도달한 유저입니다. 트라이 아웃 기간은 약 2 개월 정도이며 온라인 QI 리그와 LAN 토너먼트 인 하이난 (Hainan)에서 라인업이 진행되며 메인 이벤트에 직접 초대를받습니다.
Pyo 'MP' Noah
James 'XemistrY' Lee
Lee 'Forev' Sang Dong
snow
Ha 'Grace' Tae Yoon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ㅠㅠ
해외에선 성과 이름 사이에 미들네임을 넣습니다. 닉네임, 아이디 같은것도 이에 해당하죠.
음.. 도타는 한국인으로만 구성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국내풀이 너무 적어서
옛날 주작 맴버 많이 보이네요. QO는 어디갔는가
글을 두번이나 읽고서야 도타 얘기라는걸 알겠네 제목에 게임제목좀 적어주셈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임요환은 임 슬레이어 박서 요환임??
온리왓
해외에선 성과 이름 사이에 미들네임을 넣습니다. 닉네임, 아이디 같은것도 이에 해당하죠.
외국에서는 저렇게 표기하드라구요
음.. 도타는 한국인으로만 구성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국내풀이 너무 적어서
데려올 사람이 없는것도 크죠 대부분 쓸만한 사람들은 팀들 찾아 가서
롤과 히오스하다온건가?ㅋㅋㅋ잘됫으면좋겟네요
'공포의 외인구단' 같은 느낌이네요.
옛날 주작 맴버 많이 보이네요. QO는 어디갔는가
QO는 팀 오라클이라는 팀으로 호주에서 경기 뛰고 있습니다. https://liquipedia.net/dota2/Team_Oracle
글을 두번이나 읽고서야 도타 얘기라는걸 알겠네 제목에 게임제목좀 적어주셈
잘 되길 바랍니다...
드디어 대기업 구단이 도타에도 투자를 하네
피닉스 있던 시절엔 TI까지 챙겨봤는데 ㅜㅜ 도타야 부활하자!!!!
저기서 흥하면 이제 큐오탓을 하면 되는건가 ㅋㅋㅋ
뭔소린가 했더니 도타 팀 만든다는 거구나
개인적으로 한국인팀으로 활약할때가 가장 도뽕 차오르던 때이긴 했는데 힘들겠지만 다시 이룰수만 있다면 좋겠네요.
mp, 포렙 빼곤 나머진 경험 차이가 커서 어떨게 되려나...기대는 해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