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lien.net/service/board/news/14546923
배틀로얄 장르는 모든 플랫폼을 빠르게 점령했습니다.
PC에서 폭풍을 일으킨 이후 배틀그라운드 (PUBG), 포트나이트, 콜 오브 듀티와 같은 게임들은
모바일과 콘솔로 이동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PUBG Mobile,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등으로 더욱 폭발적이었습니다.
EA는 성장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 작년 5월부터 에이펙스 레전드를 모바일로 가져올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PC게이머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EA는 중국의 한 파트너와 협력하여 모바일 버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이전에 텐센트와 협력하여 개발된 피파 온라인 4와, 니드 포 스피드 온라인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역시 텐센트의 그늘 아래에서 개발되었습니다.
그 스피디한 플레이를 모바일로 하려면 어떻게 구현되려나 궁금하네요
그 스피디한 플레이를 모바일로 하려면 어떻게 구현되려나 궁금하네요
모바일의 고인물들이 학살하는 게임이겠네
피온4가 텐센트개발임?? 넥슨 개발 아님??
피온4 중국 퍼블리셔가 텐센트입니다. 개발은 EA 스피어헤드에서 했고, 국내 퍼블리셔는 넥슨.
스위치도 좀
텐센트가 다 해먹는구만 ㅋ
그걸 모바일로 하면 키마충들이 다 휩쓸어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