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의 시공 : 기후 현상
이번 패치로 맵에 기후현상이 추가됨. 기후 현상은 폭풍우, 싸락눈, 흐릿한 안개가 있으며 이를 연구하기 위해 시공에 메이가 도착하게 된 것임. 이 기후현상들은 단순한 환경 이벤트가 아닌 고유한 버프를 지니고 있으며 맵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그리고 몇 분을 주기로 게임이 끝낼 때까지 나타날 예정.
폭풍우 : 주기적으로 영웅들에게 벼락이 내려쳐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버프를 얻음
- 이동속도 25% 증가
- 주위에 초당 64 피해
- 8초간 지속
싸락눈 : 전투 중이 아닐 시 주기적으로 방어막을 획득
-보호막은 28에서 시작하여 224까지 쌓임.
-눈이 그치거나 파괴되기 전까지 유지됨.
흐릿한 안개 : 수풀에 잠시 서 있는 영웅들이 은신 상태에 들어감
- 1.5초간 수풀에 있을시 은신이 됨.
- 공격, 스킬, 이동 등 행동을 취하거나 피해를 입을시 은신 풀림, 이외에 안개가 사라지거나 은신에 들어가고 40초가 지나도 은신이 풀림.
각 전장별 기후 현상
폭풍우 - 공포의 정원, 하늘 사원, 핵탄두 격전지, 브락시스 항전, 용의 둥지, 블랙하트 항만
싸락눈 - 저주받은 골짜기, 불지옥 신단, 볼스카야 공장, 알터랙 고개
흐릿한 안개 - 거미 여왕의 무덤, 하나무라, 영원의 전쟁터, 파멸의 탑
* 난투 등 기타 전장은 무작위로 기후 현상이 나타남.
최악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딜러들도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거 아닙니까...
이건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는데...
히오스 화이팅
이건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는데...
안개가 개꿀잼이네 왠지 나중에 롤도 이거 가져갈듯
Caroring
최악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딜러들도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거 아닙니까...
저건 롤에 도입하면 난리날듯;
티모가 부쉬 은신이긴 함
와우 전장 같은거나 만들지
이건 너무 변수가 많아져서 그렇게 좋은게 아닌거같은데..
폭풍우는 마이크 끼고 파티플레이 하는 사람들한테 날개 준 격이고 싸락눈은 적군 힐러의 무적기가 없는 상황에서 아군의 스킬이나 필살기의 확정킬을 방해할 것 같아서 매우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넹...
이제 기우제나 특정 날씨 염원 메타도 나오겠다.
날씨는 맵에 따라서 고정됩니다.
난투에나 있으면 좋겠구만.. 맵도 많은 히오슨데 더 알아야될 것이 많아지네
엥 운빨ㅈ망겜되는거아닌가
날씨는 정해진 맵에 따라서 나옵니다.
그게 아니라 날씨가 계속 지속되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나타나는거때문에 그러죠 오브젝트처럼 딱딱 시간 맞춰 나온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이건 변화가 커서 호불호가 매우 심할듯 뭔가 맵에 변화주면서 도전하는건 좋은데 저 시스템이 정확히 맵에 언제 뜨는지가 중요할듯 안그럼 너무 운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