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LegendsofRuneterraKR/posts/326158202082938
이 카드들과 함께 '산의 부름' 첫 번째 카드 묶음 소개를 마칩니다. 타곤과 천상의 존재들을 만날 준비는 다 마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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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들과 함께 '산의 부름' 첫 번째 카드 묶음 소개를 마칩니다. 타곤과 천상의 존재들을 만날 준비는 다 마치셨나요?
트라이빔 장치는 키워드 안쓰면 카드 텍스트가 얼마나 길어지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네요
다른 이야기지만 타릭 한국어 텍스트는 그나마 덜한테 일본어 텍스트보고 아득해졌습니다.
와 심각하네요. 키워드 넣었는데도 이정도면 .. 나중가서는 좀 레벨업 조건은 따로 설명으로 빼둬야하는 그런게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은근히 레벨업 텍스트창이 엄청 잡아먹는구나 ;
거의 유희왕급이네 ㅋㅋ
유희왕급이려면 저거 두배는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