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Xbox 시리즈 및 PC로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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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는건 님 주관적인 생각이고.. 그래픽이야 당연히 옛날겜이니 안좋다고 할수있는데 넥서스 모드가면 그래픽 좋게 해주는 모드랑 컨텐츠 모드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요즘겜보다 솔찍히 할만함
쌉인정 ㅋㅋㅋㅋㅋ 내기준은 개존잼인데ㅋㅋ
원래 취향의 영역에서 주관이랑 객관이랑 구분 안하시면 반발이 심해요.
특유의 분위기랑 잘맞으면 진짜 이만한 게임도 없습니다.
아무리 재미가 주관의 영역이라지만 객관적으로만 말해도 mod DB 1위 모드가 스토커 cop의 모드인데, 나온지 10년이 된 게임을 아직도 모드로 즐기는 이가 저렇게 많다는 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재미를 논하나 어디서 토렌트로 받아서 하고 그래픽보고는 금새 내팽겨쳤겠지
굿
한글만제발...
스토커 시리즈 팬이 많은거 보니 재밌나보군요 ㅎㅎ
재미는 솔직히 거의 없음. 아포칼립스 뽕에 찬 느낌 같은걸로 하는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1편을 지금하면 너무 고전게임이라 그래픽 같은게 몰입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음. 그래서 저 게임 후속작 바라는 사람이 많았을듯. 최신 그래픽으로 저 세계관 살리면 재밌을꺼 같으니
카즈셀
재미없다는건 님 주관적인 생각이고.. 그래픽이야 당연히 옛날겜이니 안좋다고 할수있는데 넥서스 모드가면 그래픽 좋게 해주는 모드랑 컨텐츠 모드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요즘겜보다 솔찍히 할만함
후배짱
쌉인정 ㅋㅋㅋㅋㅋ 내기준은 개존잼인데ㅋㅋ
루리웹-2158750223
특유의 분위기랑 잘맞으면 진짜 이만한 게임도 없습니다.
카즈셀
원래 취향의 영역에서 주관이랑 객관이랑 구분 안하시면 반발이 심해요.
루리웹-2158750223
아무리 재미가 주관의 영역이라지만 객관적으로만 말해도 mod DB 1위 모드가 스토커 cop의 모드인데, 나온지 10년이 된 게임을 아직도 모드로 즐기는 이가 저렇게 많다는 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재미를 논하나 어디서 토렌트로 받아서 하고 그래픽보고는 금새 내팽겨쳤겠지
어이쿠..재미없다는 글에 이렇게 팬들의 반발이 많은거 보면 정말 재밌나봐요 ㄷㄷ
푸드트럭
뭔 헛소리죠...? 저는 스토커 시리즈 해본적없어서 재밌냐고 물어본거 뿐인데...뇌는 가지고 글을 쓰는건가요? 걍 지나가지 왜 글도 안읽어보고 뻘소리인지 ㅋㅋ
게임을 마냥 부정적으로 쓴건 아닌데, 이상할 정도로 열폭 하신 분이 많네. 저 게임을 3편 다 가지고 있는데, 1,2편이 한글패치를 할 경우 튕기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즐길 수가 없어서 3번째 나온 것만 했음. 오히려 복돌 운운하는 이런 댓 적으신분은 실제로 해봤는지 의문. 제 개인이 재미가 없다고 느낀건데, 게임을 해본 사람은 다들 알겠지만 게임이 배경이나 설정 이런건 좋은데 실플레이시에 굉장히 공허한 컨텐츠뿐이라 지금 했을 때 엄청 심심함. 출시년도가 10년도인 게임인데 오픈월드 게임 중에서 이제 목표 말고는 그냥 텅텅 비어 있는 게임이라고 보면 됨. 랜덤으로 NPC나 몹들이 지들끼리 싸우는 이벤트나, 기상 악화로 대피하라고 하는거 정도가 있는데 이것들 그냥 싸펑에서 지나가는 길에 경찰이랑 갱단 싸우고 있는 랜덤 이벤트랑 같다고 보면 됨.
그냥 처음에 '개인적으론'이라는 말만 붙였어도 태클 별로 안걸렸죠. 주관적으로 말했어야 했는데 객관적으로 재미 없는 게임이다라고 말하면 게임을 재밌게 즐긴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그럼 나는 객관적이란 말을 쓴 적이 없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가지 예로 들어서 어떤 음식 맛있냐고 물었을 때 아 그거 맛없어와 내 입맛엔 안맞았어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눈치가 없는 스타일인듯
그래픽 덕에 공포 분위기는 더욱 더 장난 아닐 것 같네요. 프리피야트 이상 수준으로만 나와도 만족 할 것 같습니다. 퀘 좀 더 많고 버그 좀 적었으면 좋겠어요.
비밀연구소 덜덜 떨면서 진행하던게 생각나네요 ㅋ
레알 분위기 깡패게임
와 진짜 이 그래픽으로 오픈월드 폐허면 너무 기대되네요.. 팩션시스템은 다시 지원해줄련지..
힐링이 받는 환경이 아니라 굳이 하고 싶지는 않지...
제발 인벤토리 제한 좀 조쉬소여 모드급으로 ㄱㄱ
아따 분위기 죽이네....
플레이하면서 퀵세이브를 가장 많이 썼던 게임
폴아웃3 같은거만 하다가 스토커 처음 시작하고 놀랐던게 총을 완전 집어 넣었을때랑 꺼내서 들고다닐때 NPC가 반응이 달랐던걸 처음 느낀 게임이 스토커였는데 요즘보면 별거 아니지만 그땐 참 디테일하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여
이런 세세한게 디테일하고 멋지지만 게임을 피곤하게 만드는 요인일수도 있다는걸 레데리2에서 느꼈음
진짜ㅋㅋㅋㅋ 콜 오브 프리피야트로 스토커 처음 시작 했을 때 처음 만난 NPC한테 말 걸었는데 총만 겨눠서 이거 왜 이래? 했는데 알고 보니 총 집어넣어야만 대화 받아 준다는 거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SjugsyOKNvg
기존 스토커 개발진이 다 나갔다고 들었는데 과연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다 나간건 아니라는 모양입니다. 얼마전에 타계하신 SOC 스토리 작가분과 BSG로 이적한 둘 그리고 몇몇이 나가긴 했지만요
뭐지 호러 게임?
호러게임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곳곳에 호러스러운 요소나 던전같은게 있긴 합니다.
호러 정도는 메트로 시리즈 보다 조금 더한 정도입니다. 게임 자체는 오픈월드 fps rpg 에 가까워요
Anuu,Cheeki Breeki !!!
오 괜찮네
미저리 모드 처럼 하드코어 난이도 있으면 좋겠다 항상 바닐라만 하다가 미저리 처음 받고 장비 정비 디테일한거 보고 충격이었는데 ㅋ
10초 정도뿐이 안나왓는데 임팩트가 한국게임이랑 너무 비교돼네
와 스토커 아직 제작하는군요.
이 그래픽으로 기존 시스템에서 열화없니 나와주면 우크라이나쪽으로 절합니다.... 근데 엔진 갈아엎은것부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제 쓸데없는 걱정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