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링크) ::
오버워치 2 새롭게 생긴 트레이서 새로운 거리 감소 버그가 커뮤니티에 퍼지자 오버워치 총괄 디렉터 아론 켈러(Aaron Keller)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남겼습니다.
※ 블리자드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해당 트레이서 버그를 조사 중에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버그를 수정할 예정입니다. 이 버그는 2022 공포의 할로윈 업데이트 이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트레이서의 거리별 데미지 감소를 무시하는 것은 확실히 버그가 맞지만, 트레이서를 게임 내에서 플레이 못하도록 금지할 계획은 없습니다. 이는 전반적으로 파워 밸런스가 나쁘지 않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 현재 19미터 안에 있으면 거리별 데미지 감소 효과를 받지 않는다 ::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 playoverwatch.com에서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패치도 미루고 미루다 한거 같은데 고것도 제대로 못하네.
시즌 내내 캐릭터 하나씩 돌아가면서 잠구기에는 너무 쪽팔리긴 하지
대체 이게임은 없는 버그가뭐임? ㅋㅋㅋㅋㅋㅋㅋ
키리코 벽뚫은 언제 고칠려나...이거 때문에 메이 임시 차단된거라 생각했는데 메이 복귀한 지금도 가능하다는거 보면 그냥 키리코 문제 같은데 키리코는 임시 차단 안하나?
사스가 블리자드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패치도 미루고 미루다 한거 같은데 고것도 제대로 못하네.
키리코 벽뚫은 언제 고칠려나...이거 때문에 메이 임시 차단된거라 생각했는데 메이 복귀한 지금도 가능하다는거 보면 그냥 키리코 문제 같은데 키리코는 임시 차단 안하나?
그거 메이 버그 수정하고 이제 안될탠데?
https://www.pcgamesn.com/overwatch-2/kiriko-glitch-swift-step 보니까 이거 메이 아니라도 가능한 지역들 있더라구요
시즌 내내 캐릭터 하나씩 돌아가면서 잠구기에는 너무 쪽팔리긴 하지
근데 사실 메이 빙벽이랑 바스티온 궁 버그에 비하면 좀 트레가 덜한 편이라서 밴 당하기에는 좀 애매하긴함 근데 알면서 조치 안하고 미루는게 화날뿐이지..
키리코 궁에 브리기테 무적 방벽 버그도 버그 자체를 수정하는거보다 키리코 궁극기에 브리기테 방패 회복속도를 적용받지 않도록 적용했다던데 쩝,.,,.. 그나저나 리그 보상은 언제쯤..
오버워치 리그 시청 보상들이 아직 안들어 오던데 왜이리 늦는지..
대체 이게임은 없는 버그가뭐임? ㅋㅋㅋㅋㅋㅋㅋ
결제 구매 버그
할로윈때 부터 있었는데 누가 영상 올리기전까지 아무도 체감을 못할 정도였다는게 놀라움 뎀감 사라진 버그인데더 겜 터트린다는 느낌도 전혀 없고..여러모로 트레가 진짜 구려졌구나 체감되는듯
갑자기 또 다른 버그가 나와도 놀랍지가 않는 상황
사스가 블리자드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캐 신났음? ㅋㅋㅋㅋㅋ
아니 엔진 바꿨다며? 뭐 하는거야 도대체?
어떻게 엔진을 바꿔야 오버워치1 때 핵이 오버워치2 때 바로 사용되나요? 구라친거죠. ㅋㅋ
이제 곧 오버워치 3 만들겠구만
그래도 생각보다 쫌 가네. 무료화의 힘인가?
"블리자드"
그냥 망해야함 블쟈놈들은 절대 운영으로는 칭찬하면 안되는 회사
블리자드가 이제 능력 없는 개발자들만 남은 건가 아니면 오버워치 좁아터진 맵에서 온갖 능력으로 치고박는 하이퍼FPS의 특성상 버그없이 만들기가 ㅈㄴ게 어려운건가...
근데 생각해보면 기본 골자가 똑같은 1편에서는 없었던 버그이니 블리자드가 ㅄ된게 맞는듯
버그 자체야 옵치1때 부터 많았죠 그땐 잠구고 말고 하는것도 없었고
파티 플레이도 안되는 버그 있는데
엔진때문에 신캐만들기 어렵다 이런거 다 변명이고 시즌패스 만들어 팔아먹을려고 2만든거임 온라인 경쟁게임이 출시하고 밸런스문제있는데도 한달반동안 방치하질않나 버그는 핫픽스 패치로 바로 고치면될걸 고집인지 무능한건지 참나 초반 운영 꼬라지보면 옵치1 전철 그대로 밟고있음 아시아서버 통합했는지 핑은 개판이고 매칭시간도 점점 늘고있고 노답임
엔진때매 신캐 만들기 어렵다고 한적 없어요.. 엔진은 pve모드때매 개선한거고 신캐 만들기 어렵다고 한적 없는데 어디서 이런 말이 퍼졌는지 모르겠네
https://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8896 이에 블리자드 측은 "전작 오버워치는 MMORPG '프로젝트 타이탄'의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새로운 영웅을 추가하거나 콘텐츠를 만들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그러나 오버워치2는 엔진 교체 작업을 진행해 다양한 콘텐츠와 화려한 연출을 보여줄 수 있어 기대해도 좋다"라고 유저들에게 전했다.
제가 오버워치 좋아해서 관련 인터뷰 다 찾아보는데 공식석상에 저런 말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공식석상에서 엔진과 관련된 발표할때 항상 pve모드에서 옴닉들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바뀌었는지 그런점을 보여줬었고 반년전 쇼케이스에서도 엔진 개선덕에 맵 만들기가 수월해졌다고 언급 나온거 말고 신캐떄매 엔진 바꿨다고 한적 한번도 없어요.. 어디 유튜브에서 퍼진 말이 한참 와전된거 같은데..
엔진 교체한적 없음....걍 싹다 갈아엎은거뿐임
https://news.blizzard.com/ko-kr/overwatch/23674944/%EC%98%A4%EB%B2%84%EC%9B%8C%EC%B9%98-2%EC%9D%98-%ED%99%98%EA%B2%BD-%EC%83%81%ED%83%9C%3A-%EC%97%94%EC%A7%80%EB%8B%88%EC%96%B4%EB%A7%81%ED%8C%80%EA%B3%BC-%ED%95%A8%EA%BB%98-%EC%95%8C%EC%95%84%EB%B3%B4%EB%8A%94-%EA%B0%9C%EB%B0%9C-%EB%B9%84%ED%99%94 옵치2 공식 문서에서도 개선이라고만 이야기 되있습니다.
반복되는 캐릭터 버그 + 퀄리티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진 스킨 가치 + 서버 불안정 + 이해 안되는 매칭 + 티어 비공개 이제 게임 실행할 때 즐거움보단 위 요소들이 먼저 생각나서 걍 언인스톨함
트레이서 떄문에 의도치 않게 메타가 바뀜. 원래 윈소리키루 고정 메타였는데 갑자기 트레이서 버그가 발견되면서 호그,오리사도 나오고 메타가 갑자기 바뀜
좋은데요?ㅋㅋㅋ 트레 캐리력 애매했는데 지금 사기성도 크게 없고 딱 좋은 느낌
어차피 트레 지금 비주류니까 상향한 셈 치는 건가
그저 ㅂ...
다른 건 모르겠고 1은 엄청 부드러워서 최적화 칭찬헸는데 2되니까 버벅거리는 거랑 바스티온 궁 좌표 설정할 때 메이 빙벽에 막혀서 못 가는 건 정상인가? 되게 당황스럽던데 ㅋ
운영수준이 한결 같군요. 히오스 꼴 나는게 완전 불가능한 일은 아닌듯
버그도 제때 못잡는 상황인데 1년에 신규 케릭을 3명씩 낸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