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블리자드가 주간 점검과 함께 많은 전역 퀘스트가 일일 귀속으로 변경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 블리자드
주간 점검과 함께, 많은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에 따라 다음과 같은 변경점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 발드라켄 협의회, 이스카라 투스카르 및 용비늘 원정대와 관련된 많은 전역 퀘스트가 이제 매일 초기화됩니다 (기존 주 2회)
사냥과 다양한 퀘스트 등을 제공하는 마루크 켄타우로스의 경우 계속해서 전역 퀘스트가 주 2회로 유지될 것입니다.
군단때 전역퀘가 여유기간이 2-3일 이어서 좋았는데 격아도 그렇고 어둠땅도 1일로 해서 좀 힘들었습니다. 나이먹고 게임할 시간도 줄어드는데;; 전역퀘 처음 나왔을 때 의도가 여유롭게 매일 매일 숙제 아니게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유저의 생각이 모두 다르니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
이거 다시 롤백했다고합니다. 기존대로 주 2회
시간 남아도는 사람은 할거없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주2회가 피로감 훨씬 적고 다른 컨텐츠 할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저는 주2회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다행.
해당 부분 수정되었습니다. 저도 해갈렸네요 ㅎ
군단때 전역퀘가 여유기간이 2-3일 이어서 좋았는데 격아도 그렇고 어둠땅도 1일로 해서 좀 힘들었습니다. 나이먹고 게임할 시간도 줄어드는데;; 전역퀘 처음 나왔을 때 의도가 여유롭게 매일 매일 숙제 아니게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유저의 생각이 모두 다르니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
전역 퀘는 역시 저녁에 해야 함
시벌 재밌게 하고 있는데 렉 오져서 짜증남
수프만들기 등 지역 이벤트 생기면 랙 생기네요 타이밍이 정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