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키니 아일랜드 특별 이벤트 간단 정보
- 원정대 당 1회, 비키니 아일랜드 퀘스트 진행하고 보상 획득
- 한정 벽지, 이고바바 펫, 메넬리크의 서 3개, 전설 카드팩 선택 상자
- 공연은 평일 오후 9시, 주말 오후 2시&오후 9시 감상 가능
- 공연 참여 시 2개의 주크박스 음원 획득 가능
- 잃어버린 여름의 추억을 다시 기억하는 메인 퀘스트
- 군단장 딜컷, 관문 삭제 카멘까진 등장 예정
- 가디언 토벌 일 1회로 변경, 떠상 유지시간 등장 주기 개편
- 도비스, 모험섬 전설 카드 2~3팩으로 업데이트?
- 달이 겹쳐지는 것을 목격한다면 아크라시아는 멸망할 것이다.
게임의 판타지적 본질과 장엄함이 아니라 그냥 금강선 금강선 게임이 되가는거같은데
아무리 퍼포먼스 다음디렉터 부담감이라고 해도 금강선하나로 계속 금강선 금강선 저러면 기타 사람들에게는 로스트아크 게임이 아닌 극도의 금강선 바이럴마케팅 게임 같아 보임
금강선으로 시작해서 금강선으로 끝나는 게임...
PD캠 방송으로 유저들이 흥분하는 게임 ㅗㅜㅑ
블라는 직원입장이니 일 시키는 금강선을 싫어할 수 있지 금강선 나가자마자 아바타도 안 내~ 수직컨텐츠도 안내~ 이벤트는 맨날 돌려막기에다가 업데이트 뭐 하는게 없어서 이제 뭐함? 하다가 그래도 로아온땐 뭐 있겠지 카멘 큰거 오지? 하고 존버했더니 ㅈㅅ 언제 카멘나올지 안알랴쥼. 알려주면 우리가 기일 맞춰야해서 부담스러움 이라고 하는데 이런 말이나 듣자고 기다렸냐고 겜터지기 직전까지 간거 아파서 디렉터 내려놓았던 금강선이 돌아와서 공지쓰고 라방켜고해서 겨우 살려냈더니 그게 본인이미지만 챙기는 사람임?
게임의 판타지적 본질과 장엄함이 아니라 그냥 금강선 금강선 게임이 되가는거같은데
술한잔했나?
파르지앵
레이드 게임임 뭔소리인지?
너무 좋당
일시적으로 민심은 회복했으나 이렇게 계속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다음 디렉터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지ㅋ 부담감만 더 심해질텐데.
OO7
아무리 퍼포먼스 다음디렉터 부담감이라고 해도 금강선하나로 계속 금강선 금강선 저러면 기타 사람들에게는 로스트아크 게임이 아닌 극도의 금강선 바이럴마케팅 게임 같아 보임
앞으로 수직 콘텐츠 업데이트를 많이 하겠다고 했으니까 이런 업무는 3대장 중 수평 담당하던 스토리 쓰는 대장이 맡아서 하지 않을까 싶음
PD캠 방송으로 유저들이 흥분하는 게임 ㅗㅜㅑ
금강선으로 시작해서 금강선으로 끝나는 게임...
로아는 금강선이 11월에 디렉터 내려놓으면 답도 없다
스마게 블라인드에서 금강선을 칭찬하거나 좋아하는 사람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직원 엄청 갈아넣고 본인 이미지만 챙기는 사람인거면 답이 없는데.
????
블라는 직원입장이니 일 시키는 금강선을 싫어할 수 있지 금강선 나가자마자 아바타도 안 내~ 수직컨텐츠도 안내~ 이벤트는 맨날 돌려막기에다가 업데이트 뭐 하는게 없어서 이제 뭐함? 하다가 그래도 로아온땐 뭐 있겠지 카멘 큰거 오지? 하고 존버했더니 ㅈㅅ 언제 카멘나올지 안알랴쥼. 알려주면 우리가 기일 맞춰야해서 부담스러움 이라고 하는데 이런 말이나 듣자고 기다렸냐고 겜터지기 직전까지 간거 아파서 디렉터 내려놓았던 금강선이 돌아와서 공지쓰고 라방켜고해서 겨우 살려냈더니 그게 본인이미지만 챙기는 사람임?
에휴 블라인드 직장인이면 개.졷도 아닌거 알텐데 겜안분 백수님들은 곧이곧대로 믿는게 참 안타깝네요^^
블라인드는 그냥 직장인판 일베임 ㅋㅋ
그렇게 냅뒀다가 이 지경이 된건뎅ㆍ느
겜안분들 컷
뭔가 별거 안해도 똑같은걸 해도 그분이 하면 대단한게 되는.. 신격화 느낌 나는거 같음 근데 그러헥 해도 그 유저들이 행복하다면야..
사실 저는 저런 거 그닥 좋아하지 않고 보상만 우마이~하는 유저지만 저랑 달리 저런 이벤트를 하고 그걸 즐겁게 즐기는 '다른 유저'가 있다는 게임 환경이 좋아서 계속 하는 거 같음
강원기 먹방만 해도 찬양하는 게임이랑 뭐 별반 다를거없구만
강원 얘는 게임을 모르잖아 본인 게임을 뭘 하는지도 모르겠음 [자기가 권한없다고 그러던데 계속] 최근에는 피시방알바 콜라보나 하고있었음ㅋㅋㅋㅋ 적어도 금강씨는 게임을 잘알고 게임을하잖아... 그게 진짜 큰차이점임... 부러운점임 그게
이 두 댓글 보니 아직도 로아 유저들 일부는 선민의식에 엄청 빠져있다는걸 알겠네
저런게 낭만이지
금강선이랑 관련없이 그냥 이벤트 자체 퀄리티가 좋았는데 대외적으론 금강선 마케팅만 하네.. 만든 사람들만 고생하고ㅋㅋ
진즉 접었지만 게임 살릴려고 어떻게든 노력하는거 같은데..
망하지도 않았는데 뭔 살릴게 있나?
금강선은 모르겠고 이벤트 스토리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중책인만큼 강원기 - 김창섭 처럼 후임 빨리 구해서 사람들한테 얼굴 도장 찍어주면서 인수인계 해야할텐데, 과연 성배도 아니고 독만 든 잔을 누가 마실라고 할지 모르겠음 ;;
시즌 1 얘기 다 할 필요도 없이 레이드 즉완권도 금강선 있을때인데 ㅋㅋㅋ 진짜 겜안분
낭만군단장 ON
'순수 노잼' 긴 말이 필요 없다.
선민의식, 순수노잼 = 자기소개 하는 악성 메이플 템값수호단
겜 하지도 않는 애들이 꼭 이래요
플레이 로써의 재미냐 감성으로 써의 감동이냐.
펙트로만 말하자면 현재 로아 성적 나쁘지 않음 어찌됐던 피방 순위 유지 중이니까 게다가 요번 이벤트 채널 유동 인구 보니 장난 아닌건 확인됐고 게다가 게임 재미 어쩌고 말하는데 강화밖에 없는 메이플 현재 보이지도 않는 던파보단 훨씬 낫다고 봄
그리고 최대 이벤트인 카멘 보고 말해야지 아직 별반 신규 레이드 없는데 뭘 노잼 소리 나오는지 모르겠네
선민의식 갖고 있던애들 많이 빠지니 참 보기가 좋네
금강선 원툴 게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