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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kles 선수는 LEC Fnatic 서포터, Guwon 선수는 HLE 챌린저스 정글러 소속이었습니다.
2군에서 실력증명하고 lck 리그구단들에게 어필하는거죠
항간 돌던썰중에 나중에 게임구단팀 만들려해서 겸사겸사 운영방식배우러왔단 썰도있던데
사령탑 코스를 타는걸지도 모르죠 자기가 안해본 위치에서 게임을 다시 배워나가는것도, 타국의 시스템과 차이점를 비교해보는것도 사령탑 수순을 밟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 될테니까요
진짜네 헐..
와 한국에 외인 선수는 온 적 있었나... 그것도 네임드니
챌린저스에서는 있었어요. 논란이 있었던 선수도 있었죠...
케리아 대신 레클레스가 뛰기는 힘들지만... 넘모 재밌어 보인다
일로와라
2군에서 실력증명하고 lck 리그구단들에게 어필하는거죠
T1에서 배우고 다른 팀 갈려고 그러나... 아니면 한국 훈련을 배우고 싶은건가..
태권도브이
항간 돌던썰중에 나중에 게임구단팀 만들려해서 겸사겸사 운영방식배우러왔단 썰도있던데
태권도브이
사령탑 코스를 타는걸지도 모르죠 자기가 안해본 위치에서 게임을 다시 배워나가는것도, 타국의 시스템과 차이점를 비교해보는것도 사령탑 수순을 밟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 될테니까요
T1이 네임벨류가 딸려서 홍보가 필요한 팀도 아니고 한국에 선수가 부족한 것도 아닌데 아카데미에 그리핀도 그렇고 데리고 오는거 보면 조마쉬가 팀으로 개인덕질 하고 있는거로 밖에 안보임.
흥미로운 시각이네요.
레클레스가 현재 폼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신기하긴하네 ㅋㅋㅋ 서포터로 티원아카데미라니
잉?
갱맘 들어왔는대 레클이 관심을 몰아 가져가버리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