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나이팅게일의 얼리 액세스 출시가 며칠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포와일드로의 포털을 열기 전에 게임플레이와 기능 업데이트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주제에 대해 질문이나 피드백이 있으시면 공식 디스코드에 접속하여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HUD 업데이트
개발자 업데이트 동영상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얻은 피드백과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UI를 일부 변경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핫바는 이제 1-0(설정에서 리바운드 가능)에서 기본 1~5 키는 여전히 메인핸드(캐릭터의 오른손), 오프핸드(캐릭터의 왼손)는 여전히 기본적으로 6-0 키에 연결됩니다.
상태 표시줄 표시 변경, 상태별 아이콘 추가
짧은 시간 동안 아무런 행동이나 생존 압박이 발생하지 않으면 HUD가 페이드 아웃됩니다.
추가 UI 업데이트
장착한 아이템(장비, 핫바)이 더 이상 인벤토리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인벤토리에서 핫바로, 또는 그 반대로 아이템을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습니다.
스태미나 바가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보이지 않습니다.
제작 레시피가 카드가 아닌 텍스트로 변경되었습니다.
메뉴에서 다른 메뉴 화면 옵션이 상단 표시줄에 표시됩니다.
피해 수치가 더 이상 기본적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설정에서 다시 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UI 관련 업데이트도 있습니다:
손에 든 아이템을 감싸려면 'H' 키를 누릅니다.
이제 설정 메뉴에서 '스트리머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게임을 플레이할 때 캐릭터 이름이 표시되지 않으므로 시청자가 자신의 이름을 볼 수 있는 경우
크리에이터가 파티 초대를 받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얼리 액세스로 전환하면서 UI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업데이트된 기능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알려주세요.
컨트롤러 지원
일주일 만에 프론트엔드 UI를 빠르게 조정하고 다양한 백엔드 기능을 통합하면서 컨트롤러 기능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얼리 액세스 출시 버전에서는 컨트롤러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지만,
가끔 키보드나 마우스 입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업데이트를 통해 완전한 컨트롤러 지원을 통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최종 버전은 아니지만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언제든지 피드백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을 반영하여 접근성 페이지와 스토어 페이지를 업데이트했습니다.
FSR3 제거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의 충돌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상당수의 충돌이 사용자가 설정을 켰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FSR3 통합을 가리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나은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출시 빌드에서 FSR3를 제거했으며,
향후 업데이트에서 이를 구현할 수 있는지 또는 이전 FSR 버전을 구현할 수 있는지 다양한 외부 및 내부 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성능 기대치 블로그에 이 변경 사항을 반영하는 업데이트를 추가했습니다.
XeSS 또는 DLSS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출시 시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eam덱
출시와 함께 스팀덱이 지원되는지 여부에 대해 많은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나이팅게일은 위에 나열된 컨트롤러 지원에 대한 주의 사항과 함께 Steam 덱에서 실행하고 플레이할 수 있지만,
출시 시 공식 지원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즉, 현재로서는 비공식 플랫폼으로 간주되므로 출시 시에는 Steam 덱 문제에 대한 고객 지원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Steam 덱 전체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원 여부가 확정되는 대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Steam 덱이 있는 경우, 그 덱에서 나이팅게일을 플레이하고 피드백이나 버그 리포트를 제공해 주셔도 좋지만(자세한 방법은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내부에서 게임을 다시 만들 수 있도록 Steam 덱에서 플레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세요.
다른 버전의 Linux도 현재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지만, 문제가 발생한 버전에 대한 세부 정보와 함께 버그를 신고해 주세요.
지금까지 어떤 형태로든 게임을 플레이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많은 분들을 왕국으로 모시고 얼리 액세스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게임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The Nightingale Team (Inflexion Games)
이것도 다음주 출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