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는 9개의 업체에 대해서 "향후 공정위에 조사를 요청할 수 있다"라고 밝혔지만, 시정요청과 시정권고 단계에서는 게이머들이 어떤 회사가 법을 어기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 현행 법은 "게임물과 인터넷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이용자가 알아보기 쉽도록(검색 가능·백분율 활용 등) 표시"하라 규율하고 있다.
[정보] 게임위, 국내·외 게임사 9곳에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시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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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는 9개의 업체에 대해서 "향후 공정위에 조사를 요청할 수 있다"라고 밝혔지만, 시정요청과 시정권고 단계에서는 게이머들이 어떤 회사가 법을 어기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 현행 법은 "게임물과 인터넷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이용자가 알아보기 쉽도록(검색 가능·백분율 활용 등) 표시"하라 규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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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확률공개지 실제로 돈써가면서 뽑아보지 않는이상 확인이 불가능한거 아닌가
말만 확률공개지 실제로 돈써가면서 뽑아보지 않는이상 확인이 불가능한거 아닌가
이 글 원출처인 디스이즈게임의 김실장도 몇 년 전 유튜브에서 그 부분을 지적했었음 확률이라는게 한번 신뢰를 잃으면 만든 사람도 증명하기가 어렵다는 점..
랜덤을 금지하면 일량이 확 줄어들텐데
영업정지와 같은 강력한 법안이 생겨야 말을 듣지. 홈페이지에 공개해봤자 실제 확률이 낮으면 어쩔려고 그럼?? 진짜 제대로좀 합시다
공지가지고는 알수가없지. 그래서 사람들이 실제로 가챠 돌려서 표본모은 다음 확률 통계 내놓기도 했으니깐. 다만 이때까지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었다는거고. 물증은 뭐 이번 넥슨이 걸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