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로켓에서 출발했던 기대작 '낙원'은 빅게임 본부로 배속됐고, 한 때 민트로켓 본부장 물망에 올랐던 한재호 디렉터는 빅게임 본부의 개발전략 그룹장을 맡아, 박용현 부사장을 보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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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로켓 규모가 엄청 커졌어요. 사내정치요소가 개입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발본부 분할자체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합니다. 민트로켓 내에서 성격이 다른 프로젝트들이 병립하기도 했구요. 책임자 인선이 어떻게 이루어진지는 잘모르겠지만요.
만들던 게임을 다른 사람들이 인계받아서 개발한다는건가? 근데 넥슨은 단한번도 빅게임이 성공한적이 없잔아;; 이거 싹수가 보이니까 실적 때문에 프로젝트 강탈해가는 느낌도 드는데... 한재호씨는...좋게보면 부사장 보좌인데 개발자에서 쫓겨난 느낌인데
만들던 게임을 다른 사람들이 인계받아서 개발한다는건가? 근데 넥슨은 단한번도 빅게임이 성공한적이 없잔아;; 이거 싹수가 보이니까 실적 때문에 프로젝트 강탈해가는 느낌도 드는데... 한재호씨는...좋게보면 부사장 보좌인데 개발자에서 쫓겨난 느낌인데
루미네
민트로켓 규모가 엄청 커졌어요. 사내정치요소가 개입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발본부 분할자체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합니다. 민트로켓 내에서 성격이 다른 프로젝트들이 병립하기도 했구요. 책임자 인선이 어떻게 이루어진지는 잘모르겠지만요.
원 개발팀 통째로 이관됐다고 기사 본문에 적혀있음.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질지 아닐지는 두고봐야하는 거고.
원래 신규개발본부 산하에 서브브랜드로 민트로켓이 있었는데, 이걸 민트로켓은 민트로켓본부로 아예 독립, 기존 신규개발본부는 빅개임본부로 바뀌는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이중에 낙원은 빅게임본부로 배속되었다는거같습니다.
사실 민트로켓 취지 자체가 파일럿 프로젝트 만드는거 아님? 반응좋은거 규모키워서 떨어져 나간다고 이상할건 없음. 근데 리더는 왜 바꾸는건지 이해가 안되긴 하네.
김대훤이 넥슨 개발총괄 겸 민트로켓 총괄이였는데 퇴사함
빅게임같은 거창한 소리들을 스케일의 게임은 아닌거같은데... 실적챙기려고 프로젝트하나 들고가는 모양으로밖에 안보이는건 둘째치고 자기 숟가락 얹겠다고 뻘짓만 안하길 기도해야하나
가면 갈수록 민트로켓도 이름만 그대로고 내부는 또 변하겟네...
넥슨 내는 족족 다망하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