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장미저택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에서 용조련술은 역동적인 비행이 되고, 현존하는 많은 날탈에 적용됩니다. 적용이 안되는 날탈로, 격노의 융합체(디아 4 소장판인가 그거 보상), 붉은색 비행 구름(전승지기 확고 후 구입), 이계의 오투크 운반꾼(탈것 500개 획득 업적), 쿠아폰(격아 호드 전용 획득 탈것) 등이 있습니다. 아마 차후에 적용이 될 것같습니다.
※ 내부 전쟁 역동적인 비행 모습
아래는 나름 인기있다고 생각되거나 뼈대가 독특한 탈것의 역동적인 비행 사용 모습입니다. 순서대로 하늘 상승 - 전방 쇄도 - 소용돌이 쇄도 - 공중 정지 순입니다. 일부 탈것은 제가 없어서 테스트를 할 수 없습니다.
※ 내부 전쟁 '역동적인 비행'
용조련술은 과거에 친구를 태우고 다니려면 npc한테 가서 말을 걸어야 했습니다. 반면 역동적인 비행 칸에서 아군을 태우는 것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다인승 탈것은 이를 무시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내부 전쟁 소장판 구입 보상 탈것인 알갈리안 폭풍기수 탈것만 사용 가능한 번개 쇄도(소용돌이 쇄도 대체 기술)도 역동적인 비행 창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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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형 탈것이 개쩌는거 같음
양탄자야 넌 그러면 안되지………
이제 비행기 탈 맛이 좀 생기는구만 ㅋㅋ
양탄자야 넌 그러면 안되지………
소탄자는 어떻게 되나여?
원반형 탈것이 개쩌는거 같음
역시 달라란 하수구 뚜껑
이제 비행기 탈 맛이 좀 생기는구만 ㅋㅋ
미미론의 머리.........는 뭔갘ㅋㅋㅋㅋㅋ
알라르를 꺼낼 수 있곘군요...! 비행 탈것 말고도 지상 탈것도 차별화 될 수 있으려나...? 수직 점프가 뛰어날 것 같은 랩터 계열이랑 장시간 뛰는 데 적합한 말 계열이랑 움직임이 독특한 퀴라지 같은 곤충형 계열은 멀리 뛰기나 잠깐 동안 저공 낙하를 할 수 있다던가... 기계 자동차 계열은 부스터 같은 거 달면 딱 좋을 것 같고. 비행형 탈것의 차별화 말고도 지상 전용 탈것들도 뭔가 차별화를 이루면 이거 전장에서 달리는 거 말고도 그냥 시나리오 까진 아니라도 석양이 지고 있는 가운데 차 타고 다니는 기분은 또 다른 맛이 있으니... 어우. 이건 정말 기대 되는 소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