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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을 너무 잘 탄거같음 1세대 출시되면서 뭐하러 디지털 워치를 사냐 이런 반응도 많았고 1세대 초기엔 워치만 개통이 안되서 거의 무용지물 말 그대로 전자 시계정도였는데 피트니스가 끼고 건강관리가 비중이 높아지더니 병원 가기 무서운 미국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찾다보니 벌써 1억 가까이 팔림
안써본 사람은 잘 모르고 써본 사람은 편리한점에 반해서 계속 쓰게 됨. 특히 업무 많은 사람들은 진짜 편함.
제일 많이 팔린 시계.
워치류는 쓸데가 있나? 생각하는 1인이지만 이상하게 이번건 끌림.
애플워치 2세대 사용중인데.. 아직도 멀쩡해서 신제품으로 바꾸지를 못 하고 있음.. ㅠㅠ
와 어느덧 1억이네
미국은 워치 많이 쓰나보네
노선을 너무 잘 탄거같음 1세대 출시되면서 뭐하러 디지털 워치를 사냐 이런 반응도 많았고 1세대 초기엔 워치만 개통이 안되서 거의 무용지물 말 그대로 전자 시계정도였는데 피트니스가 끼고 건강관리가 비중이 높아지더니 병원 가기 무서운 미국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찾다보니 벌써 1억 가까이 팔림
애플워치 2세대 사용중인데.. 아직도 멀쩡해서 신제품으로 바꾸지를 못 하고 있음.. ㅠㅠ
주로 쓰면 어떤점이 좋나요? 저걸 어떤식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선뜻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사용자로 1. 예쁘다 2. 업무 연락 놓치지 않는다 (주머니에 넣어두면 허벅지에 자꾸 진동 오는거 같아서 꺼내 보던거 사라짐 ㅎㅎ) 3. 운전 중 시리 활용해서 연락 편리 지금은 갤럭시로 갈아타서 미밴드 쓰고 있지만 애플워치 때문에 아이폰 다시 쓰고 싶어요
그냥 이쁜 전자 시계예요. 엄청 생산성이 올라가거나 하진 않고, 편의성이 조금 늘어나죠. 운동 하는 분들이면 운동 앱 키고 운동하면서 심박수 체크하면서 페이스 조절하고, 시간 체크 하고, 블투 이어폰있으면 노래 들어면서 워치만 차고 하고 그정도죠. 시계 페이스 바꿔가면서 노는데 한정적이고, 바꿔주는 앱도 있는데 그냥 저냥임.
갤럭시워치는 사용 안하시나요? 미밴드는 저가형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애플워치 쓰다쓰면 체감이 클거같네요
흠...결국 시계를 차고 다니는 사람이 시계대용으로 쓸만한 물건인가 보네요. 궁금해서 애플스토어까지 직접 가서 만져도 보고 했는데 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다보니 잘 모르겠더군요ㅋㅋ
이게 시계주제에(?) 심심하면 일어나서 움직여라~ 야 너 심호흡 한번해라~ 좀 많이 움직인날은 그래 그렇게 조금만 더 해라 라고 알림을 주다보니 마치 일상을 퀘스트깨는 느낌으로 움직이고 운동할 수 있어요 ㅎㅎ 주변에 애플워치 찬 지인들 있으면 경쟁도 할수있고요 아이패드마냥 애플워치로 생산성을 늘리겠다 라는 생각으로 사시면 별로 할게 없지만 걍 줄질 하기 편한 전자 시계로 생각하고 사시면 은근 야무지고 없으면 허전해요
저도 필요성이 없다는 이유로 안사다 이번에 사왔습니다 셀룰러로 샀고 그냥 요금제 안씁니다 셀룰러로한건 스댕이 더 이쁘다는 이유 하나였구요 사기전엔 그냥 시계용.. 진짜 시계만 쓰자 였는데 막상 사보니 진짜 시계로 거의 써지네요 소소한 알림들과 생각외로 워치로 통화가 할만했다는거.. 시계로 쓰는거 말고 다른 기능을 얼마나 쓰냐에 따라 다르지만 15시간 썼는데 50% 배터리가 남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걸로 뭔가 다양하게 할생각은 마시고 그냥 중고로 되팔기 편한 시계사신다고 생각하세요
나도 그럼... 2세대 아직도 멀쩡함...
1세대 에르메스 사용중인데 고장은 커녕 배터리도 출근할때 완충된거끼면 밤11시 퇴근할때도 40%이상 남아있을때가 많네요.
제일 많이 팔린 시계.
그렇네 ㅋ
롤렉스, 스와치 그룹도 한 수 접는 시계 기업 애플...
얼마전에 여친 하나 사줬는데.... 100만... 그런대 전자제품은 나오자 마자 빨리 사야
에르메스 사주심? 뭘 사주면 100만이 나와요?
일반버전 스테인레스가 100임. 엘메스는 150부터
에르메스 150~ 200선에서 구매됨. 100?? 기본 스테인레스 애플워치 임
엘메는 안사요. 스트랩 가죽 불편하고, 전자제품에 감성이 어딨습니까... 그 돈으로 다음세대 나오면 바꾸지 차라리...
베스트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워치류는 쓸데가 있나? 생각하는 1인이지만 이상하게 이번건 끌림.
첨엔 그 생각하고 회의적이었는데 쓰다보니 없으면 어색해짐
나도 살려고 대기중임 아이폰 12로 다시 복귀 하고 나서,,,
시계가..이뻐요.. 활동적인 일을 하거나.. 체육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오토매틱은 너무 무겁고 고장나는데.. 전자시계 브랜드가 애플워치 수준으로 매끈하게 뽑아내질 못해요. 순토는 너무 크고 가민은 너무 비싸고.. 베이비 지나 지샥은 고급스러운 느낌은 덜하고 의외로 선택지가 적어요.. 저도 가민 5s쓰지만 가민은 고급스러워 지면 너~무 비싸짐.
이번 6세대 애플사이트 들어가 보면 이제 그냥 시계 콜렉션에서 맘에 드는 시계 고르는 기분..
에어팟 부터 해서 점유율 싹 가져가는느낌 애플글라스도 그렇겠지
아이폰 사용자 셋 중의 하나가 쓴다는거네...
안써본 사람은 잘 모르고 써본 사람은 편리한점에 반해서 계속 쓰게 됨. 특히 업무 많은 사람들은 진짜 편함.
ㅇㄱㄹㅇ 회사에서 오는 문자나 시스템 모니터링 앱 푸쉬 메시지 등 놓치면 안되는 것들이 많은 입장에선 거의 업무용이라고 해도 무방...
심전도 좀
애플워치가 스마트 워치지 갤럭시는 반쪽 짜리임 앱도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음. 그 흔한 카톡도 답장만 되고 그냥 보내는건 안되고 사진은 최근꺼 밖에 안 봐지고 이거 때문에 아이폰 13이 usb c 채택만 되면 아이폰으로 넘어갈 계획임. 돈 모아야 겠다.
스마트밴드 나오면 살탠데.. 저 사각 디자인이 난 싫으네..
일단 애플 브랜드 자체만으로도 구매 욕구상승
알림도 별로 안오는 사람에게는 진짜 무용지물입니다 그나마 운동용으로 쓰기는 했는데 그럴꺼면 저렴한 밴드류 쓰는게 나을거 같음
세계 인구가 77억인데 1억명이 사용중이라니..ㄷㄷ
애플워치2 나이키 버전 쓰다가 배터리 조루 걸려서 안쓰니까 너무 불편해서 이번에 6 주문했어여 진동이나 무음일때 문자나 전화 오는줄 몰라서 ;;;
이번 6이랑 se 물량 좀 풀어라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네
활용만 잘하면 진짜 편할거같은데, 사용패턴상 알림확인만 하는 정도일거 같아서 맨날 구경만...
그 정도로도 충분하죠. 그냥 시계라 생각하면 맘 편한... 핸펀을 안꺼내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큰 매리트. 근데 하루종일 손에 핸드폰 달고 다니는 사람들 한테는 그닥.
전 스마트 시계라고는 미밴드4 밖에 써본적이 없는데, 편하고 특히 한번 충전하면 거의 한달을 버텨줘서 편합니다. 애플워치 스펙봤는데 이쁘긴한데 배터리가 2일도 안간다고 하더군요. 매일 충전하고 그러면 귀찮지 않을까해서 애플워치로 못 넘어가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매일 충전하는건가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시계 찰일 없으니, 충전기에 턱 올려놓고 다음 날 출근할때 차면 되서.. 익숙해 지면 그렇게 귀찮지는 않아요. 충전시에는 탁상시계 용도로도 사용가능하니...
나는 1억명중 1명이네
2세대 아직 쓰고 있는데, 새로 나온 워치 페이스 좀 공용했음 좋겠다.. ㅠ
애플워치는 간헐적으로 뽐뿌가 오는데...... 그런데 하루 한번 충전, 애플페이 없어서 그게 금세 가라앉네요. 시계 한 번 차면 몇개월은 안 풀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매일 충전하는 것도 힘들고, 일반 시계처럼 오래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가격대 시계를 보면 애플워치 뽐뿌가 확 가라 앉음. 뭐.... 피트니스 용으로는 좋을 듯 한데 말이죠
평소엔 아날로그 시계만 차는데 운동할때는 애플워치 나이키 에디션 싼거 하나 사서 쓰고있어용 운동용으로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