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외 유명한 IT 매체인 폰아레나에서
한국에 출시된 애플워치SE 발열문제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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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Apple Watch SE 과열로 인한 손목 화상, 디스플레이 손상
한국에서 6명의 애플워치 SE 소유주들이 (애플 인사이더를 통해) 레드딧 게시물에 과열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건강 중심의 웨어러블 일부 단위는 디스플레이가 손상돼 사용자의 손목을 한 번에 태울 정도로 가열됐다. 어떤 이들은 시계가 충전 중일 때 우연히 이 문제를 발견했고 어떤 이들은 손목에서 불이 붙었을 때 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문제는 사용 후 수일 내에 해결되었으며, 자기 손상의 징후는 영향을 받은 사용으로 인해 나타나는 화면 상의 노란색 점이다.
손상은 탭틱 엔진과 디지털 크라운 사이의 디스플레이 커넥터 위 영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를 제기한 사용자 6명 중 3명은 애플로부터 환불을 받았다. 애플 본사는 앞으로 며칠 안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지만 널리 퍼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며, 애플워치 SE 한국 생산 모델에 한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계는 더 프리시어 모델에 돈을 쏟아 붓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대안으로 애플워치 6와 동시에 출시되었다.
플래그십 모델의 필수 기능이 대부분 들어있고 디자인도 동일하지만 구형 프로세서를 탑재해 심전도 모니터링, 상시디스플레이, 혈중산소 체크하는 기능은 빠져있다.
한국에 9월 18일에 출시하였다.
한국에만 하품 많이 배당하는 듯
그냥 한국에 들여온 일부 기기가 문제가 있는 생산 라인 제품을 가져온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다른 나라는 사례가 없다고 카니..
호구민국행
근데 우리나라에서만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뜨거운 감성을 느껴보라는 애플의 배려...
그렇다 위험하다 이것은
그냥 한국에 들여온 일부 기기가 문제가 있는 생산 라인 제품을 가져온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다른 나라는 사례가 없다고 카니..
손목 화상이라니 ㄷㄷ
호구민국행
어제 사이 1명 더 추가됨
근데 우리나라에서만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추석 효도선물이 욕으로 돌아옴 ㅋㅋ
뜨거운 감성을 느껴보라는 애플의 배려...
겨울한정 에디션
대체 왜 한국에서만 이난리지
한국출하모델 생산라인에 문제가 있는거 같음
한국에만 하품 많이 배당하는 듯
다른 이야기지만 한국 출시날짜가 잘못 되었네요
싼거 사면 손목 절단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