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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배터리게이트때 애플이 원조임
저게 전문가 수준 작업만인거 같죠? 앱게임 돌려도 8,90도 가볍게 찍는게 m1, m2임
cpu나 gpu, 램 등이 열받을 때 클럭 조정하기 = 모든 회사에서 하는 것 배터리 수명이 오래되서 지속시간이 떨어질 때 성능 제한을 걸어서 지속시간 유지시키기 = 애플 원조 위와 같은 방식으로 떨어지는 성능을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는 성능이 그대로인것 처럼 조작하기 = 삼성 원조
이거 인텔이 10세대나 11세대때 이런 개소리 지껄이던데
m2 108도에 키보드쪽 50도면 윈도우노트북 이였으면 설계결함이라고 난리났죠. 정말 가벼운 작업만하라고, 프로랑 차이를 벌려 놓으려는건지 불편하네요.
그냥 m1쓰는게 좋네
이러면 m2패드는 사실상 m1패드보다 구질 수도 있는 건가....
M1 아이패드 프로도 뒤에 쿨러 안달면 5분만에 스로틀링 생기며 성능이 급감하는데 M2는 더하겠네요
M1 이랑 M2 차이에서 시네벤치로 판단한수 있는 영역은 상당히 제한적이라 실제로 구입을 고려한다면 사용할 용도에 맞춰서 여러 리뷰들 참고해야함.
삼성:gos 좀 빌려줄까
깨알글씨
놀랍게도 배터리게이트때 애플이 원조임
머가!
cpu나 gpu, 램 등이 열받을 때 클럭 조정하기 = 모든 회사에서 하는 것 배터리 수명이 오래되서 지속시간이 떨어질 때 성능 제한을 걸어서 지속시간 유지시키기 = 애플 원조 위와 같은 방식으로 떨어지는 성능을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는 성능이 그대로인것 처럼 조작하기 = 삼성 원조
삼성이 원조는 아니죠 ㅋㅋㅋ 중국 기업들도 이미 하던거니… 아마 앵간한 기업들은 다하지 않았을까요
배터리게이트 논란이 된 이유인 교묘하게 새거로 바꿀만한 타이밍이라는 말이 빠졌네요. GOS도 표면적 취지는 좋은데요 .
gos의 맹점은 치팅 무색하게 성능을 시즌 맞춤 원격 컨트롤이 가능하단 루머였죠. 친 테크분들이 합리적 의심을 해서 더 논란이 된거고.
삼성 gos때 말고 훨 오래전에 치팅 먼저 걸린적 있어요. 그땐 중국도 안하던 시절.
사기인 gos랑 배터리 게이트랑 비교는 좀...
엥 배터리 게이트는 왜 사기가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배터리 게이트는 사기에 가깝고 gos는 무능력에 가까운데.
배터리 게이트 -> 구형 스마트폰을 느리게 만들어서 신형으로 바꾸게함. GOS -> 자기들 최신 스마트폰도 느리게만드는 병1신력.
베터리게이트는 치팅하진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벤치마크 프로그램 돌려서 성능하락한거 바로 알 수 있었죠. GOS는 도입취지 생각하면 고부하 주는 벤치 프로그램도 GOS걸려야 하나 실상은 별 상관없는 앱들도 걸리는 와중에 벤치는 GOS 안걸리게 해 놨죠. 그래서 긱벤치에서 퇴출 당했고요. 치팅행위 했으니 GOS가 더 사기에 가깝죠.
둘다 사기꾼 맞는데 GOS가 벤치마크에서 작동안하는 게 문제 여서 긱벤치 퇴출 당하지 않았음? 무능력하면 정직하기라도 해야지 사기도 치는데 ? ㅋㅋㅋ
쉴드가 아니라 사기칠정도의 능력도 없지요 gos는ㅋㅋㅋㅋㅋㅋ. 둘 다 사기꾼 맞습니다. 다만 삼성은 사기도 똑바로 칠 능력도 없는 수준이고.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있을 오래된 기기를 의도적으로 느리고 버벅거리게 만들어서 기기교체를 유도한게 사기가 아닐리가 있나요ㅎㅎ 둘 다 사기에요.
기기교체를 유도했다라는 건 비판을 위한 추정인거죠. 실제로 그게 애플의 의도였음 배터리를 새걸로 교체하더라도 성능저하가 있었어야 합니다만 실상은 배터리만 새걸로 교체하면 원래 성능이 나왔습니다. 결국 배터리 게이트란건 노후 배터리를 쓸때 전압이 불안정해져서 픽픽 꺼지는 현상을 해결하려 한거였죠. 사기치려던게 아니라요. 이 과정에서 애플이 이런 조치를 하면서 사용자에게 최소한의 설명과 선택의 기회를 주지 않았단게 문제인 것이고요.
선택권을 주면 되는데 그걸 숨겼으니 사기인거겠죠? ㅎㅎ
오히려 오래된 기기를 더 오래 쓰라고 넣은 기능이 베터리 성능 제한인데? 베터리가 픽픽 꺼지는 핸드폰을 새 기기로 교체 할 기대가 클까, 성능은 낮추더라도 오래가는 베터리를 가진 핸드폰의 교체 기대가 더 클까? 심지어 지금 최신 아이폰들도 '베터리 성능제한' 옵션이 있는데? 그게 사기면 왜 당당히 메인 옵션에 있을까? 단지 욕을 먹고 소송을 당한건 당시 그걸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았을 뿐인거지.
안 알렸으니 사기라면 사기겠으나 본인이 주장하는 의도가 전혀 반대죠? 새 기기를 팔아먹을려고? 있는 기기를 더 오래 쓰라고 넣은 기능이죠?
뭔소리임 그전부터 갤럭신 치팅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배터리 게이트랑 전혀 다른 건데 억까하고 있네
아 네네 맞습니다. 애플이 다 유저 생각해서 넣어주신 기능인데 제가 오해했네요. 당연히 그걸로 소송걸리지도 않았고 배상도 안했겠죠?
당시에도 선택권이 없던게 아니였습니다. 배터리a/s를 막지 않았거든요. 오히러 다른거 다 리퍼처리일때에도 배터리는 교체처리였습니다. 문제는 당시 배터리 노후화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사용자들은 그냥 썼었고, 또 애플또한 설계과정에서 배터리 노후화로인한 전압 불안정 문제를 심각하게 보지 않고 설계했죠. 거기다 당시 배터리 용량도 적었고요. 이게 나중에야 큰 문제가 되니 애플은 해결하겠다고 클럭을 의도적으로 낮춘 코드를 넣었고, 그걸 고지 못한 문제가 있었으나 어쨌든 해결은 해야 했던 상황이였으니 이걸 기기교체유도란 사기 프레임으로 몰고가는건 잘못된 시선입니다. 애당초 기기가 버벅이는게 불만이여서 기기교체하는 사람들이 다음폰도 애플을 선택할거란 보장이 있나요? 배터리게이트때만해도 지금처럼 ap가 초격차 나는 상황도 아닌데요?
이건 뭐 차근차근 말해줘도 그저 빈정거림..
그렇게 좋은 기능이고 소비자를 위한 기능인데 벌금은 왜 물고 보상안은 왜 마련하나요? 결국에 사기가 아니라는걸 인정시키지 못했으니ㅎㅎ.
배터리게이트 당시에는 저도 애플 욕하면서 다녔죠. 당시 베터리 문제가 노후화 뿐만이 아니라 추위에도 약해서 겨울철만 되면 야외에서 심심하면 꺼졌었거든요. 강제로 아이폰을 뎁혀주고 꺼지지말라고 음악 틀며 지냈습니다. 그런데다 당시 배터리 교체 비용이 10만원 이상 나오는데 이는 기기가격 생각하면 비싼수준이였죠. 그리고 배터리 교체 만족도는 높지도 않았습니다. 용량자체가 작아서 보조배터리 들고 다니는게 일상이였거든요. 뭐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당시에 저 기기들 어떻게 썼나 싶네요. 그러니까 당시 배터리게이트에서 소비자 고지 제대로 안하고, 또 베터리 교체비용 더럽게 비싸면서 만족도가 없던 당시 애플기기들을 까는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기기교체유도라는 프레임으로 비판은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기기 결함인건 맞으니까요. 기기 못만든 책임으로 배터리 교체 비용 할인이란 대안을 제시한거고요. 근데 이정도면 솔직히 무료교체 정돈 해야하지 않나 싶긴 했습니다. 벌금도 결함품을 판거라서 낸거지 기기교체유도란 사기를 쳤다고 낸께 아니죠.
아 네네 저랑 생각이 다르시네요. 저는 기기결함을 숨기려고 고의적으로 사용자에게 고지하지않고 기기성능을 저하시켰다는게 사기가 아니라는걸 동의 못하겠어요ㅎㅎ.
첫 댓글부터 님은 기기교체유도 사기를 쳤다는 주장이지 않았나요? 언제부터 기기결함을 숨기려고 기기성능을 저하시켰단 주장으로 바뀌였나요? 뭐 이 주장에 대해 반박한다면, 애플이 정말 기기결함을 숨길 의도가 있었다면 gos처럼 치팅을 해야죠. 아니면 그냥 손을 놓던가요. 클럭을 낮추고 그걸 치팅하지 않음 고지만 안했다뿐이지 벤치 결과로 다 드러나는데요. 실제로 그냥 벤치 돌려서 문제확인된게 아닌가요? 뭐 적극적인 고지를 안한건 문제 맞습니다. 근데 뭐 거짓말을 했다거나 기만한 행위는 없었다고 보이네요.
아뇨 그쪽이 주장하던 의견에 동조하더라도 사기라는 의견은 변함이 없다는건데요...? 저는 그 당시나 지금이나 사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누구 하나가 밝혀내지 않았더라면 그냥 넘어갔을 일이기도 하고. 애초에 고지도 안하고 그렇게 한것 자체가 문제가 없다고는 생각 못하겠어요. 벌금도 단순히 기기결함품을 팔았다 라는게 아니라 고의성능저하에 대한 부분이었던거같은데 기기결함으로 인한 벌금이었단 기사는 안나오네요. 죄다 고의성능저하가 쟁점이래서ㅎㅎ.
애플이 해명하기 전까지 배터리 교체하면 다시 성능 제한이 풀린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었음? 느린폰인데 비싼 비용으로 배터리교체하면서까지 쓰겠다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베터리게이트는 결국 구형폰을 신형폰으로 교체를 하기 위한 기만임.
실제로 프랑스에서 벌금낸거 판결도 고의적인 기기성능저하에 대한 판결이었죠ㅎㅎ... 그때도 애플 대변인들 많았는데 지금도 여전하네요.
유저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고의로 성능을 저하한 것, 나아가 해당 사실을 유저에게 고지하지 않은 것. 그 자체로 유저 입장에선 치팅입니다. GOS보다 나을 거 하나 없는. 그리고 애플은 배터리 게이트 무렵부터는 배터리 교체를 비롯한 각종 A/S로 돈을 버는 신기원을 이룩하고 있었습니다. 기기교체가 아닌 배터리 교체를 유도해도 나쁠 것 없는 장사였습니다. 거기에 다른 회사였으면 폭발7이나 GOS급 참사였을 것을 애플 특유의 쉬쉬하는 대처+브랜드밸류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였죠. 배터리교체 조차도 무상교환이 아닌 실제로는 제값 다 받아먹는 수준의 가격인하였고요. 정말이지 역대급 잘못을 하고도 손해보는 짓은 하나도 안 한 겁니다. 삼성이 진짜 부러워할 만한 회사예요.
미래 pc는 arm을 통한 전성비 대폭 올라가고나서도 수랭터진 후기글이 여전히 올라올 것 같군
충전 포트 따로 있는 것 때문에 m2에어를 살까 하고 있었는데 거 참..
M1 에어가 가성비 킹왕짱이고 그 이상 성능 바란다면 프로로 가야할듯
하.... 맥북프로14인치 넘나 비싸서 이 맥북에어 신형만 기대하고 맘에 들어 구입하려고 총알 장전중인데... 이러면 고민이 좀 되네;; 쓰로틀링이야 예상은 했지만 키보드 표면온도 50도는 후달달 팬리스가 좋은데 써멀이라도 끝발나게 발라서 발열이라도 잡았어야지....
오히려 잘 발라서 저 상태인거겠죠 서멀이 좋다=발열이동이 잘됨=외부가 뜨거움 발열이 잡힌다는건 내부가 아니라 외부가 뜨겁다는 소리임 보통은 팬으로 공기를 통해 그 열을 빼겠지만 팬리스니깐 알미늄덩어리인 본체가 다 뜨끈뜨끈해질뿐 ㅎㅎㅎㅎ
램과 SSD를 같은 옵션으로 맞춘다면 M2 맥북 에어와 14인치 맥북 프로의 실질적인 가격 차이는 33~46만원입니다. 기본 옵션을 고려하면 맥북 프로 14인치가 그리 비싸다고 보기 어렵고, 오히려 M2 맥북 에어가 상대적으로 너무 비쌉니다. 전작과의 가격차와 상위 모델과의 가격차가 비슷하니까요.
M2 에어는 맥북14인치 팔아먹으려는 속셈으로 나온듯 M1 에어 좋다는데 사볼까 >이왕이면 디자인바뀌고 신제품인 M2 에어로?(30만원 추가) >오래쓸껀데 옵션하나만 올리자(512기가 시 27만원 추가) >20만원만 더 보태면 쿠팡할인가 맥북프로14인치네... M1프로칩에 미니LED, 프로모션까지 정교한 '이왕이면' 설계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42285846
저게 전문가 수준 작업만인거 같죠? 앱게임 돌려도 8,90도 가볍게 찍는게 m1, m2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42285846
이거 인텔이 10세대나 11세대때 이런 개소리 지껄이던데
m1 max 64로 와우 돌리는데.. 맨살 무릎에 놓고 해도.. 뜨거워서 내려놓은 정돈 아닌데
전에 m1프로 14인치 기본형 사용하는데 와우 할만하신가요?
m1 max 기준 클래식은 fhd는 아주 잘돌아갑니다.
음. 맥스에서 툼레이더 거의. 풀옵으로 돌리고 팬 돌면서 70정도 유지되던데요(여름 에어콘)
아 클래식 기준이군요. 감사합니다.
m2는 모르겠지만 m1은 그렇게 안 뜨겁던데...
m1 자체가 현재 기술력에서 극한으로 뽑아낸 전성비일테니.. m2 성능을 올리기위해서 발열을 희생한듯.
발열때문에 어짜피 성능 활용이 어렵다... 100만원 주고 m1 에어 산사람들의 완승
역시 m1이 킹갓성비였네
팬 얼마한다고 그냥 하나 달고나오지
에어같은 모델에 팬달면 그자체로 디메리트죠
m1에어 보면 굳이 팬까지 안달아도 써멀패드 하나만 달아줘도 개선되더군요
에어 + 팬 = 프로
루리웹-0146012932
m2 108도에 키보드쪽 50도면 윈도우노트북 이였으면 설계결함이라고 난리났죠. 정말 가벼운 작업만하라고, 프로랑 차이를 벌려 놓으려는건지 불편하네요.
써멀패드 효과가 진짜 무서운게 마더보드 자체에 딸려온 이름모를 M.2 SSD 써멀패드를 겔리드 써멀패드로 교체한 다음 히트싱크 자체는 마더보드랑 같이 온거 그대로 쓰고 온도 확인해보니 원래 아이들 57, 풀로드 72까지 찍던게 아이들 51, 풀로드 60으로 내려갔습니다. ㅎㄷㄷ
유리학사
선생님 그 유지가 안되니까 하는말입니다. 개발중이니 양해하세요는 회사측에서나 할 말이구요.
에펙적보면핑좀
저도 하나 주문했긴 해요. 얼마나 뜨거워질지 걱정이네요. 허벅지에 놓고 쓸때가 많은데
유리학사
와 진짜 소비자사 이런 말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펙적보면핑좀
근데 프로는 팬소리가 많이 나나요? 저는 맥북이 아니라 m1맥미니인데 어지간히 풀로드 해도 소음이 거의 안나서 아예 맥미니에 귀를 대고 있어야 좀 들릴까 말까인데.. 맥북은 더 얇아서 팬이 작은거 들어갈테니.. 팬 소음이 그냥도 들릴만큼 큰가 싶어서요
유리학사
고건 좀... 구매 안하시니까 가능한 말인데요? 저는 예구했고 지금 영상보고 답답해서 남긴 말입니다. 지금은 몰라도 개발해가면 더 좋은제품 나올텐데 생각이없네 이러고 있으니 제가 참 답답하네요. 엉뚱한 사족이나 달으시고 ㅎㅎ
m1 나오기 직전의 마지막 인텔 맥북에어가 팬 달려있었는데 어중간하게 달고나와서 제 역할을 못하는 바람에 발열제어는 제대로 못해주면서 팬소음만 늘어나는 문제가 있었다죠
애플이잖아요. 유사 이래 최고의 브랜드 밸류를 가진 브랜드. 브랜드의 충성도가 어떤 선을 넘으면 종교와 구별할 수 없게 됩니다
m1 개쩌네 m2 는 얼마나 쩔까 했는데 m2 부턴 노타이문이 쳐들어갔나 --
M1때도 에어는 쿨링땜에 성능 못쓰는 경우 허다했음 ㅋㅋㅋ M2는 거기에 클럭만 올려놓은 놈인데 폼팩터 바꿨다는 신형 에어가 쿨링은 그대로니 더할 수 밖에요
M2 에어는 솔직히 계륵이지 사무용으로 쓰기엔 차고 넘치는 성능인데 영상편집이라도 할려면 램 확장해야함. 근데 그렇게 성능 높이면 가격이 비싸져서 그돈씨 맥북프로가 되어버림. 디자인 예뻐서 사는거 아니면 살 이유가 없음
같은 공정에서 나온 제품이라 그런가? 발열제어에 실패한거 같네
A15 기반에 그래픽 성능만 개선이고 사실상 씨퓨 성능은 클러 상향으로 만든 수준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원래 m1 시리즈 자체가 너무 타이트하게 전혁 제한이 있었는데 실성능 표지한거랑 다르다고 말이 많아서 그런가 이번엔 전력제한이 없고 순수 쓰러틀링 만 있는것 같은데 왠지 의식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실사용에 렌더링 같은거 제외하면 저정도는 아니겠지만 에어는 진짜 오버스펙에 비싼 느낌이네요.. 성능 더 줄이고 더 엷게 줄여버려도 될법 했는데..
키보드 50도면 저온 화상 생기겠네 물건을 저따위로 만드냐
실제로 m1 맥북 에어만 해도 하판 따서 써멀패드만 붙여줘도 성능이 25% 상승한다고 하더라......... 하물며 발열 심한 m2는........
https://youtu.be/zEva4mOlueg 실제로 해 본 영상을 봤는데 25%는 좀 과장이거나 케바케인 듯
그래도 새로 맥북에어 사는 사람들은 앵간하면 m2 에어 사긴 할듯...
크게 엄청난 쓸모가 잇는것도 아니고 당장에 급하지 않는 저로써는 좀 지켜봐야겟네요... m1이 gpu성능만 좀더 좋았어도 고민따위 없이 샀을텐데... 이번에 나온 m2는 성능은 좋은데 발열제어가 안되는거같아서 패스해야겠습니다... 발열없는게 m시리즈 애플실리콘의 가장큰 장점중에 하나였는데... 그게 안된다니....
에어는 딱히 관심은 없는데, 미드나이트블루가 정말 이뻐.
그 색, 지문이 미친듯이 묻어 금방 더럽게 보여서 제일 이뻐서 샀는데 선택 후회한다거나 보호필름. 커버 고려한다는 리뷰들이 나오고 있어 구입시 실제 확인이 필요할듯 합니다..
지문 묻은 사진도 봤는데, 그래도 이쁘네요. 색도 색이지만 디자인 바뀐 게 ㅎㅎ. 하지만 아이맥이나 맥북프로 16인치 모델을 고려중이라 에어를 살 일은 없을 거 같아요. ㅎㅎ
지문 묻은 IT기기는 반드시 실물을 확인해야 합니다
스타벅스 입장권으로 한번 ...
램이랑 저장공간 너무 짜게 주네요 ㅠ
256기가 속도 저하 이슈 있는데 그래도 512 모델 구매하시지 ㅠㅠ
그건 레이드상 대역폭이 하나라서 그런거고, 에어급의 저성능 모델, 일상용 모델에서는 못 느낄 정도예요. 잇섭에도, 자기는 초고용량 (몇 십 기가짜리 영상 파일)을 다루니까 차이가 느껴지지, 보통은 그런거 만질일도 없고, 256기가에서는 딱히… 메모리 8기가도 간단한 오피스 수정, 웹서핑용으로 쓰기 좋은 사양이구요. 그 이상의 벡터 이미지 수정, 본격적인 파워포인트 키노트 자료 만들기, 이미지 인코딩 하려면 어차피 프로 라인이나, 고정 데스크톱으로 가야됩니다. 사양도 사양이거니와, 그런 파워 작업 많이하면 배터리 1시간 반도 못감.
m1 발열에는 무척 관대한 그분들...
무거운 작업 할거면 프로로 가라는거죠. 가벼운 웹서핑, 프로그래밍, 일상 영상 편집 정도로 m1 에서 쓰는중인데 로스트 테크놀로지같았습니다. 예쁘고 빌드퀄리티 좋고 디스플레이 좋고 성능 좋고 소음 없고(!)... 인텔 맥북프로16 에서 넘어왔는데 너무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M2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M1 발열도 심했다는 댓글 보니 M1 에어 만족하며 썼던 사람한테는 M2도 잘 쓸것같고 M1에서 쓰로틀링으로 고생하셨던 분들은... 진작 다른걸로 갈아타셨을테니(프로가 됐든 윈도우PC가 됐든) M2 관심도 안가지실 것 같네요,
루리웹-2458362064
대량으로 풀려서 자기가 경험해 봐야지, 인터넷에서 벤치마크 사양으로 이게 좋니, 저게좋니 하는건 의미없음. AMD 라이젠만 하더라도 벤치마크에서 성능이 좋니 하지만, 그놈의 칩셋 최적화 때문에 업데이트 하면서 이제는 고쳐졌겠지? 하고 기도 안해본 사람들이나 속편한 소리 하는거고 인텔 i9도 성능이야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수냉쿨러 달 수도 없는 노트북 같은 플랫폼에서 발열과 배터리 잡아먹는갈로 스트레스 안받아 본 사람들이나 벤치마크 끌고옴. 여기서도, 그냥 맥북을 용도에 맞도록 쓰는 사람들은 아무 문제 없을거임 (회의실에서 회의용과 출장으로 이곳저곳 들고다닐 용도로는 무게도, 배터리도 아주 만족할거임. 그 반대로 CPU조지는 영상편집이나, 하드한 이미지처리, 3D모델링 할 사람들이면 좀더 기다렸다가 차기 14, 1ㅅ인치 프로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 되는거고).
애플에 억한사람 많네
결국 애플칩도 성능을 높이면 발열 문제가 따라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