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발더스게이트3 하기 전/후 용사의 차이
- 겜 안하는 분탕 특
- 여기가 그 남조선 아새끼들이 한다는 디씨냐
- 한국은 여자가 사라진 나라같다
- 지금 사람들이 가장 보고 싶다는 J-POP 콜...
- 이게 베스트에 올라가면 유게는 진짜 올해 안에...
- 한국어 까먹었지만 두 가지는 기억한다는 외국인...
- 족토)우울증이 무슨 기분이냐고?
- 블루아카)이거 빵 6개 다 모일 수 있는거구나
- 근데 요 아저씨는 뭘 달라고 하는거임?
- 왕실 부활을 남한과 북한이 둘다 싫어한 이유....
- 블아) 겜창부가 미연시 만드는 manhwa.
- 독립운동가 후손...29년 만에 세계선수권 재...
- 블루아카) 집 근처 GS 사장님.....
- 인천에 마왕성은 없냐 물어보신다면..
- 아재들 어렸을 때 피파보다 인기 많았던 축구게...
- 봇치) 한국 와서 쏘주마시는 알중녀.jpg
- 블루아카) 수작 부린 미도리.jpg
- 족토] 족토작가가 그린 J-POP
- 블루아카) 응... 메이드 쌍둥이...
-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있던이유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고전 미니카 '퍼싱골프'
- 미제 할머니 반짇고리통
- 부활한 을지면옥 다녀왔습니다
- 남원 춘향제 다녀왔습니다
- 르메르디앙의 베리 코튼 빙수
- 짜장라면과 먹는 수비드 돼지안심
- 피자헛 x 블루아카이브 콜라보피자
- 고양이 탱크 출동!
-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 맛집은 찾아가는게 아니라하더군요
- EZ8 개틀링 버전
- 카이요도 건버스터 카즈미, 노리코
- F.S.S 크로스 미라지
- 초대형 쓰레기 합체
- 1/60 스케일 NEMO 제작기 2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다르게 말하면 가격책정이 합리적이지 못하게 책정됬다는 뜻..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초반에는 사용경험이 많이들 없다 보니 큰게 제일 좋은 거다라는 인식때문에 12,9가 인기 많았던 거 같은데 솔직히 일반적인 사용자입장에서는 12.9는 좀 부담스러운 크기라고 생각함; 물론 나는 이걸로 그림그리는 사람이라 최고긴한데 일반인들한테는 프로라인까지도 솔직히 필요없고 쓰더라도 11인치가 제일 적당한거같음
A4를 대체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12.9를 많이 사지 않았을까 싶음 11은 A4랑 비교하면 많이 작아서...
한때는 프로 11인치가 안팔려서 애플치고는 가격 엄청 할인했었는데 이제 인기 1위네요 덕분에 싸게 잘 샀었음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한때는 프로 11인치가 안팔려서 애플치고는 가격 엄청 할인했었는데 이제 인기 1위네요 덕분에 싸게 잘 샀었음
쿠팡에서 m2나올때쯤 재고 정리하느라 11인치랑 12.9가격 많이 저렴했었죠 12.9-128짜리가 80초반도 나왔으니
다르게 말하면 가격책정이 합리적이지 못하게 책정됬다는 뜻..
앞서 지난해 6월 5개 모델에 대한 판매율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35% △아이패드 에어 24% △아이패드 일반·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6% △아이패드 미니 9%다. 그러나, 올해 6월 CIRP 보고서에 담긴 내용에는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판매율)26%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25%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16% △아이패드 일반 모델이 15% 등으로 나타났다. ---------------- 12.9 모델이 급감했다고 하지만 그동안 1, 2위 였다는게 12.9유저 입장에서도 놀랍네. 미니보다 아래일거라 예상했는데... (그런데도 스테이지 매니저를 그따위로 만들고 있는거냐🤬🤬🤬)
초반에는 사용경험이 많이들 없다 보니 큰게 제일 좋은 거다라는 인식때문에 12,9가 인기 많았던 거 같은데 솔직히 일반적인 사용자입장에서는 12.9는 좀 부담스러운 크기라고 생각함; 물론 나는 이걸로 그림그리는 사람이라 최고긴한데 일반인들한테는 프로라인까지도 솔직히 필요없고 쓰더라도 11인치가 제일 적당한거같음
귀로
A4를 대체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12.9를 많이 사지 않았을까 싶음 11은 A4랑 비교하면 많이 작아서...
저도 첨엔 거거익선이 당연한거 아니야? 했는데 막상 써보니깐 12.9는 좀 뭐랄까... 태블릿 pc보단 노트북의 사용감이었습니다...
5세대 12.9 갖고 있는데, 케이스가 쓸만한 게 없어요 ㅋㅋㅋ 정말 많이 안 팔린 듯
나두 11인리 프로임
더 큰 거 나오면 사야지
12.9는 너무 과하고, 에어하고 그냥 패드는 뭔가 애매해서 11프로 삼
저도 11인치 프로 주사율 120이랑 쿼드 스피커는 포기 못해
저도 11인치 프로씀 제 입장에서 12.9는 너무 큼
12.9는 침대에서 잘 사용중이고 미니는 수첩대신 가지고 다니는 중이네요 올해 미니 새로 나왔으면 좋겠군요
난 미니가 제일 탐나는데 가격이 ㅅㅂ...
전 공부/필기용이라 12.9가 메인, 들고 다니기 어려워서 미니6를 추가로 당근으로 구입했는데 조합 만족 중이에요
원래는 에어가 가성비라인으로 있어여 할거 같은데 현실은 프로 11인치가 가성비라인이 아이러니가...
집에선 12.9 가 확실히 편한데 가지고 다니기엔 부담스럽던;;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엔 확실히 11인치 정도가 좋더라구요!
12.9가 환율때문에 너무 가격이 올라서부담스러운건 사실 아이패드 12.9인치의 경우 시작가 1099달러(이하 Wi-Fi 모델 128GB 기준), 한국 가격으로는 172만 9000원
12.9샀다가 방출했는데 제일 어려운부분이 침대거치대였음 무거워서 쓰다보면 프레임이 휘어버림.. 내가 각도를 자주 조정하긴 하지만 .. 떼서 따로쓰다 팔고 11인치 달아서 사용중..
프로 10.5가 안죽어서 새로 살수가 없네....
저도요 ㅜㅜ
저도 바꾸고는 싶은데 아직 쓸만해서 ㅋㅋ
근데.. 12.9 쓰다보면 11이 너무 작아보임.. 여기서 배젤 컨트롤 하면 사실 큰 차이가 없으면서 체감이 확 느껴짐
아이패드 미니6 쓰고 있는데 휴대성은 좋은데 좀 작긴 합니다.
M1직전 토사구패드 11인치 사서 잘쓰는 중.. 집에선 노트북, 스맛폰 거의 안쓰게 됐네여
미니 led가 lcd랑 차이가 없다니 ㅋ
크기 가격이 문제가아닌데... 12.9인치 엄청난 배터리 조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