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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BOE의 폴더블 스크린 품질이 만족스럽지 않은듯...
삼성 폴더블 판매량이 성장이 둔화되긴 했지만 천만대가 적지 않은 판매량이거든요 애플 폴더블이 2천만대 판다 치면 10퍼 늘어나는데 안 할 이유는 없다 봐요
나올려면 한참 멀었는데
폴드 시리즈 나오려면 아직 6개월 정도 남지 않았나요? 저 폴드4 예약했을 때가 8월이었는데. 찾아보니 폴드5는 7월 말이네요. 아직 그런 말 할 시기는 아닌듯
혼자 타블릿 시장을 다 먹고 있는데 무리해서 폴드를 건드리진 않을듯 잘못하면 아이패드 미니는 사망이고 다른 고가의 프로 라인업에서 타격이 갈테니
아직 BOE의 폴더블 스크린 품질이 만족스럽지 않은듯...
그냥 기술 부족입니다...
관측(추측)뿐이긴 한데 여러곳의 폴더블제품이 유입됬다면 뭔가 해보려고 하는거긴하네..
그래안그래
삼성 폴더블 판매량이 성장이 둔화되긴 했지만 천만대가 적지 않은 판매량이거든요 애플 폴더블이 2천만대 판다 치면 10퍼 늘어나는데 안 할 이유는 없다 봐요
과연 특허의 장벽을 뚫고 고질병(접히는 흔적)을 어찌 극복하느냐를 봐야겠네요. 기사에 여러개 뿌러뜨렸다는거보면 힌지부분을 돌출시켜서 접히는 부분을 받쳐주려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론 디스플레이에 탄성이 생기면 해결될듯하다 생각합니다.
폴드 나올 시기인가보구나 ㅋㅋㅋ 님들이 그 혐줄 잘 만들더지 ㅋㅋ
루리웹-8347986997
폴드 시리즈 나오려면 아직 6개월 정도 남지 않았나요? 저 폴드4 예약했을 때가 8월이었는데. 찾아보니 폴드5는 7월 말이네요. 아직 그런 말 할 시기는 아닌듯
루리웹-8347986997
나올려면 한참 멀었는데
아이패드프로 접히면 사볼만할듯
가운데 주름이 신경쓰이십니까? 그치만 접히기 위한 i-주름! 혁신을 만나보세요!
걍 선점당해서 손 안대는거같은데 그렇다고 삼성보다 월등히 잘 뽑을 자신도 없으니까
만드는거야 중국이 했듯, 폴드 제품들 다 뜯어가며 할 수야 있는데, 차별성이 없어서 그런 듯 비전프로도 퀘스트랑 차별화하려고 쓸데없는 외부 스크린 달면서까지 출시한 것처럼 적어도 뭐 하나 다른 거 생각날때까진 안 내놓을 듯
주름이 있는데 당연히 출시못해야 정상 아님? 삼성이야 선점하려고 주름이고 나발이고 출시했겠지만
주름 싫은게 이유라면 애플은 영원히 폴더블 디바이스를 내놓을 수 없다는거 지금도 디스플레이는 삼디에서 주는대로 받아먹는데 선택의 여지가 있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남짓한 폴더블폰 시장 선점당했다고 보는게 맞나 싶긴한데.... 삼성은 중국이 안드로이드 시장 조금씩 먹어가니까 차별점 두려고 조바심내서 급하게 낸거고 솔직히 지금도 폴더블은 베타테스트 느낌 강한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 이익 80% 넘게 먹고있는 시점에서 급하게 낼 이유도 없고.. 폴더블 액정이야 디스플레이 회사들이 자기네들 최고품질로 어필하면서 애플을 고객으로 유치하려고 줄을 서는데 월등히 뽑을 자신이 없을 이유도 없고...
이런애는 LTPO설계한게 애플인건 모르겠지...? 칩설계 디스플레이설계 공장이 없을뿐 하드웨어 설계는 한가닥 하는게 애플인데... 현 폴더블 시장에 애플 성에 차는 제품은 없으니까 시도해본거겠지. 화면에 주름 우글거리는 아이폰을 내고싶지 않았을테니
애플이 접는거 낼때면 삼성은 롤러블 밀고있을듯
아이패드를 접는다고? 이점이 있는지 잘모르겠는데...
혼자 타블릿 시장을 다 먹고 있는데 무리해서 폴드를 건드리진 않을듯 잘못하면 아이패드 미니는 사망이고 다른 고가의 프로 라인업에서 타격이 갈테니
이 생각이 좀 더 설득력 있어 보임 어줍잖게 패드류 매출 타격 입을바에 구분 짓고 따로 팔아먹는게 낫지 안팔리는것도 아니고
폴더블 자체가 아직도 시기상조는 맞으니 저러는거같음
적어도 5년은 더 삼성이 베타테스터 해야함
주위 플립 산 사람도 담부턴 접는 폰 안 산다는 사람 많은데 과연 애플이 폴더블 폰을 만들까
폴더블만에 어필할 장점이 어중간해서 진입 못할수도 있음. 유일한 장점인 접는다 이건 사실 패드류는 팀킬의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그놈의 폴더블은 애플 본인은 한마디도 안하는데 주변에서 했다고 한다 그랬다고 한다는 소식만 계속 나오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