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전 프로를 사는 사람이 있나요? 이 보고서는 단서를 제공합니다.
2월 2일, 표면적으로는 10년은 아니더라도 올해 가장 중요한 기기 출시로 예상되었던 애플 비전 프로는 대중에게 판매되었다. 출시를 앞두고 애플이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출시한 새로운 기기가 어떻게 기술 산업과 아마도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수많은 생각이 있었다. 이런, 비전 프로를 낚아채는 것이 은퇴 자금을 조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출시 이후 9주 동안 완전히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아무도 더 이상 그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온 것 같고 소셜 미디어에서 사람들이 좋아요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라진 것 같은 장치입니다. 애플 비전 프로는 아이폰이 수명이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와 같은 방식이 아니라 대중 담론의 일부가 아니다.
침묵은 잘 연결된 TF 인터내셔널 증권 분석가 밍치 궈의 2월 말 보고서에 의해 입증된 것으로 보인다. 궈는 수년간 애플의 현재 제품과 향후 제품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해 왔다. 그의 보고는 보통 아시아의 공급망에 있는 사람들과의 인맥에서 얻은 정보에서 수집된다. Kuo는 절대적으로 완벽한 실적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대부분의 보도는 결국 정확하게 끝난다.
코우는 일반적으로 공급망 소스에서 얻은 정보를 사용하여 몇 년 후에 있을 수 있는 애플 기기의 새로운 기능을 예측합니다. 그는 또한 애플 제품이 얼마나 잘 팔리고 있는지 또는 팔리지 않고 있는지를 암시할 수 있는 제조 및 공급망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2월 28일부터 애플 비전 프로에 대한 코우의 가장 최근 보고서는 회사의 웨어러블 공간 컴퓨터에 좋은 징조가 아니다.
코우 총재는 보고서에 첨부된 포스트온 X에서 미국 내 비전 프로 수요가 “현저히 둔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코우의 견제에 따라 비전 프로에 대한 수요가 초기 판매 이후 급격히 감소했고 그 감소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 자체가 아직 비전 프로 판매 수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패스트컴퍼니가 애플에 연락해 판매 대수를 물어봤지만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판매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코우의 보고서는 틈새 기술 코너에서 계속되는 보도를 넘어 주류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모두 비전 프로에서 넘어간 것 같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과대 광고된 애플 비전 프로 출시는 애플이 기대했던 다음 시대를 정의하는 “아이폰 순간”이 아니었다.
그런데 왜 이런 거예요?
판매가 중단될 수 있는 세 가지 이유
첫째, 애플 비전 프로는 일반 소비자에게 터무니없이 비싸다. 3,499달러의 가격대(세전)로 맥북 3대 또는 아이폰 15 프로 3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즉, 비전 프로 가격의 3분의 1에 대해 비전 프로가 할 수 있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맥북이나 아이폰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맥북이나 아이폰은 일상적인 직업과 개인 생활에서 일반 사람들에게 더 유용할 것입니다. 헤드셋에 끈을 매지 말고 빨리 문자를 보내려고 주머니에 손을 대고 있을 거야.
이것이 제가 두 번째 요점으로 연결되게 합니다: 비전 프로의 독특한 판매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확실히 비전 프로는 공학적 경이로움이며 공간 컴퓨터로서 주변 현실 세계의 디지털 요소와 자연스럽게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초기 “와우” 이후에는 요소가 마모되면 많은 소비자는 비전 프로의 공간적 측면이 멋지지만 영화를 보거나(TV가 이미 그것을 수용함) 이메일을 보내거나 사진을 볼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노트북은 완벽하게 잘 작동한다). 특히 3,499달러라면 이러한 것들을 위한 추가 장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중이 비전 프로에서 넘어간 것처럼 보이는 세 번째 이유는 킬러 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전 프로의 출시를 둘러싼 과대 광고 속에서도 나는 특정 앱의 경이로움이나 유용성을 축하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많은 소비자들을 결코 만나지 못했다. 오리지널 아이폰에서 지도 앱(당시 구글로 구동)은 내가 세상을 탐색하는 방식을 변경하여 나를 날려버렸다. 앱스토어가 출범한 후 앵그리버드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모바일 게임에 중독시켰다. 그리고 왓츠앱은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는 비전 프로 앱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는 없습니다. 지옥, 지금까지 앱이 전혀 많지 않습니다. 지난달 애플의 그레그 조스위악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비전 프로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1,000개 이상의 놀라운 공간 앱이 있다”고 발표했다. 3,500달러짜리 장치치고는 많지 않습니다. (비전 프로에서 150만 개의 다른 아이패드 앱을 실행할 수 있지만 공간 컴퓨팅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대신 10분의 1 가격에 아이패드를 구입하지 않겠습니까? ) 아이폰 앱스토어가 출범한 2008년에는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과 게임이 10만 개 가까이 등장했다고 스태티스타 데이터가 보여준다.
제가 이야기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전 프로의 가장 매력적인 사용 사례는 엔터테인먼트 장치라고 말합니다. 가상 영화관 크기의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실에 이미 65인치 이상의 TV가 있다면 비전 프로의 영화 관람 혜택은 상당히 무효화된 것 같습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두 스트리밍 플랫폼은 말할 것도 없고 전용 비전 프로 앱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모든 방해를 감안할 때 비전 프로가 주류 대중의 의식을 빨리 떠난 것처럼 보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애플이 적어도 3,500달러의 가격 포인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비전 프로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곧 대중의 상상력을 다시 사로잡을 희망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첫인상에서의 두번째 기회
국제적으로, 비전 프로가 큰 마인드 셰어를 잡고 유지하기 위한 애플의 다음 희망은 중국에 있다. 팀 쿡은 최근 중국 관영매체(로이터통신)에 이 회사의 공간컴퓨터가 올해 말 이전에 본토에 출시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비전 프로가 미국보다 중국에서 대중의 상상력을 더 많이 장악할 수 있을까? 그럴지도 모르지. 한 가지 큰 요인은 한국의 거대 기술 기업인 텐센트가 가장 인기 있는 앱을 비전 프로에 고유한 것으로 만들기로 동의했다는 것이다. 텐센트는 위챗, 웨이보, QQ 등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기기에서도 사용해야 하는 앱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여전히 비전 프로는 중국 사용자들에게 텐센트 앱 이상의 것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애플의 공간 컴퓨터가 몇 주 이상 대중 담론에 몸을 담기 위해서라면, 매력적인 것, 사용자들이 정기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 그리고 이미 휴대폰으로 쉽게 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차원에서도 그게 무엇인지 볼 수 없어요.
대다수는 망할거라고 예상했었지 vr 기기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 사람들이나 성공을 맹신했을뿐
500만원짜리가 60만원 짜리한테 퍼포먼스로 발리는데 살이유가...
저게 개발자용으로 나왔나? B2B로만 파나? 엄연히 개발자킷은 40만원 별도 지불해야하고 소비자 상대로 일반 온라인스토어니 애플스토어에서 파는 중인데 뭔 개발운운이야 ㅋㅋ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 제품인데요.. 혹시 비전 제품 상세 페이지에 개발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써있던가요?
폰이나 랩탑이야 필수고 저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장난감인데.. 가격마저 저리 비싸면 안사지
근데 팔아야 사지??
대다수는 망할거라고 예상했었지 vr 기기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 사람들이나 성공을 맹신했을뿐
나는 사고 싶은데. 3가지 문제점 때문에 안삼. 1. 가격 2.무게 3.내구성 (크렉이슈) 1번은 그냥저냥 사려했고, 2번도 참고 쓰면되지 그랬는데 3번 내구성에서 사봐야 돈만 날릴거 같아서 포기함.
4 위 수많은 문제점 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고 싶은 컨텐츠 부족 있겠죠 이제 막 풀렸는데 그돈주고 쓸 컨텐츠 이제 사서 만들어지는 중이니
맞아요 컨텐츠부족때문에 아직 사진 않으려고요 애플티비, 디즈니플러스등에 비전프로용 볼만한 컨텐츠 많이 생기면 그때가서 살까 합니다
폰이나 랩탑이야 필수고 저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장난감인데.. 가격마저 저리 비싸면 안사지
500만원짜리가 60만원 짜리한테 퍼포먼스로 발리는데 살이유가...
Vr시장자체의 문제임. 그 60만원짜리도 소지하고있는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60만원짜리도 비싸서 옵퀘2를 여전히 쓰고 있음..
오해하기 딱좋게 썼네. 퍼포먼스가 뭔데?
판매하는 정책을 보면 지금은 소비자 대상도 아니고 대중화 단계가 아니긴함 글로벌 동시 판매도 아니고 북미 한정 판매에 가격도 개발킷 같은 느낌의 가격이라 플랫폼 진입 계획을 가진 개발사나 연구 목적용도가 강하게 보임
살사람들은 뭐 자기만족이나 과시를 위해 사겠지만..옆에서 보면 저걸 저가격에 왜사?가 자동으로 나옴..vr의 장벽을 쉽게 깨긴 힘들듯.
남이 뭘사든 오지랖은 하여튼.... 저걸 저가격에 왜사?라는 생각자체를 왜하는건지
사라마라 한적도 없거니와 나같은 소시민 입장에서 그 값어치가 안되보이니 생각하는건데? 왜 살까 생각조차 마라?논리 이상하시네?
테크 유튜버 컨텐츠용으로 사는게 반이상인 것에 10원 건다.
아니 남이 산걸보고 저걸 저가격에왜사? 라고 판단한단소리아니세요? 그런생각자체를 왜하냔거예요.그분들이 사는데 10원이라도 보태줌?
한참 지난 글에 대댓단다는게 좀 거시기한데 바꿔서 님은 남이 뭐산거 저걸 왜사냐 생각해본적 없으심?님은 10원정도는 보테주셨나보네요?내로 남불 미쳐돌아가시네요~ 이제 또 딴지거셔야죠?지난글에 대댓은 왜다시나요 빼액~ 하고 님은 나한테 댓달지 마세요. 좋은소리 듣지도 못할걸 왜자꾸 딴죽거십니까?
사라마라 한적없다고 내로남불 본인이 하신건 생각안하고 남이 적은건 악착같이 가져오시네
님 진짜 ㅂ.ㅅ임? 왜사냐 생각하는게 이해안된다면서요? 그거에 대한 얘기중에 계속 다른쪽으로 얘기를 이끌어가시네요?이정도면 그냥 이야기를 끌어가는 이해력도없는거 맞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진짜 좋게 보려해도 그냥 ㅂ.ㅅ이신데 왜 이딴 사람을 내가 상대하고 있는건지 에휴
역시. 남에게 욕안하고 안싸우는날이 없으시네.
폭★망
앱 생태계 개발하라는 용도로 나온 기기 가지고 전망까지 따지니 기가 막힌다 ㅋㅋㅋ 으휴…
폭군 네로
저게 개발자용으로 나왔나? B2B로만 파나? 엄연히 개발자킷은 40만원 별도 지불해야하고 소비자 상대로 일반 온라인스토어니 애플스토어에서 파는 중인데 뭔 개발운운이야 ㅋㅋ
폭군 네로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 제품인데요.. 혹시 비전 제품 상세 페이지에 개발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써있던가요?
정작 이런애들은 비전프로 살 돈 없다는게 웃음포인트
100만원대 보급형이 나온다고 해도, 메타등 타업체 점유율을 뺏을지언정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성장하진 못할 듯…
메타가 비전 같은걸 만들줄 몰라서 안만들까?? 애플 이야 돈도 많고 극성팬들이 많으니 한번 해볼까??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뛰어든걸테지만 메타는 vr에 인생을[정확히는 주커 버그가] 갈아넣고 있는곳임. 퍼주는?? 가격에 온갖 편의를 업데이트 해줘도 vr 기기는 대체로 게임을 위한 기기임. 애플이 vr 시장을 먹고 싶다면 게임을 상회하는 뭔가가 있어야 그런게 있을까??? 당장 스마트폰도 영상.게임이 주류인데.
터무니없이 비싼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새로운 기술을 가진 기기였으면 계속해서 이야깃거리를 만들었겠지만 VR은 이미 새로운 기기가 아니죠.
온갖 비싼 기술을 다 때려 박아서..우리 이렇게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과시하려는 의도가 크죠. 덕분에 그로 인한 가격 부담은 소비자들이 다 떠안게 되는 거고..
여기서 애플 까거나 깎아내리기 바쁜… 소위 말하는 네임드들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애증이 아닐까 싶음. 애증이지… 애증 ㅋㅋ
가격만 좀 200 언저리였으면 개인용 모니터로 구매해봤을텐데 5~600선은 이걸로 뭔가 작업하는 사람이 아니면 단순 취미용으로 장만하기엔 너무 부담됨.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티비나 모니터 대용품으로 쓸 수 있는 기기가 아님
가격도 가격인데 편의성이 너무 최악이라서 돈이 있어도 안 살 기기 입니다. 차라리 오큘러스 같은 VR 기기를 사고 말죠.
https://youtu.be/0KEp6iNE7W8?si=DRGfsUc5LYuMcTER 어거지로 가능은 하더라고요~
지금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중에보면 비전프로도 혁명이겠죠. 최초의 공간컴퓨팅 기기로서의....
싸게 나왔어도 별 영향력이 없었을거라 생각함. 애플이 원하는 그 방향으로는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어려움.. 그리고 애플이 진짜 아쉬운게, 자사 독점적 어플을 내놓는데 너무 구두쇠급임. 내가 애플인데 ! 내가 만들면 니들이 알아서 어플들 만들어야지 ! 엣헴.. 이러고 있으니 성공할리가 있나.. 출시 하자마자 엄청나게 어플을 뿌려도 시원찮을판에..
루리웹-6149059922
그렇게 하다가 웬만한 앱등이도 안사는 홈팟이 나왔죠.
베타 수준도 못되는물건 소비자 대상으로 팔아놓고는 되는게 없음
망했다고 보기엔 어려운 수치인데? 메타퀘스트3보다 성능과 화질면에선 높고 UX UI도 좋다고 봄, 전용 앱 퀄리티도 공간컴퓨팅을 잘 살린 결과물인데 망했다고 보기엔 판매량이 예상치보다 높았고 반품률또한 1% 미만이었던 근거가 이를 증명함
뇌를 캘리포니아에 팔아놓은 인간들 보니 그저 웃음벨
뭐 언제는 애플 기기 예측이 맞아떨어진적이 있나 ㅋㅋ
새로운 기술은 기존 기술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차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비전 프로를 통해 보여준 공간 컴퓨팅이라는 기술은 기존 기술을 밀어 낼 만큼 편하지 않다는 거죠. 무겁고 비싼 장비를 뒤집어 쓰고 제한된 시간 동안 손짓 발짓으로 작업 하는 것 보다 커다란 모니터를 구입하고 키보드나 마우스로 작업을 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하다는 거죠. 공간 컴퓨팅이라는 기술을 받쳐줄 여러 인프라들이 구축되어야 하고 지금 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보다 더 편의성이 좋아져야 한다고 봐요. 여튼, 비전 프로덕에 기존 VR이 싸보이는 유일한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VR 전용으로 대작 게임이 나오지 않는 이상 보급이 힘들지 않을까... 작업용이든 커뮤니케이션 용이든 일단 대다수가 기기를 갖고 있다는 전제로 시작하는 거니 갖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으면 걍 3D TV꼴 나면서 사장될듯
아직도 vR이 대세가 안되는건 역시 기술력부족이 크겠쬬? 해상도가 아직은 부족하고 배터리 이런게 한계가 있고 그러다 보니 컨텐츠가 부족해지는거고
마치 UMPC가 그동안 쩌리였다가 7840u 를 기점으로 확 시장이 커진거처럼 결국 기술력이 좀더 발전되야
"소셜 미디어에서 사람들이 좋아요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라진 것 같은 장치입니다" 가장 정확한 평가라고 생각함
이 악물고 이게 미래와의 조우라느니 하던 분들 다 어디감 이 물건은 애당초 이번에 나오면 안 됐음 본인들이라도 쓸만한 킬러앱들 내놓고 출시했어야 하는데 시장 요구에 부응한다고 팀쿡이 지랄병한 결과라고 봄
당장에 예상판매량+예상매출액으로 전망 좋다고 빨면서 비전프로 애케플+수리 난이도 관련으로 피의 쉴드 치던 사람도 관련글에선 거의 안나타나더라구요 ㅋㅋㅋ
팩트) 충성심 테스트용 제품이다
VR류는 쓰기 불편하다 글 달리면 헬멧도 불편하지만 쓰잖아요 안경도 불편한데 왜써요 라고 댓글 달린거밖에 생각안나네 ㅋㅋㅋㅋ 헬멧은 그렇다쳐도 안경은 그냥 신체의 일부나 다름없는데
헬멧 안쓰면 생명이 위험함. 안경 안쓰면 일상생활 못함. 비전프로 없어도 그만.
팔려고만든 물건이 아니라는건 다들 알듯… 이걸로 왜 만들었냐 까는 인간들은 그저 생각이 없을 뿐이고…. 애플 관계자들이 그들보다 못 났을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