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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님 대신 고가요금제 6개월 유지해주셔야됩니다.부가서비스는 일단가입하시고 한달후 저희쪽에서 해지해드릴거구요.
89는 이제 멸종했고 99요금제 표준이며 S24는 109 기준입니다 고갱님... 내가 기억하는데 성지니 뭐니 하면서 그나마 성지빨에 싸게 구할수 있었던 폰은 V50뿐일듯... 평가가 어떻든간에 나오자마자 성지 0원 이었으니까요.
성지 찾기도 귀찮다 그냥 자급제 + 알뜰폰 할래요
저렇게 사려면 2년 약정에 공시로 사야할텐데 10만원대 요금제 6개월 유지에 1년 6개월은 더 써야하니 결국 자급제 알뜰폰이 더 싼 상황이.. 선약도 큰 차이는 없고..
5G 시대가 되면서 보조금이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어
고갱님 대신 고가요금제 6개월 유지해주셔야됩니다.부가서비스는 일단가입하시고 한달후 저희쪽에서 해지해드릴거구요.
그래안그래
89는 이제 멸종했고 99요금제 표준이며 S24는 109 기준입니다 고갱님... 내가 기억하는데 성지니 뭐니 하면서 그나마 성지빨에 싸게 구할수 있었던 폰은 V50뿐일듯... 평가가 어떻든간에 나오자마자 성지 0원 이었으니까요.
v50 -15, G8 -30, s10 5G 5만원이었죠
그렇다한들 저 가격이면 자급제 선약보다 저렴해요 보통 2년치 계산기 두들겨보고 하죠..
대충 계산해봤습니다. (갤24 울트라 기준 SKT 무제한 요금제(89) 쓰는 제 기준) 2년약정으로 생각하고 위 표 기준 기기값 선납 580,000 + 6개월 109 요금제(109,000) = 1,234,000 나머지 89 전환 18개월 (제 기준 가족할인 30%) 대략 월 6만원씩 1,080,000 총 2,300,000 정도 통신비 지출 자급제 기준 기기값 약 1,470,000 선약 25% +가족할인 30% 월 4만원정도.... 24개월간 960,000 총 2,430,000 지출 태블릿 추가 유심사용으로 (1개 공짜) 무제한 유지중인데 (와이파이 없이사용) 선납 58만이 부담스럽지만 한번 넘어갈만하네요... 노트20U 사용중인데 딱히 불편한점 없지만 막상 카메라 업글병에 혹하긴 합니다.
고가 요금제 이용하는 사람은 큰차이 없긴하죠.단 중저가 요금제 생각하시는분들은 되려손해볼수 있습니다.
아래도 적어놨지만 6개월약정 + 할부원금 vs 자급제 이 싸움이에요. 24개월x선약x요금제 = 18개월x요금제 이거든요 6개월약정이 보통9~10이라 할부원금이 기기값보다 60이상 저렴하면 무조건 이득입니다
결론은 평소 사용하는 요금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평소에 쓸 생각 없던 비싼 요금을 쓰게 되는데 왜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알뜰폰 한달 2만원 내외로 전부 무제한 쓰는거랑 비교해야 하지 않나
그리고 2년 족쇄냐 아니냐의 차이도 크죠.
알뜰폰도 계산해서 유리하면 넘어가시면 되죠
평소에 쓸 생각이 없던 요금제가 아니라 그거랑 상관없이 계산들어가는거에요;; 님이 원하는 요금제 뭘 고르던 24개월 선약 = 18개월 가격이 같아서 첫 6개월 고가요금제 + 할부원금 vs 자급제 이런 구도라는 설명이에요
자급제는할인못받나요?
가족할인의 경우 내가 빠져나감으로 인해 다른 가족들도 통신비가 오르는걸 생각해 보면 차이가 더 줄어들을거 같아요
보통 자급제 할인은 폰 출시 초기에 몰아서 하기 때문에 그때보다 더 싸게 사려면 25가 나와서 구형폰이 될때 쯤 에나 깎아줍니다 (언론 등에 판매량 홍보 하기 위해 할인 + 사은품을 몰아서 줌)
자급제는 쇼핑몰 자체에서나 카드사 할인 노려야 하죠. 공시나 그런건 없이 기기 생폰 내돈주고 제값주고 산다 개념이니까요. 대신 요금제 내맘대로 선정할수 있고 선택약정 할인제도 (25%할인) 쓸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는 원래 메이저 통신사 쓸 생각이고 멤버십 잘 찾아먹는다 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
5G 시대가 되면서 보조금이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어
성지 찾기도 귀찮다 그냥 자급제 + 알뜰폰 할래요
레알 성지찾을 시간에 잠을 더잘듯ㅜㅜ 나이드니 삶에 지치네요...
그런데 이거 다 따지고보면 결국 폰하나 사는거랑 같은거 아님? 보조금 더 준다해도 똑같을 수가 있음?
저렇게 사려면 2년 약정에 공시로 사야할텐데 10만원대 요금제 6개월 유지에 1년 6개월은 더 써야하니 결국 자급제 알뜰폰이 더 싼 상황이.. 선약도 큰 차이는 없고..
폰 출시때 할인 받고 자급제 폰이 가장 좋더라구요
알뜰폰 사용한다면 이런건 쳐다볼 필요도 없고 일반 통신사 5G 쓰던 분들은 귀찮음만 감수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어요
원래 난 10만원짜리 요금제 사용한다...는 사람은 나쁘지 않지만, 한달 통신요금 5만원 이하는 그냥 기존 통신추천..
6개월동안 요금 11만원씩내고 쓰느니...
6개월x10 = 60 18개월x6 = 108 (6만원요금제 기준) 기기값(sk기변) = 3 2년 합계 171만원 + (부가서비스 10) = 181만원 선약 24개월x6x0.75 = 108만원 s24 자급제(쿠팡기준) = 107만원 합계 215만원 다 계산기 두드려보고 가는 거
결국 요금제 쓰는거에 따라 손해인 경우가 많음. 결국 쓰던거 그대로 쓰고 자급제 쓰는게 대부분 이득
그리고 가격은 성지 가격으로 비교하려면 자급제도 제일 쌀때 기준으로 해야지... 난 s24u 1tb 자급제 160중반에 삼
18개월x요금제 24개월x요금제x0.75가 같은 값이기때문에 자급제 vs 기변+6개월약정 비용싸움이에요 저 계산식에서는 자급제가 73만원이하여야 이득임
휴대폰을 젤 싼 시점의 과거로 회귀하면서 사거나 매번 사전예구 할 때나 대할인때만 골라 고를 수 있다면야 그렇게 하면되죠 필요할 때 사는 분도 많죠 저도 어머니 전에 노트10 사드릴 때는 성지갔고 이번 s24시리즈는 자급제 샀어요
그리고 울트라가 현재 기변이 60인데 1테라는 80~90이라 치면 저 수식으로 봤을 때 자급제보다 더 싸요...
이거 했다하면 전화번호 다팔리고 귀찮음
자급제+알뜰이 답이지
난 알뜰폰 요금제 18900원 쓰고 있는데 자급제 + 알뜰 요금제 수준에선 성지 가격 자체가 상대가 안되지
자급제+알뜰폰에 비하자면뭐
3사 고가의 5G요금제 이후의 18개월 4만원~5만원이면 충분한 사람들이야 6개월동안 2배 가까운 기본 요금을 내는 걸 '감수'한다 치더라도 2만원 후반~3만원대 알뜰폰 무제한 요금제 쓰던 사람은 6개월 이후의 4~5만원 짜리 3사 5G 요금제를 남은 18개월동안 만족하면서 쓸 가능성이 적다고 봄. 성지고 나발이고 지금 쓰는 요금제의 약 2배~3배 정도의 기본 요금을 2년동안 통신사에 묶여서 꼬박꼬박 내야한다는건데 이건 '감수'하는 정도의 수준이 아님.
자기가 가족결합 할인이 오지게 크다 또는 원래 비싼 요금제 쓴다 이 두 경우 말고는 자급제+알뜰폰이 압도적이지 한달 요금제를 만원 미만으로 쓰는데 비교 자체가 안되지
가족할인이 크면 오히려 자급제 폰을 써야합니다, 보조금 많이 받으려면 번호 이동 해서 통신사 바꿔야하는데 그럼 가족 할인 깨지니까요 제가 50% 할인이라 갤럭시s3 이후 계속 자급제 쓰구 잇어요
기변해도 되지 않나요? 선택약정하고
보통 기변은 통신사 이동보다 보조금 덜주니까요
그래도 자급제 사는것보단 좀 더 지원해주지 않겠냐는 거죠 제가 넥서스6p 구입한 2015년 이후로 전부 자급제 또는 중고로만 기기를 구입하다보니 기변이나 번이를 한 적이 없어서요 21년도부턴 알뜰폰 메뚜기중이라 더더욱 잘 모르는 상황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