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는데 말 걸지마!” 언택트 마케팅이 뜬다
한국서도 무인매장 확산
매장서 스마트폰으로 스스로 결제
CU 바이셀프는 연내 전국 설치
업계 “수익 1.5~2.5배 늘 것”
패스트푸드점 셀프결제는 일상화
매장서 스마트폰으로 스스로 결제
CU 바이셀프는 연내 전국 설치
업계 “수익 1.5~2.5배 늘 것”
패스트푸드점 셀프결제는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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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방송에서 보니 음식점 같은 곳도 친절 때문에 안오는 손님이 생긴다 라고 하면서 오히려 친절하게 다가오면 마음이 불편하고 그 부담감에 거길 다시 안가는 손님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친절과 언택트 사이를 잘 줄타기하는 게 필요하다고.. 실제로 종종 느끼기도 하는 거라 맞는 말이기도 하고. 장사 어렵다 어려워
반면에 알바생은 가만히 서있으면 사장한테 눈치 보이고..
옷 살때 갑자기 와서 이것저것 추천 하면 사실 안사기도 사기도 뭐해서 찝찝하긴 하죠 유니클로가 몇년전에 떴던 이유 중 하나도 이렇게 직원이 안 붙는다는거였고
좀 뭐좀보러갈때 달라붙어서 뭐찾으세요 이런것좀 하지말길 필요하면 알아서 물어보거나하는데
옷 살때 갑자기 와서 이것저것 추천 하면 사실 안사기도 사기도 뭐해서 찝찝하긴 하죠 유니클로가 몇년전에 떴던 이유 중 하나도 이렇게 직원이 안 붙는다는거였고
좀 뭐좀보러갈때 달라붙어서 뭐찾으세요 이런것좀 하지말길 필요하면 알아서 물어보거나하는데
반면에 알바생은 가만히 서있으면 사장한테 눈치 보이고..
CU 바이셀프가 할인율이 있으면 모를까.. 알바놔두고 이거 쓸 사람은 정말 없을거같다. 무인편의점은 무슨.. 전부 스마트폰들고다닐것도 아니고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는데 스마트폰으로 결제한다면 멤버쉽 할인&적립 같은건 오히려 쉽게 처리가능하고 이미 무인편의점은 곳곳에 생겨나고 있어요.. 지갑 필요없게 삼성페이도 나온 판에 스마트폰 들고 다닐게 아니라니...
CU 바이셀프 결국 페이코랑 연동된 결제시스템인데 스마트폰은 필수죠. 편의점 운영하다보면 멤버십할인같은거 적용해가는 사람 얼마없습니다. 대부분 빠르게 그냥 카드 긁거나 하고 가지 저렇게 셀프로 페이코결제까지해가는 사람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합니다. 저 서비스 이용하려면 결국은 스마트폰은 필수로 들고다녀야해요. 아무리 스마트폰 시대라지만 아직 이런 간편결제 서비스는 오프라인에 대중화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바이셀프 전용 쿠폰이나 상시 할인이 있지않는한 요즘 맥날이나 롯데리아의 키오스크 수준의 대중화는 어려워보인단 이야기입니다.
전에 방송에서 보니 음식점 같은 곳도 친절 때문에 안오는 손님이 생긴다 라고 하면서 오히려 친절하게 다가오면 마음이 불편하고 그 부담감에 거길 다시 안가는 손님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친절과 언택트 사이를 잘 줄타기하는 게 필요하다고.. 실제로 종종 느끼기도 하는 거라 맞는 말이기도 하고. 장사 어렵다 어려워
왜요?? 물어보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냥 듣고만 있으면 되는것도 불편한건 처음들어서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 오히려 제가 편의점 알바할때 아무말 안하면 더 어색하던데;
점원이 따라오지 않으면 손님 무시한다고 화 내는 사람도 있답니다. 정말 가지각색이라는 말이 어울리죠.
친절이 은근 부담스러우면서 안해주면 또 섭섭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말걸지 않고 무관심한척 근처에서 다른거 하고 있다가 물어보면 친절하고 상냥하게 응대해주는게 베스트아닐까요? ㅎㅎ
그 무관심함에 '손님 왔는데 신경도 안쓰네?' 라고 기분나빠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문제..;
걍 먼저 안내해드릴지 물어보면됨. 혼자 본다고하면 굳이 말걸 필요 없고
저도 하이마트 저래서 좀 그럼.. 그냥 매장안에 보시고 필요하시면 직원 불러주세요 이런 문구 붙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