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KaiOS 기반의 새 피쳐폰 3종을 발표했습니다.
노키아 800 Tough는 튼튼함을 모토로 한 제품으로, IP68 방수와 밀스펙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2100mAh 배터리로 약 1달간의 대기시간 및 최대 12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며, 198루멘 밝기의 LED 플래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GPS/GLONASS를 내장하여 구글 맵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와츠앱, 페이스북, 구글 어시스턴트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내장메모리는 4GB. 이 제품의 가격은 €110 입니다.
노키아 2720 플립은 폴더형 제품입니다. 외부에는 1.3인치 디스플레이가, 내부에는 2.8인치 QVGA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습니다. 800과 마찬가지로 GPS/GLONASS로 구글 맵 사용이 가능하고 와츠앱, 페이스북을 내장했습니다. LTE 연결을 지원하며 Wifi 핫스팟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내장메모리는 4GB. 이 제품의 가격은 €90 입니다.
노키아 110은 가장 기본적인 바형 폰입니다- microSD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FM라디오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 입니다.
폴더폰 디자인 이쁘네요
20유로? 장난감으로라도 하나 사고싶네
와츠앱만있어도 다있다고봄 문제는 외국한정
폴더폰 디자인 되게 깔끔하고 좋네요 ㅎㅎ..
유심 끼우면 한국도 되나요?
피쳐폰은 언어팩이 없어서 문자같은거 안되요 전화 주고받는건 됩니다만
아 언어가 문제가 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바나나폰은 kaiOS 한글화 해서 나왔는데 그걸 어떻게 옮기면 안될까 싶네요..
우리도 피처폰 사용하게 해줘 ㅠㅠ
국내에도 젭라
마지막 거 20달러로 돼있어요
"...The Nokia 110 is a basic feature phone – the cheapest phone with a camera. At just $20, it will be available in mid-September and..." 20달러입니다.
나머지는 유로인데 이것만 달러라 오탄 줄 알았네요 ^^;
바나나폰 해외 버전으로 쓰고 있는데 문자 칠때 좀 불편한거하고 카톡 안되는것만 빼면 쓸만하네요.
저 폴더폰 한글이랑 카톡도 되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