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러기드함을 강조한 스마트워치 Honor Watch GS Pro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총 14종의 밀스펙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높은 충격방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1.39인치 454x454 AMOLED를 탑재하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과 플라스틱 몸체로 구성되어 50m 방수를 지원합니다.
심박센서와 산소포화도 센서를 갖춰 운동추적과 수면추적등을 지원하며, GPS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1회 충전으로 일반적인 스마트워치 사용시 약 25일간 사용이 가능하며, GPS 연속추적 모드에서는 48시간동안 지속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유럽시장 기준으로 €25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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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만한 염통을 가지셨군요~(흐뭇)
화웨이의 찝찝함을 떠나서 스마트 워치의 단점은 1~2년만 지나도 너무 구식이 되어버리는 것. 기계식 시계나 쿼츠 시계는 10년 넘게 차도 구식이라는 느낌이 안드는데 애플 워치 1 아직 차고 다닌다면 자기 시계가 너무 후져 보여서 바꾸고 싶어 참을 수 없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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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제대로 못 쓰는데, 이게 무슨 소용이 있나?
손목폭탄
이쁘긴 이쁘네요
??? : 쓸만한 염통을 가지셨군요~(흐뭇)
화웨이의 찝찝함을 떠나서 스마트 워치의 단점은 1~2년만 지나도 너무 구식이 되어버리는 것. 기계식 시계나 쿼츠 시계는 10년 넘게 차도 구식이라는 느낌이 안드는데 애플 워치 1 아직 차고 다닌다면 자기 시계가 너무 후져 보여서 바꾸고 싶어 참을 수 없을 것임
시진핑이 내 혈압까지 신경 써준다니...
이딴걸 누가 삼?
공산당 간부 한명이 장기이식 받을때마다 유저가 한명씩 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