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메갈로폴리스'가 오늘 처음으로 상영되었습니다. "과거와 미래를 융합하는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으며, 서사적이고 시각적인 우화가 IMAX 스크린에서 완벽하게 재생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메갈로폴리스'는 대도시의 파괴로 인해 미래에 대한 상반된 비전이 충돌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건축 이상주의자(아담 드라이버)와 시장(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은 미래를 수용하고 유토피아를 건설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과 같은 재건 전략을 취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을 벌입니다.
오랜만의 신작이네요 영감님 나이도 많으신데..
감독이 1억달러 사비를 들였다는데...어찌될런지
한국 개봉명은 메가로폴리스가 되겠군
2001년에 9.11만 안벌어졌어도... 헐리웃 초호화 드림팀 캐스팅을 볼 수 있었을텐데... 진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