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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3이랑 비슷비슷하게 나오는것 같네요 역시 마동석 액션 원툴에 연출의 미흡함과 더 유치해진 스토리... 베를린에서의 평과 별 다를건 없나봅니다.
원래 점수 높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 중에서도 최하점인듯
한국판 분노의 질주같은 느낌이라면 저게 맞다
작풍성 보단 오락성이 중요한데 그 오락성도 허명행 감독의 전작이 황야라는게 문제…
1, 2편은 진짜 뭘 할지 모를 범죄자들이라 전개가 진짜 막장까지 가서 좋았는데 3편은 뭔가 그냥 평범한 악역 같았음
평이 3이랑 비슷비슷하게 나오는것 같네요 역시 마동석 액션 원툴에 연출의 미흡함과 더 유치해진 스토리... 베를린에서의 평과 별 다를건 없나봅니다.
케릭터가 무적의 아이콘이라 어딜 내놔도 질거같지가않어...
박평식 5점이면 선방 한거 아닌가
5점-보통
박평식이 저점이 낮고 고점도 낮은거지 그 사이 구간에서는 생각보다 짠편이 아님
그냥 생각없이 보면 재미 있어
평이 안 좋은데 그래도 천만 갈듯 망해도 잘 감 ㅠㅠ
이번에도 빌런을 둘로 나눠서 힘이 분산된듯...
국밥 같은 영화
원래 이런 류는 전문가 평점은 안높음
구름따라흘러가며
인기 대중적인 시리즈도 첫 작품은 그래도 원래 전문가평이 높은 편임
솔직히 이제 2부작으로 내놓고 1부에서는 마동석이 당하고 2부에서 역전하는걸로 가도 괜찮을거 같음.
딱 전작 수준인가
원래 킬링타임용이었으니 이번작도 재밌겠네
8편까지 기획했다는데 무리인듯
원래 점수 높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 중에서도 최하점인듯
아 5점 만점이 아니었군요;;
아직 개봉전이라 실질적인 평은 내리기 어렵지만 저 평가만 봤을때는... 오락영화로서 안정적인 재미는.보장한다는거 같음 충분히 기대할만한거같음
2부터 사이다용 킬링타임으로 노선을 잡아서 작품성 기대하고 보는 영화가 아니지
범도는 1탄과 2탄으로 마무리됬어야 했음
어차피 돈까스 제육에 뭘 더 바라는가!
그치 매일 먹는 점심메뉴 질려도 맛있졍
작풍성 보단 오락성이 중요한데 그 오락성도 허명행 감독의 전작이 황야라는게 문제…
너무 원패턴이라 질린다
평좋네. 원패턴 시리즈도 있는게 뭐가 나빠.
딱 절반이네 뵈도 되고 안봐도 되고~
한국판 분노의 질주같은 느낌이라면 저게 맞다
분노의 질주는 잠입경찰과 레이싱 그리고 사랑인데... 시리즈 점철 될 수록 엄청난 외연확장과 진짜 우주까지 가버리는 막장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중.. 3편까지 보면서 '아 4편도 3편 같으면 망하겠다.. 미국이던 마카오던 외국 나가야하고 개잔혹해야 할 듯'이라고 생각했음. 천만 관객 모을 심산이면 청소년관람가로 수위조절하려면 힘들 듯 보였음.
개인적으론 이 시리즈는 OTT나 VOD로 집에서 가족끼리 편하게 딴짓도 좀 하면서 보면 딱 좋은 듯..
한국영화중에서 사운드 파괴력이 가장 좋은 영화인데도요?
3편 메가박스서 봤는데 타격음이 철권7->8로 옮긴것 만큼 찰지고 기똥찼었음. 초롱이 빼곤 유머코드는 별로였는데 마동석 액션이 굉장히 세련되고, 타격음이 묵직하니 멋젔음. 좀비짐 홍준영 선수도 마하로 나와서 빛났고...
몸에 그리 안좋은걸 알지만 익숙한맛에 계속먹는 정크푸드 같은
케릭의 강함 척도보다 이게 분위기가 다시 살아야 되는데 뭔가 더 잔인하면서 딥다크한 부분이...
1편 장첸이나 2편 강해상은 와 쩐다 하는데 3편은 애매했음
인기빠짐 슈트입으면돼 그리고 더빠짐 로봇소환해!!
8편까지 찍으려면 험난하겠구만
1, 2편은 진짜 뭘 할지 모를 범죄자들이라 전개가 진짜 막장까지 가서 좋았는데 3편은 뭔가 그냥 평범한 악역 같았음
개봉하고서 일반인들 평가도 봐야겠지만, 이 정도로 낮아질 줄은 몰랐네
1편 하고 2편 악당들 너무 강력한 모습 좋아했는데
덩치큰 주인공이 다 때려잡는 스토리라 전문가들에게 슬슬 지겨울때가 된것 같네요
저정도면 아직은 괜찮은거같은데
속시원하게 범죄 소탕하는 그런맛으로 보는거 아닌가~ㅎ
역시 스토리 레파토리가 비슷한가 보네 어쩔수가 없는거기는한데 이런식으로 8편까지 가기 힘들텐데
오홍~ 4편임에도 평론가 점수 이정도면 꽤 볼만하단 얘기겠넹.
원래맛은 살아있다는 이야기 같은데
빌런등장 -> 빌런이 깽판치고 다님 -> 마동석이 혼자 다 때려죽임 -> 끝 결국 이거잖아? 솔직히 난 3편부터 물리더라
3편은... 형사 캐미도 없고 머리를 하도 때려서 이거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음성이 좀 따로 노는거 같아서 이상했음
이 영화가 1편말고 뭐있나?...마동석이 왜 아이콘화 됐는지 나는 이해가 잘 안가네..
강철중 닉넴 달고 뭔ㅋㅋㅋㅋ
본인만 이해못하는듯
공공의적은 어디다가 두시고
감독이 액션출신이라 액션씬만 공들였고 스토리는 개허접이란 이야기인듯
황야때처럼 스토리(서사)는 신경안쓰고 액션만 생각해서 연출한다고하면, 감독은 그만두고 액션감독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언젠가부터 드웨인존슨 따라하는것같은 느낌이드네
놔줄때도 됐지.. 8편까지 제작한다고 했지만
시리즈 3천만 넘었으면 어떻게 해야 익숙하면서 신선할수 있는지 고민좀 해라.. 어짜피 볼거잖아? 식으로 관객을 너무 무시하는거 같아서 좀 그래
범죄도시 2 나왔을때만 해도 여론은 캬 무슨 메시지니 뭐니가 중요하냐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지 범죄도시는 시리즈로 10까지 나와도 보러갈듯 꿀잼 ㅎㅎ 마동석이 다 때려부수는데 뭐 말이 필요한가? 이랬는데 귀신같이 그때 저런 말 했던 사람들 사라짐
스티븐 시갈 영화 정도인가?
솔직히 신물난다. 1과 2에 비해 유치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