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바우
추천 4
조회 1543
날짜 2024.06.28
|
블루보틀
추천 5
조회 3747
날짜 2024.06.28
|
블루보틀
추천 10
조회 3979
날짜 2024.06.28
|
BeWith
추천 7
조회 2119
날짜 2024.06.28
|
BeWith
추천 2
조회 2391
날짜 2024.06.28
|
RYUKEN
추천 7
조회 1744
날짜 2024.06.28
|
Lpihhytggu
추천 11
조회 5053
날짜 2024.06.28
|
둠 닥터
추천 5
조회 2507
날짜 2024.06.28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10
조회 4005
날짜 2024.06.28
|
복권이나사자
추천 6
조회 3916
날짜 2024.06.28
|
둠 닥터
추천 4
조회 5078
날짜 2024.06.27
|
블루보틀
추천 10
조회 7782
날짜 2024.06.27
|
블루보틀
추천 17
조회 6286
날짜 2024.06.27
|
둠 닥터
추천 3
조회 5004
날짜 2024.06.27
|
루리웹-019534197
추천 2
조회 2862
날짜 2024.06.27
|
둠 닥터
추천 5
조회 2730
날짜 2024.06.27
|
Viatoryu
추천 8
조회 6610
날짜 2024.06.27
|
지정생존자
추천 5
조회 4532
날짜 2024.06.27
|
데드몽키
추천 8
조회 3606
날짜 2024.06.27
|
블루보틀
추천 2
조회 1589
날짜 2024.06.27
|
블루보틀
추천 4
조회 3127
날짜 2024.06.27
|
블루보틀
추천 7
조회 8677
날짜 2024.06.27
|
이토 시즈카
추천 5
조회 1937
날짜 2024.06.27
|
블루보틀
추천 0
조회 1356
날짜 2024.06.27
|
블루보틀
추천 8
조회 3493
날짜 2024.06.27
|
블루보틀
추천 0
조회 2778
날짜 2024.06.27
|
둠 닥터
추천 3
조회 3106
날짜 2024.06.27
|
블루보틀
추천 2
조회 1801
날짜 2024.06.27
|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는데 망했나보네 벌써 풀리다니.. 황무지 40일 전투만 스킵 안했어도..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본전도 못건지고 OTT행이라니...ㅠㅠ
그건 본 사람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고 흥행 실패는 그거때문인게 아니죠. 맥스의 이야기가 아니고, 퓨리오사 이야기였고 심지어 후속작도 아니고 프리퀄이었고, 배우도 바뀌어서라고함
이게 질되야 또 찍는다는데 ...후속작은 이제 없는건가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지만, 2편을 찍었어야지 퓨리오사는...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본전도 못건지고 OTT행이라니...ㅠㅠ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는데 망했나보네 벌써 풀리다니.. 황무지 40일 전투만 스킵 안했어도..
흑둥이
그건 본 사람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고 흥행 실패는 그거때문인게 아니죠. 맥스의 이야기가 아니고, 퓨리오사 이야기였고 심지어 후속작도 아니고 프리퀄이었고, 배우도 바뀌어서라고함
이게 질되야 또 찍는다는데 ...후속작은 이제 없는건가
톰하디도 후속작은 안나올거 같다고 코멘트 했네요
웨이스트 랜드 사요나라 ㅠㅠ
이거 진짜 극장서 봐야하는건데… 무엇보다 소리가 온몸 진동으로 느껴져서 OTT로는 넘나 아쉽 ㅠㅠ
? 벌써??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지만, 2편을 찍었어야지 퓨리오사는...
와 ......... IP가 너무 아깝다 ............ 극장에서 진심으로 잼있게 봤는데
극장에서 봤지만 절대 대중적으로 성공할수 없었던 영화 영화가 주는 카타르시스보다 아포칼립스의 잔혹함과 메세지에 힘을 더 주는 바람에...
그런 영화가 필요하고 선호하지만 대중성과 흥행에서는 치명적일수 밖에
그냥 영화만 찍을 일이지 나 폐미니스트예요 라고 그렇게 떠벌리는데 누가 좋아함... 크햄도 페미니스트고. 감독도 폐미니스트고 뭔가 사상의 합리성을 쫓아 선호 하는건 이해가 되는데. 문제는 어떤 입장에서 선호하냐도 중요한데. 둘은 딸가진 부모라는 점에서 자기 자식을 위해서 폐미를 주장하는걸로 인식될 우려가 있는데다 조지밀러는 딸만 셋임... 그래서 누가 보든 객관적인 잣대로 옹호한다고 보기 어렵지. 그래서 가급적 나서지 않는 게 차라리 나았을텐데. 굳이 나서서 폐미 옹호하고 영화도 그런식의 피해망상에 가깝게 그려내고 있는데 누가 이런 걸 좋아하겠음.... 여성이 나쁘게 그려지는 걸 어거지로 넣기야 넣었지만. 전반적으로 남성은 마치 무슨 악의 화신들 짐승 그 자체로만 묘사되는데 무슨 중세시대도 아니고 근 미래 배경으로 만든 영화의 남성들을 폭력적이고 야만적으로만 그려내니... 누가 호응을 함..
?
영화 보긴했음??
제가 볼땐 이분 정신병 있으신거 같은데요??
페미 혐오에 눈이멀어 퓨리오사 성장, 서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남자 잭은 기억 안나는가 보구나?
이렇게 보니 더 pc에 미친 사람은 본인 같으신데;;
솔직히 영화는 끝장나게 잘 만들어내고 재주도 좋은 양반인건 맞는데. 이 사람도 너무 극과극임... 최소한의 지성이라곤 찾아보기 힘들 만큼 남성을 야만스럽게만 그려내거나 바보처럼 묘사하고. 겨우 단 한명 정도 정의의 사도로 그려내는 식의 묘사는 너무 구식인데다 설득력도 없어 보임. 그것도.. 결국엔 남성들의 폭력에 의해 제거된다는 식의 묘사는. 마치 감독 본인을 캐릭터에 투영시키는 듯 보이고. 남들이 죄다 자기를 비난하고 있지만. 자기는 희생하는거라는 식의 발상에서 나온 게 아닌가 싶음.
이런 논리면 전작도 선역 남자 꼴랑 2명(심지어 이중 한명은 비중도 적고), 나머지 남자들은 멍청하고 잔혹한 악당들이었습니다. 사실 잭이 유독 퓨리오사에게 도움을 많이 줘서 그렇지 시타델 내부만 봐도 퓨리오사에게 호의적이고, 폭력적이지도 않은 남성들 더 나옵니다.
영화 재밌게 봤음. 추천함. 개인적으로 퓨리로드 이전 매드맥스 시리즈 감성이 더 짙어진 느낌이라 좋았음.
돌피아트모스관에서 진짜 찰지게봤는데 크..사운드 진짜
이건 무조건 음향 좋고 화면 큰곳에서 봐야 하는데
서사를 중간중간 날림으로 진행하는거야 런닝타임 문제라고 쳐도 마지막 결투까지 날림으로 처리하면 안됐어. 매드맥스 IP는 걍 끝났네.
매드맥스는 1-2일간의 짧은 이야기입니다. 호흡이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퓨리오사는 주인공이 유아기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긴 호흡의 복수극입니다. 둘이 다른 종류로 재미있고 잘만들어진 영화지, 어느것이 더 낫다고 분류하기는 저는 어렵네요.
주말에 보려는데 러닝타임이 2시간 반이네.. 망한영화에 넘 긴거는 좀 부담스럽네 혹성탈출도 엄청 길더만..
아 이러면 맥스 1년전 이야기는 못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