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오프닝은 첫 인상이 중요하니까 어지간해선 빡겜하는 편인데 엔딩은 서정적인 곡과 정지 화상 슬라이드쇼로 때우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나요? SD 캐릭터가 나오거나 원작가 선생님의 일러스트를 쓰기도 하고요. 말마따나 곡 템포가 느린 경우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 오프닝과 달리 끝까지 봐주리라는 보장도 없고 요즘 같은 OTT 전성시대엔 ‘다음 에피소드’ 버튼 눌러버리는 경향도 있고
보통 작화라고 하면 움직임이고 이 엔딩은 뭐 솔직히 그리 많이 움직이는 편은 아니죠.
캐디에 충실하느냐는 문제는 코노스바 경우엔 1기 때부터 별로 중시하던 편은 아니라… 근데 엔딩이라 잘 안 움직이다 보니 캐디 별 신경 안 쓰는 모양이 눈에 띄긴 함. 하지만 작품 자체가 개그니까요…
평소의 코노스바다
보통 op&ed 작화는 신경쓰지않나?이게 코노스바인가..
보통 오프닝은 첫 인상이 중요하니까 어지간해선 빡겜하는 편인데 엔딩은 서정적인 곡과 정지 화상 슬라이드쇼로 때우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나요? SD 캐릭터가 나오거나 원작가 선생님의 일러스트를 쓰기도 하고요. 말마따나 곡 템포가 느린 경우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 오프닝과 달리 끝까지 봐주리라는 보장도 없고 요즘 같은 OTT 전성시대엔 ‘다음 에피소드’ 버튼 눌러버리는 경향도 있고
저분은 작화 얘기하는것 같은데 1분 10초 작화는 패러디인지 작붕인지 진짜 작화인지 헷갈릴 정도네요 ㅋㅋ
보통 작화라고 하면 움직임이고 이 엔딩은 뭐 솔직히 그리 많이 움직이는 편은 아니죠. 캐디에 충실하느냐는 문제는 코노스바 경우엔 1기 때부터 별로 중시하던 편은 아니라… 근데 엔딩이라 잘 안 움직이다 보니 캐디 별 신경 안 쓰는 모양이 눈에 띄긴 함. 하지만 작품 자체가 개그니까요…
배칠수가없다!
평소의 코노스바다
코노스바의 작붕은 의도한 거라서 순전한 의미의 작붕은 아니지
최대한 멍청해보이기 위한 의도적 작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