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상 10 들썩들썩한 미션
각본 : 야마구치 히로시
감독 : 와타나베 준
"자기 일이 되면 진심이라는 걸 잘 모르겠어"
배딸군으로 ISA에게 의뢰가 들어왔다.
배달할 것은 어느 위험한 물질로 충격받으면 대폭발을 일으킨다...
운반을 일임받은 겐바는 들뜨면서 출발.
그러나 도중에 우연히 만난 미라가 끼어들어 대소동.
묘한 말을 하는 고마수도 나타나 혼란이 생긴 배달일.
지붕보다 높은 의지로
땅에 발이 안 닿는 적을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인가.
폭상 11 소년이 원하는 것
각본 : 토미오카 아츠히로
감독 : 와타나베 준
"보수는 저 아이의 미소면 돼"
라이트닝 테크 CEO 나이토 라이타
세계적 대기업의 대표인 나이토는
타이야의 선생님이기도 한 존재이다.
그런 나이토가 타이야에게 배달일 의뢰를 한다.
배달처는 수술을 준비 중인 아이의 병실.
최고의 선물을 아이에게 배달해 달라는 것이다.
누구도 아닌 은사의 의뢰를 받아들이는 타이야였으나
임무를 수행하는 때에 고마수가 출현.
이시로 일행 넷이 바로 찾아가 전투를 개시하나
괴전파를 받아 서로에게 공격하기 시작한다.
나이토의 의뢰도 중요한 타이야였으나
동료들의 위기도 괴전파 안테나도 놓칠 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