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션, 조립 용이성,
도장 용이성, 포징의 결정 상태 etc.
그것들의 밸런스를 조심하면서
오랜 시간 졸여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십시오.
우리가 원하는 배틀로이드를
세상에 보내고 싶어요!
또한 얼마 전
VF-1J 배틀로이드를 발표했기 때문에
TV나 영화에 등장한 바리에이션을
가능한 한 의욕 넘치게 전개하고 싶습니다.
A형, S형, 슈퍼/스트라이크, 아머드
그리고 D형도요.
그리고 모든 아이템에
같은 스케일의 피규어를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첫 번째 아이템인 Vf-1J에는
물론 히카루입니다.
대기권 내 장비의 파일럿 슈트로 정했습니다.
차탄 이후에는 파일럿에 한정하지 않고,
그 기체와 관련된 피규어를 계획하고 있으니,
그 초이스도 기대해 주세요!
음...인기없는 기체에는 민메이 나 미사등 인형을 인질로 잡겠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ㄷㄷㄷ
음...인기없는 기체에는 민메이 나 미사등 인형을 인질로 잡겠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ㄷㄷㄷ
완전 카와모리 설정화에서 튀어나온듯한 프로포션이네요..
가워크 나오는건 과연 언제...
가워크도 기대해 봅니다. 스티커 말고 제발 습식데칼도 넣어주세요
어깨관절부분 겨드랑이가 드러나는 가동관절도 들어갈려나 보내요
아앗 스페이스 칸담v
베틀로이드의 프로포션은 좋으나 여전히 고관절 자유도는 개선되지 않고 있으니 제자리 걸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어깨관절 구조가 적용되어 나온건 좋으네요 어깨만하지말고 고관절에도 쩍벌남 동작정도는 설계해줘야지
근본제품이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