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능경기대회
박군
-헤헤 드디어 은상을 받았다.
-상금도 670만원이나 되네?
강군
-나는 상금 800만원 받았다.
교사
-훌륭하구나.
-하지만 그 상금은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지 않겠니?
박군
-네??
교사
-후배들 재료비로 기부해서 후배들을 양성하는데 보템이 되도록 하자꾸나
-내말을 잘들어야 대기업에 취업도 되고 앞으로도 좋을거야
박군
-네...............
강군
-네.......................
교사
-(씨익)
이런식으로 교사A는 물론, 구미 실업계의 다른 교사들도 학생들의 상금을 빼앗아 자기들 배를 불리는데 쓰다가
검거됨. 강군은 800만원중 400만원 뜯김. 박군은 전액뜯김
교총에서 스카웃 제의를 할 유능한 인재구나?
선생님이 아니라 선생놈이네. 선생님 패는놈들 데려다가 저놈들이나 죽빵 날리게 하면 되겠네요
선생님이 아니라 선생놈이네. 선생님 패는놈들 데려다가 저놈들이나 죽빵 날리게 하면 되겠네요
선생이라는 말도 아깝고 그냥 교사놈이죠
개인적으로 인성검사가 제일 필요한곳이 교육계라고 생각함 실력은 두번째 ㅡㅡ;;
미.친.놈.들..... 제자의 돈을 뜯어먹냐......
도덕이 밥먹여주냐 경제만 살리면 됬지... 이생각이 사회 전반에 뿌리깊게 파묻힌 생각
교총에서 스카웃 제의를 할 유능한 인재구나?
골수까지 썩은 쓰레기 새끼들이네
철밥통만을 위해 교사가 된 작자겠네.
어느 집단이든 병1신은 있기 마련...
군시절 생각나네 도지사 부대방문한다고 한달전부터 대청소에 난리가 아니였는데 와서 십분정도 구경하고 고생한다고 100만원 주고감 부대 간부가 받아서 대대장에게 팔십 바치고 십만원 지 쳐묵하고 부대원 30명인데 십만원갖고 회식하라고 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도로 뺏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