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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ㅁㅊㄴ들 너무 많음 조심해야함..나는 남자지만 한적한 곳은 조심하게됨
어제 오후 2시좀 넘은시간 버스에서 앞좌석 여자분 머리카락 냄새맡고 만지고 하는 놈 아주머니 한분이 보다가 아가씨 한테 다가가 자리 옮기라고 귓뜸해줌 와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뛰엄뛰엄 앉아 있는데도 소름돋음 버스에서 내린후에도 구경만 한 나도 한심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도 찝찝하네요 ㄷㄷ
밤길에 멀리서 사람 나타나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