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경복궁역 사건 관련 반전이 있었다네요.
이게 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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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기레기들 대가리에 든게 없이 너무 쉽게 기레기가 됨.
최초제보자였나 날조였다고 하든데 그걸받아쓴 기레기
한국남자에 대한 증오가 뇌까지 망가트린 케이스네요. 개인은 없고 오직 남자냐 여자냐로 구분함.
걍 메갈냔이 낚시한 거
최초제보자였나 날조였다고 하든데 그걸받아쓴 기레기
결론: 기레기들 대가리에 든게 없이 너무 쉽게 기레기가 됨.
걍 메갈냔이 낚시한 거
계집레기
저거 확인않고 기사 올린 기자 중에 남자도 있음 중앙일보 쪽
오보한 언론사들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시점이다.. 언론 권력 청소가 매우 필요하다
이런 반전이 나왔으면 수소문 해서 신고해준 사람이나 쓰러진 당사자와 인터뷰해야 하는거 아닌지 저것도 사실은 가짜다 이런 식으로 밝혀지면 어쩌려고.....
첫 글 쓴 사람이 주작 맞다고 자백하고 글삭한 상황이라 추가 반전은 없을 겁니다. 애초에 목격자가 많았던 사건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기자들의 저런 취재방식을 절대 용납해주면 안된다고 봐요. 설령 주작이라고 밝혀졌어도 기자들은 사실관계 따져보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불과 몇 년 전에 이것과 비슷한 버스기사 사건이 있었고 이 때 인터넷글만 가지고 취재없이 기사냈다가 결과적으로 오보를 낸 곳으로 중앙일보와 국민일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반성이나 시스템 개선 같은 게 전혀 없었는지 결국 비슷한 상황이 또 터졌네요.
이게 그 글쓴이 글이래요? 지도 잘못써놓고 뭔 개소리래...
이도로
한국남자에 대한 증오가 뇌까지 망가트린 케이스네요. 개인은 없고 오직 남자냐 여자냐로 구분함.
여성을 도와준 사람이 다름아닌 남성인데 여혐 타령하면서 미러링 운운하는게 정말 토나올 정도로 뻔뻔. 이런 괴물들을 키운게 다름아닌 언론 쓰레기들인데 자기들이 키운 괴물에게 밟히고 있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
이래봐야 자기만 ㅁㅊㄴ으로 보이는데 좋다네 ㅋㅋ
이래서 페미보고 페미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임, 누가 저 사건으로 한국남자인 자기들이 욕먹었다고 생각한 남자들이 누가있냐? 그냥 페미가 페미했네 그거생각밖에안했지, 그냥 머 말 저래 싸질러놓으면 한남 열받겠지 ㅎㅎ 하면서 썼나본데 그냥 페미 탈출은 여윽시 지능순이다, 라는 생각밖에안들음
매가 약인 애들도 있습니다.
그냥 도와주지 말고 가서 욕먹는게... 도와줬다가 이상한 애들에게 걸려서 미투 당하고 욕먹는것보다 낫다. 제발좀 그냥가...
옛날 기자들은 정말 발로 뛰면서 기사 찾아 쓰고 하다보니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도 생기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 기자들은 그냥 마우스 몇 번 누르고 복붙 기사. 돈 들어오면 광고를 기사처럼 써줌. 정도가 전부. 그렇게 하는 건 그냥 블로그질 수준임에도 지식인 행세하며 으시대고 대우는 목숨걸고 기사 쓰던 선배들 수준으로 받으려고 하고 있고.
기레기가 소설을 써도 처벌을 안받으니
클릭수에 미친 기자라는 이름의 쓰레기들이 언젠간 없어질 수 있으려나...
아놔 기사보니깐 퍼뜨린여자 존나 웃기네 자기는 억울한상황 나올까봐 뒤에서 사진이나 찰칵찰칵 거리고 남자들은 펜스룰때문에 안도와줬다고 지랄이였네 억울한상황 나올 확률은 남자가 더 많겠고만 도와줘도 미투당할까 무섭고 안도와주면 펜스쳤다고 지랄이고
저딴 글 쓴거나 처음부터 사진만 찍었다는 증언을 보면 애초부터 도와주려는 마음은 있었지만 안 도와준게 아니라, 남혐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소재로 이용할 생각만 했을 것 같네요
1년 전인가... 2년 전인가... '버스에서 아이가 승객에 떠밀려 문 밖으로 나간 직후 문이 닫혀서 엄마가 문 좀 열어달라고 울면서 하소연 하는데도 불구하고 매정한 버스기사가 그걸 무시하는 바람에 아이가 미아가 될 뻔 했다.' 라는 인터넷 글을 낼름 줏어다 기사를 냈는데 알고보니 아이엄마가 아이에게 소홀한 순간에 아이가 스스로 버스에서 내린 것이었고 엄마가 아이가 내린 걸 알았을 때는 이미 차선변경한 후라 내려줄 수 없던 상황으로 버스기사의 과실은 커녕 아이엄마의 과실이 컸음이 밝혀졌었던 사건 생각나네. 이때 인터넷 글을 그대로 기사화 하면서 남성을 나쁘게 몰아가던 언론사가 바로 국민과 중앙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의 실수를 그대로 되플이한 걸 보면 결국 전혀 반성이 없었다는 거네.
미투 관련 뉴스는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넙죽 받아서 기사 싸지르는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