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주도성장이 입안될 때부터 이같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충분히 가능했다. 단순히 '노동자의 임금을 늘리자'는 게 아니라 경제 구조를 바로잡는 행위라는 걸 인식했기 때문이다.
- 보수 언론의 '경제 망국론'은 새삼스럽지 않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보수 언론의 주장대로라면 나라는 이미 망했어야 맞다. 실체 없고 과장된 '경제 위기론'은 이제 걸러 들어야 할 때다. 경제 체질을 바꾸는 데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 그 후에 소득주도성장의 성패를 평가해도 늦지 않다.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 및 지지가 전적으로 필요할 때인데...
우선 홍보 부족은 관련 부처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자한당, 조중동 및 전경련운영용 찌라시... 삼성같은 거대기업~ 자본가들...이 합심해서 공격하는데...
지금 필요한건 전적인 국민의 동의와 지지 뿐~
하지만~ 자영업자 분열, 남녀 갈등 조장, 국민연금 이슈화, 취업문제 등등~
같은 편에서 서로 연대해야 할 국민들이 분열하고 있으니....
여하튼.... 언론부터 개혁해야 했는데... 답답하네요.
역사는 반복된다고 그냥 노무현 무너트린 방법으로 공격하는거 같음 솔직히 농기구 대여해주고 비닐하우스 설치해주는 중소기업 사무직도 시급 최저임금 아니더라
오늘 ↗선일보 1면에 대문짝만하게 쓴게 자영업자 폐업률이 사상 최대치라는 건데... 사실 자영업자 엄청나게 많은건 사실이고, 요근래에 편의점들 여러군데 문닫는것도 사실임. 근데 이거 503때 거리제한 풀면서 예견된거잖아.. 그걸 왜 지금 정권 탓을 하냐고. 구태여 최저임금 아니더라도 편의점들 줄줄이 문닫는건 예견된 일이었음.
애초에 현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만 고집한게 아니고 혁신성장도 같이 진행중이다 부총리는 이 두개를 따로따로 볼수있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그냥 노무현 무너트린 방법으로 공격하는거 같음 솔직히 농기구 대여해주고 비닐하우스 설치해주는 중소기업 사무직도 시급 최저임금 아니더라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 및 지지가 전적으로 필요할 때인데... 우선 홍보 부족은 관련 부처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자한당, 조중동 및 전경련운영용 찌라시... 삼성같은 거대기업~ 자본가들...이 합심해서 공격하는데... 지금 필요한건 전적인 국민의 동의와 지지 뿐~ 하지만~ 자영업자 분열, 남녀 갈등 조장, 국민연금 이슈화, 취업문제 등등~ 같은 편에서 서로 연대해야 할 국민들이 분열하고 있으니.... 여하튼.... 언론부터 개혁해야 했는데... 답답하네요.
애초에 현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만 고집한게 아니고 혁신성장도 같이 진행중이다 부총리는 이 두개를 따로따로 볼수있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오늘 ↗선일보 1면에 대문짝만하게 쓴게 자영업자 폐업률이 사상 최대치라는 건데... 사실 자영업자 엄청나게 많은건 사실이고, 요근래에 편의점들 여러군데 문닫는것도 사실임. 근데 이거 503때 거리제한 풀면서 예견된거잖아.. 그걸 왜 지금 정권 탓을 하냐고. 구태여 최저임금 아니더라도 편의점들 줄줄이 문닫는건 예견된 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