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의 법률대리인은 “처음에는 노동청에서 고용주가 ‘먹이고 입혀줬는데 무슨 소리냐’고 주장해 돌려보냈고, 돌아가는 과정에서 구타를 당했다”며
“두 번째 조사를 받을 때에는 맞았던 기억 때문에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하신다”고 설명했다
김씨의 법률대리인은 “처음에는 노동청에서 고용주가 ‘먹이고 입혀줬는데 무슨 소리냐’고 주장해 돌려보냈고, 돌아가는 과정에서 구타를 당했다”며
“두 번째 조사를 받을 때에는 맞았던 기억 때문에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하신다”고 설명했다
이런거 보면 공무원들 순환근무가 필요함
한통속
노동청... ㅁㅊ....
싹다 잡아들이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견찰들도 제대로 일 안 하는데 싹다 잡아들일 리가 없죠. 분명 '허허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하며 술술 넘어가겠죠. 피해자분은 대체 무슨 죄가 있길래 저런 일을 당하는지...
노동청... ㅁㅊ....
한통속
싹다 잡아들이자
인생은그런거_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견찰들도 제대로 일 안 하는데 싹다 잡아들일 리가 없죠. 분명 '허허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하며 술술 넘어가겠죠. 피해자분은 대체 무슨 죄가 있길래 저런 일을 당하는지...
이런거 보면 공무원들 순환근무가 필요함
ㅇㅇ 대신 공무원 전용 아파트 같은 게 있어야함.
이 정도면 청와대에서 직접 나서야 할 거 같기도 합니다
노[예]동[원]청
저런 놈들은 제발 자르고 연금도 잘랐으면
정말 공무원들도 일 똑바로 못하면 목이 간당간당해야지 철밥통이라 지들 꼴리는데로 일하는듯
노예로 써먹은 인간을 부림당한 사람이 죽여도 정당방위로 무죄. 이렇게 안하는 이상 근절은 어려울걸?
전라도
뭔가 드러운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는 것 같은데 해결방법 없나요 그 지역분들 이미지도 있는데 빨리 해결해야 할 듯요
신안 관련된거는 이야기가 나오면 나올 수록 한통속이라 중앙정부가 직접 개입해서 조사해야된다고 봄; 차관이였나? 사람 감금하는거 보고 말이 안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