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ㅜㅜ
[정치] [격동의 한반도-전문가 진단 3부] 박휘락 "文정부막연하게 北 믿고 안보 해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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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슬슬 각도 나오네
작년의 베를린선언 조금만 읽어봐도 딱히 가능성은 없음
안보 해체하는대 급유기 들어오고 국방비가 늘어날리가 없지 게다가 "일본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일본엔 플루토늄이 많기 때문에 일본과 협력하면 급한 경우엔 공동 핵억지력을 보유할 수 있다"고 했다." 이딴 드립은 상종할 가치도 없슴
교수님은 개뿔...
통일이 되도 빨갱이 타령하면서 안 믿을 부류들
얘도 슬슬 각도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했더니 백토 같은대 나와서 많이 발리던 양반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가능성 있는 이야기 아닌가?
작년의 베를린선언 조금만 읽어봐도 딱히 가능성은 없음
특히 미국핵무기를 한반도에 재배치하자는 주장은 가뜩이나 준군비경쟁에 시달리는 동북아시아를 화약고로 되돌리는 미친짓인데 너무 냉전시절 마인드임
김대중 대통령의 베를린 선언은 2000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졌고, 분단과 전쟁 이후 60여 년간 대립하고 갈등해 온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의 길로 들어서는 대전환을 이끌어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의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베를린 선언 읽는중에나왔는데. 김대중 정권때 연평해전 발생하는등. 여러 도발 이 많이 발생했고 노무현 정권때도 직접적인 도발은 없었지만. 움직임이나. 도발의징조는 많았고. 그때. 핵실험까지.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팡풍이 야캐요
안보 해체하는대 급유기 들어오고 국방비가 늘어날리가 없지 게다가 "일본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일본엔 플루토늄이 많기 때문에 일본과 협력하면 급한 경우엔 공동 핵억지력을 보유할 수 있다"고 했다." 이딴 드립은 상종할 가치도 없슴
미국산. 핵무장은 저도 반대하는바 입니다. 냉전때. 무잡이한 압박이 의미 없다는건 의미 증명 되었으니까요
(북한군이)서울을 중심으로 동쪽으론 GP와 지뢰를 모두 철거한 철원 쪽으로 내려오고, 서쪽으론 김포 지역 한강 하구로 상륙정이나 개인 도하로 빠른 시간 내 넘어올 수 있게 됐다"며 "20만명에 달하는 특수전력까지 합세하면 하루만에 서울을 점령할 수 있다"고 했다 그냥 기사 읽어보면 애들 소설 수준의 전형적인 그짝 동네 인간.
그 베를린선언이 꺠진게 베를린선언이나 국내요인이 아니니까 문제지 부시행정부 컨트롤 못한 김대중정부 책임이냐?
핵. 보유 드립은 저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바라 저건 100% 잘못 된게 맞네요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한반도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도전은 북핵 문제입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도발을 계속하며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로 이틀 전에 있었던 미사일 도발은 매우 실망스럽고 대단히 잘못된 선택입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정면으로 거부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모처럼 대화의 길을 마련한 우리 정부로서는 더 깊은 유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북한의 이번 선택은 무모합니다. 국제사회의 응징을 자초했습니다. 북한이 도발을 멈추고 비핵화 의지를 보여준다면,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서 돕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가 대북제재를 반대하나?
아니 베를린 선언내용이 결국 김대중 노무현때 남북의 평화가 왔었고. 동방정책. 처럼. 대화와 소통을 통해 평화를 얻자는건데 김대중 노무현 시기 또한 북한도발과핵실험등.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마냥 긍정적으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지않나요?
작년의 베를린선언을 김대중대통령이 했겠냐?
저는 대북제재언급한적이 없어요 다만 베를린 선언처럼. 과거 10년이 정말 평화의 시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있을뿐이에요
아니 베를린 선언에. 그내용이 있고 거기에 김대중 노무현 시기가 남북간의 평화가 왓다 라고 하자나요 전 이부분이. 논란거리가 있다고 본다니까요
그야 과거10년이 이명박박근혜인건 차치고 우크라이나, 리비아 같은 국제요인들에서 김정일이건 김정은이건 북한지도부가 배운바가 있으니까
아니 시발 애초에 평화가왔다가 아니라 '길로 들어서는' '평화 번영을 위한'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이라고 써있지 무슨 완전한 평화가 왔습니다 이러냐?
나한테 일부러 그러는거지?
나 홧병나게해서 죽일려고
평화의 길이 왔나요? 그시기때도 도발 많았고 당장 연평해전도 있었고 핵실험도 있었어요.
평양방문했을땐 길이 왔을지도 모르지 그 기회를 차버린것도 북한이고
인생이 무슨 연표에 나열된 사건의 연속도 아니고
제가 하고싶은말은. 베를린 선언이 틀렀다는게 아니에요. 정말 좋고 앞으로 가야될 길이 맞아요. 다만 지난 진보10년시절을 평화의길로. 단정지어 보자는게. 논란거리가 있다고 생각할 뿐이에요
단정지었던 사람이 어딨냐고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김대중 대통령의 베를린 선언은 2000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졌고, 분단과 전쟁 이후 60여 년간 대립하고 갈등해 온 남과 북이 화해와 협력의 길로 들어서는 대전환을 이끌어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의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렇게 말씀 하시자나요 그시기에 평화의 이정표를 세윗다고. 근데 과연 그 시기가 평화의 시기가 맞냐는거죠
막말로 송나라가 돈주고 이민족의 침입을 막았던 시기랑 뭐가달라요. 많은 돈을 주어 평화를 묘색했지만 결국 돌아온건. 핵미사일과 더 강화된 병력 뿐인데
지난 10년을 부정하는건 아니에요 . 효과 있었죠 공과 사 가 있었는데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공만 언급하셨다는게 아쉬울뿐이에요
결과가 평화인게 아니라 평화로의 이정표 박아넣는데 성공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자꾸 헛다리 짚으세요
조선이 고른 대북 전문가 인터뷰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
저런 인간들의 공통점은 쟤들이 지뢰를 제거하면 그짝 길을 이용 할거라고 생각은 할줄 알면서 반대로 우리가 그 길을 이용할거라는건 전혀 상정을 안한다는 점 솔까 루리에서 전략게임만 하는 애들도 그딴건 깨우치고 있을텐대
도선
저런 애들 가정을 보면 쟤네가 주장하는 대북정책을 하면 북한이 어떻게 움직일거라고 종속변수로 파악하고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면 남한은 북한의 종속변수가 됨.
핵 가지고 오면 더 한 것도 주장할 색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