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시내 한 식당에서 꼬박꼬박 존대하고 공손한 우리에게
함부로 신경질 부리며, 던지듯 서빙하고 거드름 피우며, 반말하던
아저씨들에겐 공손하던 노예 근성 쩔던 아줌마가 떠오른다."
"언젠가 시내 한 식당에서 꼬박꼬박 존대하고 공손한 우리에게
함부로 신경질 부리며, 던지듯 서빙하고 거드름 피우며, 반말하던
아저씨들에겐 공손하던 노예 근성 쩔던 아줌마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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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사람 생각이 뭐가 중요하다고 꼬박꼬박 기사가 나지.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습니다.
전하 아무도 여쭙지 않았사옵니다.
맨날 이해 안가는 말만 하다가 이번엔 맞는 말 했네
안물안궁
근데 이사람 생각이 뭐가 중요하다고 꼬박꼬박 기사가 나지.
맞는 비유이긴 하네
맨날 이해 안가는 말만 하다가 이번엔 맞는 말 했네
기적의타츠키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습니다.
전하 아무도 여쭙지 않았사옵니다.
아줌마는좀;;
애초에 이 나라에서 인권이니 존중이니 사회정의 따위 찾는 인간들이 진심으로 그런 사회를 희망해서 외쳐댄다고 생각하는 게 순진하고 멍청한 거지. 서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진다는 어떤 만화 대사처럼 그런 인간들치고 어떻게 운 좋아서 손에 돈 좀 쥐거나 보잘 것없는 감투라도 하나 쓰게되면 태도가 180도 달라지는 게 특징인데 뭘 새삼스럽게 서로 비난하고 있어ㅋㅋㅋ
안물안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