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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독재의 시대였잖아...반대하는 사람들 국가기관에서 사찰하고..아 국가기관에서 일하던 놈들 입장에서는 그게 쿨하다고 느껴진건가?
검사 부정정탁 개쩔었던 시대 그리고 솜방망이나 무죄 판결 그때가 검새들이 좋은 시절이긴 하지
노무현 보내버렸던 시절 말이지?
마티즈에서 연탄불 쬐던 시기
방송국 처들어가 기자들에게 수갑채워서 끌고가던시절... 윤씨는 저런시대가 젛은거임 지가 찬밥이되건 똥이되건 검찰이 칼휘두를때가 제일 좋은시절로 기억하나봄 ㅋㅋㅋㅋ
부패한자들에겐 쿨했던 모양..
저따위 인간을 저자리 앉히다니
이건 인사참사라고밖엔...
503 적이라고 우리편은 아니었던 거지.. MB 편도 503 의 적이라고..
이거 명박이의 목함 지뢰임 그냥 내부 권력 투쟁에 밀려 떨돌아 다니던거...
[쥬ㆍ지스네] 쥬짱도 포커....치자...
[R.미치르 메...] 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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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아이돌...] 오늘은 후지타 코토네의 생일입니다.
검사 부정정탁 개쩔었던 시대 그리고 솜방망이나 무죄 판결 그때가 검새들이 좋은 시절이긴 하지
반독재의 시대였잖아...반대하는 사람들 국가기관에서 사찰하고..아 국가기관에서 일하던 놈들 입장에서는 그게 쿨하다고 느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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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보내버렸던 시절 말이지?
마티즈에서 연탄불 쬐던 시기
반독재의 시대였잖아...반대하는 사람들 국가기관에서 사찰하고..아 국가기관에서 일하던 놈들 입장에서는 그게 쿨하다고 느껴진건가?
검사 부정정탁 개쩔었던 시대 그리고 솜방망이나 무죄 판결 그때가 검새들이 좋은 시절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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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에서 연탄불 쬐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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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자들에겐 쿨했던 모양..
저따위 인간을 저자리 앉히다니
이건 인사참사라고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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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명박이의 목함 지뢰임 그냥 내부 권력 투쟁에 밀려 떨돌아 다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