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자들이 장학금 받도록 추천한 뒤 뺏은 교수들…경찰 내사(종합)

[Trust No.1]

부산외대 일본어학부…확인된 것만 2011년부터 17건
피해 학생들 "불이익받을까 교수 부탁 거절 못 해"
학내 일각에선 총장도 연루 주장…총장 내사 시작되자 장기 병가
경찰 "통장 내역·참고인 조사 등 내사 진행…법리검토 중"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91205091901051?input=tw

[충무로동작]

일본어를 가르치다 보니 쪽발이 마인드가 되었나?

[루리웹-0061182886]

몇십년전부터 검찰은 마음만 먹었으면 교수들 비리 조지고도 남았지. 사돈의 팔촌의 온갖 혈연지연 관계로 얽혀 있어 제대로 수사도 안하고
언론사도 마찬가지 숨기기 바빠왔겠지. 다른 학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디자인 학과 교수라는 쓰레기들은 하나 같이 실습이니 뭐니
과제에 들어가는 비용을 어떻게든 학생들 주머니에서 빼먹을라고 온갖 꼼수란 꼼수는 다 동원해서 빼먹고 심지어 학생들 노동까지 시키는게 태반이여왔는데.
애들이 학점 따려면 찍소리 못내왔던게 사실이였고. 액수가 크질 않다 보니 이거 갖고 뭐라 하면 없는 놈 취급 당하기 일수임...
그래도 그나마 인쇄물 디자인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이런 비리가 줄어들긴 했는데. 그 꼼수가 어디 갈까. 아마 조사해보면 시궁창도 이런 시궁창 없을거다.

[SACEUR]

학교수준 존내낮네

[계몽자미스터캣]

악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