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지구가 품을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한정적입니다.
이를 토대로 과학자들은 '탄소 시계'를 만들어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100분의 1초 단위까지 말이죠. 탄소 배출량을 알고 있고,
지구의 한계도 계산해낸 덕분입니다.
이 시계는 지구 평균기온을 1.5도 이내로 묶으려면
앞으로 얼마만큼의 탄소만을 배출해야 하는지,
2도 이내로 묶으려면 배출량의 한계가 얼마나 되는지 알려줍니다.
2019년 12월 3일 오후 1시 43분 기준 시계
우리나라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옆나라가 10는데 늘릴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환경문제 진짜 중요하기는한데..과연 현 인류가 편안함을 포기하고 자연을 선택할지..
우리나라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옆나라가 10는데 늘릴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환경문제 진짜 중요하기는한데..과연 현 인류가 편안함을 포기하고 자연을 선택할지..
그게 딜레마죠...; 현재의 안락을 위해 미래를 팔아치우는게 현실... 당장 현세대부터 문제가 심각해질텐데
이젠 늦었어
윗놈은 프레온으로 구멍 뚫고.. 아랫놈은 방사능 바다에 뿌리고..
중국은 말할것도 없고 미국 대통령이라는 작자도 환경문제 조까 시전중이라 노답인 상황
유럽쪽은 이미 친환경으로 많이 전환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