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일보 기자 “대통령한테 무례한 태도? 이제 누가 질문하겠나?”

• 민주당, ‘항명’ 박정훈 대령 징역3년 최고형 구형에 “정권 파렴치함에 분노”

•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 0원’…민주당, 삭감 예산안 운영위 단독 처리

• '징역형' 받고도 지지율 오른 이재명…차기 대권 李 43.6%, 한동훈 17.3%

• 외신 생중계된 尹통역 '몸싸움'..브라질 요원은 왜 막아섰나

• 이대 교수 134명, 尹퇴진 시국선언…"민주공화국 근간 흔들려"

• "대통령실 특활비 삭감" 국힘 퇴장,..양문석 폭발 "왜 거짓말하나?"

• 왜 촛불에도 우리는 윤석열 정권이란 반동을 맞았나

• 민주, '김여사 무혐의 처분' 중앙지검 지휘부 3인 탄핵 '당론확정'

• 대통령실 특활비 83억 전액 깎은 국회 운영위…국민의힘 반발해 퇴장

• 거리로 나온 청년들 "윤석열 지지율 17%, 참 못했어요"

• 검찰, 文배우자 김정숙 소환 통보…"검사가 평산마을 와서 핸드폰 반납하고

• [속보] 군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

• 명태균 “내가 김진태 컷오프 엎었다”…민주당, 추가 통화 녹음 공개

• '유가족 항공료'도 우리가? 희한한 추도식에 "굴욕외교" 재점화 [MBC뉴스]

• "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연세·동국대 교수들 "尹 퇴진" (MBC뉴스)

• “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못된 짓만”…연세대 교수 시국선언 [전문]

• 박지원 "G20 尹 통역관 몸싸움 소동, 창피..그 대통령에 그 직원, 나라 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