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광주 5.18 민주묘지 앞에서 생각에 잠긴 듯 서있다가 눈물 흘린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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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강령 빼자는 새끼가 누구? 그새끼가 저런짓 하고 있네
사람이 태어나서 이렇게 추잡할수 있을까
결집도 못해, 본인만의 정치철학도 없어, 연기도 못해, 쇼도 못해, 하물며 자일당도 하는 '특정 계층' 잡기도 못해. 무슨 생각으로 정치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
호남 정말 호구로 보내
간철수가 ? ㅋㅋㅋㅋㅋㅋㅋ
간철수가 ? ㅋㅋㅋㅋㅋㅋㅋ
518 강령 빼자는 새끼가 누구? 그새끼가 저런짓 하고 있네
졸리면 가서 자라.
호남 정말 호구로 보내
결집도 못해, 본인만의 정치철학도 없어, 연기도 못해, 쇼도 못해, 하물며 자일당도 하는 '특정 계층' 잡기도 못해. 무슨 생각으로 정치하는건지 알 수가 없네.
사람이 태어나서 이렇게 추잡할수 있을까
악어의 눈물
정치권와서 추해진건지 월래 추한건지.....
기레기들아 헐겠다 헐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야 ㅋㅋㅋㅋ 우는 건 진짜 너무 오바다 ㅋㅋㅋㅋㅋㅋㅋ 희생자 가족들도 이제는 묵묵히 묵념할텐데 뜬금없이 정치인이 가서 운다? 연기지 솔직히 ㅋㅋ
표 얻으러 가서 표 버리고 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동안 코빼기도 안비추다가 갑자기 국내로 들어와서는 대뜸 5.18묘지앞에서 눈물부터 흘린다라... 자기들이 생각해봐도 너무 개뜬금 or 개연성이 모자라지 않나 이건...
코 후비는 거 같은데
눈꼽떼는 거 아니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26369 대학 입학이 내 인생의 제일 큰 전환이었다면, 사법연수원에서는 또 다른 변화를 겪었다. 그곳에서 '세상은 너무 이상하다. 이 이상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고, 그 과정에서 삶이 많이 구체화됐다. 대학 시절 학생 운동하는 친구를 보며 '이건 너무 소모적이지 않은가?'라는 생각과 동시에 '나중에 역량을 키워 사회 운동을 하겠다'는 (일종의 기회주의적인) 생각이 있었는데, 사법연수원에 들어가고 나서 새 삶이 시작된 것이었다. ------ 그 시기에 대학 다니면서 민주화 운동 안 한 안철수, 이재명
ㅋㅋㅋㅋㅋㅋ 박정희 생각났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