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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 다르지. 내경우는 본가에 오전 저녁에 처가 가서 하루 자고 오는데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
시댁이 아니라 시벅 이였군
명절을 다 없애버리고 차라리 전국민 휴가를 달라..
경우에 따라 다르지. 내경우는 본가에 오전 저녁에 처가 가서 하루 자고 오는데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
난 결혼은 안했지만, 큰집에 안간지가 한 3년쯤되는데 우리집이 대가족이라서 모이면 꽤 많이옴. 할머니 돌아가시기전까지는 갔지만, 그뒤로는 안감... 친척들 보는것만으로 스트레스라 원래도 가기 싫었지만, 할머니땜에 꾸역꾸역갔는데, 할머니돌아가신후에 굳이 가야할 필요를 못느낌.. 차례를 꼭 지내야하냐고 묻는다면, 굳이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듬... 명절은 축제로 바뀌어가는게 맞는것 같음. 굳이 보기 불편한 사람들 모여서 스트레스 받아야할 필요가 없는것 같음.
본인들 집안 사정을 남들이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가족들끼리 잘 상의하셔서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