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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와 집식주의자의 차이는 채식주의자가 지나치게 우쭐댄다 정도지
생각해보니 그러네.
먹던가 말던가 걍 식성이 저런가보다 생각하면 그만이제
그냥 샐러드만 내놓는게 최고임. 채식하는 사람들은 지들이 알아서 먹음.
아무리 좋은거라도 남한테 강요하는 순간 그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생각해보니 그러네.
먹던가 말던가 걍 식성이 저런가보다 생각하면 그만이제
아무리 좋은거라도 남한테 강요하는 순간 그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두 유 노우 비건?
롯데리아 패티가 언제부터 동물성 맛을 내긴 했나 모르것다..
채식주의자와 집식주의자의 차이는 채식주의자가 지나치게 우쭐댄다 정도지
그냥 샐러드만 내놓는게 최고임. 채식하는 사람들은 지들이 알아서 먹음.
진짜 의미없는 신념 .. 채식하는애들 .. 특히 제대로 한다는 애들 안색한번봐라 .. 무슨 황달 온줄알았다 .. 그리고 대체육류 만드는데 비용이 ㅆㄹ기 같은 원료를 쓰지 않는한 동물키우는 것 보다 비쌈 .. 뭐하는 짓 이냐~
저런새1끼들 특 .지금이야 개미 눈꼽만큼밖에 머릿수가 안되니까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있지만 조금 더 커지면 정치권 엎고 나와서 지네 개똥 사상을 마치 천부인권급으로 확대하려고 개수작질 부림
체질적으로 고기가 안 받는 체질은 고기맛을 원할수도 있음 근데 신념에 의한 채식하면서 고기맛을 원하는건 위선주의자다
Maria-
유튜브에도 활동 중인 국내의 모 비건 단체가 딱 그 ㅈㄹ을 하고 자빠져 있죠. 패스트푸드 가게나 고기 파는 곳 와서 '고기 먹는 건 폭력입니다'라고 테러질을 하고 있으니.
사실 채식도 잔인한데? 먹기 위한 가공 과정 보면.. 동물과는 달리 피가 안나고 비명을 안지른다 뿐이지
야채만 쳐 드셔
인간이 채소 기르려고 얼마나 많은 생명을 죽여야 하는지는 알고 나불대야지. 애시당초 그 채소들도 지들이 원하지도 않은, 자연적인 생명체의 밸런스를 잃은 형태라는것도. 그런것도 생각하지 않는 머저리들이 대체 누굴 가르치듯 지들이 개념인인줄 아는지. 그런녀석들만 아니면 비건 욕먹을일도 없으니 알아서 자중 좀 하자.
채식주의자들이 육식하는 사람들을 무슨 범죄자 취급하며 유난을 떠니까 그에 대한 반발이 일어나는거지.
채식하는 이유야 사람마다 각각 다른거고 채식하다가 고기맛이 생각나면 고기맛 흉내낸거 먹으면서 채식할수도 있는거지 그걸 왜 비난함 채식 강요하느라 안달난 사람들 아니꼽다고 그 사람들 미러링 하지 맙시다 고기 안먹는다고 고기맛 나는것도 안먹어야한다고 비난할거면 동물 가죽 반대하면 인조가죽도 쓰면 안됨 ㅋㅋ
남의 사업장에서 이러니까 욕하는 거지 지들끼리 고기 안먹는 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준비만전이에요!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서 채식을 강요하고 육식하는 사람들을 혐오하는게 문제죠.
동물이 불쌍하던지 말던지 건 개인 감상이지 불쌍하다면서 고기 먹는걸 죄악시 하고 육식금지 운동하는 채식주의자들은 정신질환자 맞음
동물권만 소중히 여기면서 식물권은 모른척하는 채식주의자들의 모순.
무슨 맛을 내던 뭔 상관이야.